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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승폐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기동성이다.
그리고, 자동차는 탄생하는 순간부터 인류가 벌인 수많은 전쟁에서 그 기동성을 발휘하며 활약해왔다.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야하는 수많은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국방색으로 칠해진 짚차는 너무나도 익숙하다.
편의장비가 일절배제되고 험로주파성능과 고출력의 엔진은 마초스런 남성의 본능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일찌기 세계의 많은 자동차 메이커들은 전쟁에서 활약할 다양한 자동차를 선보였다.
역사속에 등장하는 그리고 지금도 활약하고 있는 군용자동차들을 소개합니다.
1. 메르세데스 G4
이 고전적인 형태의 클래식 벤츠 모델의 특징은 바로 '타이어가 6개' 라는 것이다.
거기다 이 6개의 바퀴가 모두 구동된다는 사실. 6X4 구동방식의 G4는 현대의 G클래스로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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