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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잡았군 지금 현정권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향이
나의 눈에는 최종 목표인 북에서 주장하는 연방제로 가기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고 비치네 자네가 학생일 시절에는 나는 운동권은 브레이크 없는
전차라고 표현 했는데 지금은 브레이크 없는 폭주하는 기관차라 표현하네
내 말이 틀렸나 지금까지 이 나라를 유지해온 정체성을 모조리 뒤엎어 버리고자
법 위에서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지 않은가
청와대 부속실인가? 자네와 같이하던 학생회장 또는 학생회 임원들로
깔아버렸더군 SNS에서 명단을 상세히 보았네 무슨 꿍꿍이 인가?
그 명단에는 소위 국내 명문대학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네들의 뜻대로 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게
진리 !!! 이것은 창조주가 자연을 창조할 때 만들어 놓은 법칙
이라네 자연은 언제나 잘 잡혀진 균형을 이루고 있지
인간이 진리를 가릴 수는 없는 것이네 인간에게 그런 능력이
애초부터 부여되지 않았네 브레이크 없는 폭주하는 기관차
한번 상상해보게 기관차의 끝은 어디인가 탈선하게 되는 것아닌가
이미 그 전조가 보인다네
괴문서? 한번 따져보세 대통령의 기록물이 아니라는 미명하에 문서를
검찰에 넘겼는데 이 것은 엄연히 헌법 위반일세
첫째 대통령의 기록물이 아니라면 주인에게 돌려 주었어야 할 문서 아니던가?
둘째 대통령 기록물이라면 보관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셋째 법원의 요청이 있었다면 법원에 제출해야지 왜 특검에 넘겼는가?
하기는 학창 시절부터 법을 어기는 짓을 밥먹듯이 하였으니 지금의 자네에겐
위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개념 조차 없을 법도 하군
무슨 의도로 이런 치졸한 짓을 하는지 누구나 짐작 할수 있다네
이런 짓으로 진실을 가릴 수있다고 생각하는가? 어리석은 짓 당장 멈추게
학과가 달라서 자네에게 직접 강의를 하지는 않았지만 학생의 수업등 모든 것을
관장하는 보직자로서 자네를 잘못 교육 시켰다는 자괴감과 그래도 제자라는
정 때문에 마지막 충고를 하는 바이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대학시절을 지켜봤다며
최근의 행보를 원색적으로 비판하고 나선
한 대학 교수의 편지가 '색깔론' 논란에 휩싸였다.
맹주성 한양대 명예교수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 군에게"라는 제목의 편지글을 게시했다.
맹 교수는 먼저 "자네는 이제 청와대 입성했으니
맹주성이 누구냐고 하겠지만 나는 자네가 수업도
안 들어가고 데모를 주도할 때 교무처장이었다"고
운을 뗐다.
(중략)
이같은 맹 교수의 글이 SNS로 공유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에 사로잡혀 있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임**는 "(맹 교수가)어두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짧은 잣대로 재단하려 하고 있다"며
"이런 사람들이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고 하니
교육이 엉망인 것 아닌가"하고 일침을 가했다.
또 Han*****는 "1980년대의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돌멩이를 들고 교수에게 눈을 부라리게 했는지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가"라며
"왜 그들이 그렇게 행동했는지는 관심도 없지 않느냐"고 꼬집었다.
Bk***는 "그렇게 편협한 사고로 학생을 가르쳤다는
것에 학생들이 불쌍하다"며 "당신이 말하는 국가의 정체성은 무언가.
당신이 생각하는 국가의 정체성에 대해 지난 연말 광화문에서
촛불을 든 천 6백만 명의 시민은 뭐라 말할지 심히 궁금하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김**는 "(맹 교수가)반공 이데올로기 프레임과
고정관념에 갇혀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그런 분인듯 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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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그지깽깽이가 다 나타나네요
출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837527787&fref=ts ( 맹교수 페북 현재는 모두 닫아 있는 상태) http://v.media.daum.net/v/20170718153105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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