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제도 개선이 선행 되야죠.
설마 50cc스쿠터까지 고속도로에 올릴까요?
아마 배기량..면허제한등이 수반 되겠죠..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똥같은넘이 국도에선 양반일까요?
이미 국도에도 똑같은 사람들이 운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륜차 제도 개선과 함께 고속도로 운행도 어서 개선 되었으면 합니다.

바이크 관련 기사 보면 '내 앞에서 알짱대는 오토바이 밀어버린다', '오토바이 타는 것들 다 뒤졌으면...'하는 댓글이 베플 되죠
바이크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 수준이 딱 그 정도라 고속도로 올라가면 하루에도 몇번씩 위협운전 당할 겁니다

이게 정답.

차만 있는 고속도로도 대형사고가 허다합니다
이륜차까지 포함되면 인명사고는
더욱 커지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볼땐
차별이고 뭐고 고속도로에 바이크가 안다니는게
그냥 서로 좋은거 같습니다
선진국이니 글로벌이니
무슨 ...외국인이 한국에와서
자기 나라는되는데 한국은 왜 안되냐?
법개정이 필요하다?
정말 무식한 영상 아닙니까?
왜 한국은 못가게 했는지
고속도로를 달리는 나라는 언제부터 왜인지
그 나라 도로사정은 어떠한지 법은 어떠한지 등등
타당한 이유를근거로만들어야지
이 무슨 땡깡으로 만든 영상인지...;
그냥 우리나라 사람이 땡깡부리는것도 아니고
외국인이 타국에 와서 ...
그 나라 문화나 정서 가 얼마나 중요한데
대한민국 운전수준으로 보면
차량이든 바이크든
그냥 서로 죽고 죽이는 것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1차선 추월 차선이니 아니니로
수년째 쌈질이나 하고 자빠졌는데
무작정 차별이 어쩌고  할게아니라
그 나라 수준을 봐야 한다고 봅니다
이 나라는 법도 운전자 마인드도 실력도
다 수준 이하라고 생각합니다
살고싶으면  나같으면 고속도로 안달리겠음...
안전운전 라이더들 공도에서 가장두려움은
불법유턴차량들때문이라 합니다
안전운전하는 차량 운전자들도
미친 바이크들 때문에 골치아파 죽겠구요
즉
법을 안지키고
실력도 개차반이고
운전자들 정서수준도 밑바닥이고
법도 그지같고
면허증은 공장찍어내듯 찍어내주는 나라에서
외국인이 와서 땡깡부릴 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법질서가 아무리 잘 잡혀있어도 지키는 사람이 개판이면 답이 없어요. 자전거도 법으로만 따지고보면 차량에 해당하는데 현실은 시궁창이죠. 법을 사람의 수준이 못따라가는겁니다.

생업이고 나발이고 짤없이 잡는다면 이륜차의 고속도로 진입도 논의해볼만 하겠네요. 아예 덤으로 자전차 진입도 세트로 해보구요

1 지키는 사람이 개판이라는거 인정하시는겁니까? 제가볼때는 기술의 급변화와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 사이에 법이 못따라가는 것 같은데요? 자전거도 차로 분류되어 있고 전동 휠 및 전동 퀵보드도 엄연히 이륜자동차로 포함되는데 번호판 및 보험 등 제도에 대한 구실은 마련되어있나요? 전동퀵보드, 전동휠 등등도 엄연히 보험들고 번호판 달고 주행해야 되요. 그거 인도에 타다 사람치면 큰일나요 근데 거기에 대한 제도는 있거니와 단속은 되던가요? 보험가입되요? 안되죠? 안되니 번호판도 못달죠? 자전거는요? 차라면서 왜 자동차 보험가입 없고 번호판 안달아요? 사람이 개판이라구요? 법이 개판인데요?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가 아니면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는게 불법이죠. 애초에 동력원이 있는 수단은 더더욱 운행이 불가하구요. 법이 있는데 지키던가요? 법이란 단속하는 사람이 있어야지만 지켜지는 건가요? 뭐 언젠가는 사회가 더 성숙해지면 고속도도 통행이 허용이 되겠습니다만, 다른 나라는 되잖아 우린 왜 않돼? 식의 논리로는 아직 통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아직 이런 논란의 시작조차 다수의 공감대를 얻기 힘든게 사실이니까요.

지금이 시기 상조라면 언제쯤 가능할까?하면 최소한 자전거 문화 레져 수단이 아닌 운송 수단의 가치로 존중받은 다음에야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최소한 자전거든 이륜차든 운송수단의 가치로 존중받고 그렇게 인식되고 있느냐 말입니다?
인식이 되었다면 이딴식으로 법이나 정책이 제정 되었을리 만무하고, 없다면 자전거든 이륜차든 사륜차든 이동수단을 떠나서 국민 모두가 인식 수준이 떨어진다는 거네요?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내고 도려내야지 언제까지 국민의식 시기상조 무슨 상조회사도 아니고
재미있는거 알려줄까요? 오토바이 전국번호판 아니구요 임시번호판도 없으며, 사륜차와 달리 등록제가 아닌, 신고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영업용 개인용 등의 구분을 색상으로 번호판 구분지어지는 것도 없구요. 자차보험은 아우리엘인가 보이지도 않고. 이거 하나 잡으면 무면허 무보험 무등록 세개가 한꺼번에 없어집니다. 근데 등록 안해도 탈 수 있고 단속도 안하고 맞아봐야 솜방망이고 부족한 부분을 끊임없이 채워 나가야 하는데 지금 뭘 하고들 계십니까? 높으신 양반들은?

상조상조 시기상조 맞아요.

등록 안해도 탈 수 있고 단속도 안하고 맞아봐야 솜방망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건 처벌의 강도를 논하기 앞서 안지켜도 된다는 사고방식이 문제죠. 높은 사람들을 탓할게 없습니다. 있는 법 우습게 알고 안지키는 사람를 탓해야죠. 처벌이 가벼우면 법을 안켜도 된다는건 비겁하고 졸렬한 궤변일 뿐이죠.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주행을 왜 사람들이 반대하냐구요? 도심의 도로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는 오토바이의 행태를 보면 아 이제 우리나라 국민의 운전의식이 높아졌으니 허용해도 되겠구나~ 라고 말은 못할거 같네요. 그건 극히 일부의 극단적인 예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면 뭐 할 말은 없습니다. 익히 말하는 먹사님들 변명만 생각날 뿐이죠. 권리를 주장할려면 그만큼의 의무를 다해야할겁니다.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법적이든 도덕적이든 적어도 사륜차세력들이 동의해 줄 때까진요.

하.... 진짜. 사륜차 세력 이륜차 세력 나누지 말고요 뭐 여기 정당 세력싸움하는 것도아니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시기상조 맞아요. 그렇죠? 그 이유는 오토바이 타는사람들 인식이 거지같은게 아니라 그걸 보는 사람들과 그걸 모는 사람 모두 인식이 거지같은 거예요. 그따위로 모니까 인식이 이렇게 된다 말씀하시기 전에 왜 그따위로 모는지 먼저 좀 생각하시라구요. 그리고 사륜차 사륜차 하시는데 이륜차는 차 아닙니까? 사륜차는 다 법지키고 다녀요? 예를 들어봅시다. 말많은 김여사 김사장 운전 위험하게 하는사람들 보면 운전자를 욕합니까 이동수단을 욕합니까? 막말로 그사람들이 트럭을 몰든 오토바이를 몰든 자전거를 타든 승용차를 타든 운전 거지같이 하는건 똑같지 않을까요? 상조상조 시기상조 하시기전에 왜 그들이 도로에 나왔고, 어떻게 하면 그들을 줄일 수 있고, 더 이상 나올 수 없게 뭔가 해야죠 가만히 놔두면 저절로 의식이 높아집니까? 주차장 한켠에 이륜차 대놓으면 발광하는 양반들이 수두룩한데 애초에 그 고정관념은 상대 이동수단을 아래에 깔고 있기때문은 아니구요? 드라이버임과 동시에 라이더 이며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모든 입장을 진지하게 경험해보고 권리주장 의무다해 법 도덕 이야기 하세요. 적어도 사륜차세력이 어쩌고 이륜차 세력이 어쩌고란 말씀은 안하실겁니다.

정정합니다. 사륜차, 이륜차를 나누진 않으실겁니다.

사륜차 타시는 분들도 조금만 공간 나오면 비집고 들어오시죠? 특히 우회전이요. 아마 사륜차도 사이 공간이 들어갈 수 있을만큼만 나면 끼어 들어갈겁니다. 우회전 차로에 신호걸려도 안비켜도 되는데 뭐가 그리 급하다고 뒤에서 빵빵 대시는지 안전하다 뭐하다 그냥 변명이구요 각 나오니까 들어간 것일 뿐입니다. 제거는 사이드 박스까지 풀로 달아놔서 비집고 들어갈 수도 없고 갈 생각도 없는데 신호 대기 하면 뒤에서 난리납니다. 이거 뭐 지켜도 뭐래 안지켜도 뭐래

갈 수 있다와 가도 된다는 엄연히 다른데 말입니다...

제 친구가 하는 말이 오토바이는 자동차처럼 조금 속도를 내다가도 멈추려면 멈출수 있는게 아니고 속력 내면 그대로 나가려는 힘이 커서, 만약에 신호 대기중에 자동차 뒤에서 대기하다가 출발후 앞차가 갑자기 속도를 줄이면 오토바이는 못 줄인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때문에 맨앞으로 나가야한다고 들었어요

당장 차게만 가도 추월차로 주행차로 양발주행에 깜빡이 등등 말이 많은데요 뭘

+ 첫 라이센스 취득 조건도 좀 더 어렵게 해야지요 공감합니다.

당장 화물차 업계에 계신분들(차게 화물차 사건?!?)만 봐도 지킬거 지키며 운송하시려 노력하시고 바꾸자는 움직임이 있어도 힘드신데 아무런 체계도 없는 퀵 업계는 오죽하련지요...

대한민국 운전자 의식이 떨어져서 시기 상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아프리카 일부 지역 및 중국, 대만. 태국,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파키스탄, 칠레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멕시코 등의 국가보다 운전자 의식이 떨어져서 아직은 시기상조라 말씀하시는 거라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2007도 부로 일정배기량 및 일부 제한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속공로와 쾌속공로로 구분되어 지며, 고속 공로의 경우 불가하지만, 쾌속공로는 부분적(550cc)이상 부분 가능한걸로 알려져있습니다. 일부라지만, 통행의 자유엔 우리나라보다 월등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