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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정희 우표 발행에 대해, 한겨레에서 올라간 기사가 사회면에서 조회수 1위를 차지하고, 다음 탑에 오르고, 최근 나온 모든 언론사 기사 중에서 댓글이 네 번째로 많이 달렸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러한 둥글교주의 영광?은 교주가 잘나서가 아니다.(자못 겸손한 척 ㅠㅜ) 이는 다름 아닌 ‘무너져 가던 일본 제국주의의 단비가 되셨던 (일본)구국의 영웅 다까끼마사오 각하’ 덕분이라 할 수 있다. 그분이 아니었으면 오늘의 내가 있었겠는가?
사진 : 둥글교주는 바퀴벌레처럼 끈질기고, 뱀같이 간교한 지혜?를 가지신 다카키마사오 가카의 영정사진을 벽에 붙여 놓고, ‘인생을 저따위로만 살지 말자’는 반면교사로서의 가르침을 충실히 받고 있다. .
관련 기사 : http://v.media.daum.net/v/20170717182604493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71800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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