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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일대가 침수되는 최악의 수해에도 유럽으로 출장을 떠난 도의원들
이들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기자가 인터뷰를 하는데...
19일
김학철(자유당.현재 재명. 도의원)
-세월호부터도 그렇고 국민이 이상한..
-제가 봤을땐 레밍 같아요
기자
-네...?(뭐 이런 병신이.. 뭐라고 ???)
김학철
-(ㅋ 기자가 레밍이란 말을 모르나)
-그 있잖아요 집단 행동하는 설치류.
[오늘]
김학철
-죄송합니다아아아아!!
-본의아니게 국민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아아아아!!
-(흘끔)
-하지만 말이 편집된 겁니다아아아아!
-(흘끔)
-기자가 레밍이란 말을 몰라 설명하다보니 설치류란 말을 쓴겁니다!!!
-함정에 빠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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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발롬이 애당초 레밍이란 말 쓴거 자체가 국민보고 병.신이라고 한거아냐
어디서 근본도 없는 변명을 하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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