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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군은 하나님을 모시던 제사장이다.
단군은 인드라 즉 제석천을 모시던 제사장이다.
그리고 인드라는 인도에서 하늘의 신인데 불교에서 제석천으로 옮겨졌다.
즉 우리나라는 하나님을 모시던 나라이다.
그리고 중국도 고대 왕조부터 청나라 마지막 왕까지 일년에 한번 하늘의 신에게 제사를 올렸으며 일본에서도 하늘의 3신이 일본을 창조하였다고 하며 아직까지 빛의 여신을 일본의 신으로 섬기고 있다.
즉 요한복음에 나오는 대로 참 빛이신 하늘의 신 즉 하나님을 동북아에서 모셨던 것이다.
아울러 데바라는 단어는 인도어족에서 하늘의 신을 의미하는데 이 데바가 변형된 단어가 헬라어의 데오스 즉 성경에 하나님으로 옮겨진 단어이다.
즉 하나님을 고대의 인류는 모두 숭배했는데 중간에 변질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인도에서도 인드라를 최상의 신으로 모셨다가 나중에는 브라만과 비슈누와 시바라는 삼위일체 신을 인드라와 분리하였고 불교에서도 인다라를 부처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게 된 것이다. 그런데 실상 힌두교의 삼신과 불교의 부처는 죽음을 피할 수 없는 피조물의 운명으로 기록되어있다.
즉 영원하신 하나님을 힌두교와 불교에서는 피조물에 종속된 영적 존재로 거짓말 했던 것이다.
인드라- 불교에서는 음역하여 제석천(帝釋天)이라 부른다.[4] 이건 인드라의 산스크리트어 본명이 싸끄라(Sakra), 혹은 데와남 인드라(Devanam Indra)이며, 이걸 한자로 음역하여 줄인 호칭이 '제석'이기 때문이다. '광박엄정불퇴전륜경'이라는 불경에 따르면, 제석의 성씨는 교지가(憍支迦)/교시가(憍尸迦)라고 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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