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급 찍어오면서 길고 얇게 5판씩 근 2천판을 해왔는데

별의 별놈들을 다봅니다. 도샬타 한타상관말고 테러하는건 오히려 양호할 정도로

오늘은 한타 밀리니까 한타를 참여하지않고 혼자서 테러가는 '스텔라'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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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모른다고 물어보든가. ㅋㅋㅋㅋ

공략을 좀 읽고 오든가

한타 지니까 아무것도 안하는 너보다 낫다..라면서 혼자 건물깨러가서 반피는커녕 따이기만 7~8킬 줬나? ㅋ

궁안쓰고 한타참여안하고 뭐하심이냐고 물어봐도

적궁이 범위궁이 많다길래 님궁도 범위궁 아니냐 하니까 지궁은 버프랍니다. ㅋㅋㅋ 데미지없는게 무슨 범위궁이냐는데ㅋㅋㅋ어이상실

문제는 그 궁도 아끼고 아껴서 한번 제대로 쓰는걸 보지 못했네요. ㅋㅋㅋ

그 '2킬 1어시 0디스'의 스텔라님이 그때당시 드렉(그때만 7킬 8어시정도 했네요.)으로 그나마 파티 먹여살리던 나보고 그럽니다.
'넌 한게 뭐가있냐.'
'점수 따지는거 보니까 개 좃♡♡이네'
'지고있는데 점수가 왜중요함'

아니 ㅋㅋㅋㅋㅋ 그 지고있는 원인이 본인의 점수 원인이라는거 모르나 ㅋㅋㅋㅋㅋ

물론, 방텔하면 이해합니다. 문제는 공텔하고 테러간게 문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추해보고 급수 낮으면 하소연 안하려고 했습니다만,

52급 여자민번 이종x(뒷글자는 가려줬다. ㅋ)야, 제발 부탁이니

개념좀 잡고 게임해라.


사이퍼즈하면서 느낀거지만, 여러분들. 물론 궁극목적이 HQ파괴인 공성게임이 맞습니다만, 캐릭터 죽여가면서 깨봐야 적이 더 크기만 할 뿐 이길 가능성은 더 줄어듭니다. 자신이 도일, 샬럿, 타라더라도 한타를 도와 아군이 수적열세에 놓여있지 않도록 한 뒤 수적으로 우세하다면 빠져서 타워 쳐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