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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얻은 것보다 잃은 게 많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무조건 반대만 하는 발목잡기 이미지에 ‘몽니를 부린다’는 비난이 더해졌다. 107석의 제1야당이 전술 부재로 오락가락했다는 비판 역시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의 ‘신(新) 3당 공조’에 한국당만 왕따됐다는 평가마저 나왔다. 한국당은 지난 22일 오전 추경안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퇴장했다. 그러다 다시 본회의장으에 들어가 대부분 반대표를 던졌다. 한국당 내부에서는 “원내 지도부가 아무런 전술 없이 퇴장해 부정적인 이미지만 쌓이게 됐다”는 비판이 나왔다. |
국민알기를 뭘로 알고 닥치고 반대로 발목잡기에 올인하는 자한당
닥치고 반대는 니들의 자유인데...
자유한국당 당명이나 바꿔라!
한국당
나라를 망쳐논것도 부족해서
당명으로까지 한국을 전 세계에 망신시키려는 짓이냐?
국민주권의 촛불민주주의 실현은
1차 내년 지방선거에서 자한당 박살!!!
2차 다음 국회선거에서 자한당 박살!!!
보수는 민주당/진보는 정의당
촛불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이룩하자!!!
출처 | 국민일보 기사, 민중의소리 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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