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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96860
    작성자 : 액면가50원
    추천 : 637
    조회수 : 43774
    IP : 211.215.***.81
    댓글 : 10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1/22 10:30:16
    원글작성시간 : 2013/01/22 09:13:10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6860 모바일
    강간지시 논란 일베회원 "군인되는데 지장있다 기사 내려달라"

    강간지시 논란 일베회원 "군인되는데 지장있다 기사 내려달라"

    "죽었으면 좋겠다. 성폭행당햇으면 좋겠다" 이게 반성문?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49

     

    지난 21일 충청도에 거주하는 한 여성의 사진과 함께 집주소, 그리고 사진에이어 해당 여성의 진학할 학교를 공개하고 "따O어주라"며 성폭행을 지시한 글을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올린 현직 경찰관과 그 동생에 대한 기사(일베하는 경찰 "OO대 들어가는 여성" 강간 지시 논란)에 대해 해명글과 함께 기사삭제를 요청해왔다.

     

    글쓴이는 "솔직히 말하면 그 여자에게 앙심을 품었다. 죽었으면 좋겠다. 성폭행당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글을 올렸을때 순간 화나서 올렸지만 내가 잘못됐구나 솔직히 하나하나 너무 과장된글이고 사진까지 올리고 집주소까지 올리다니…그리고 지시…이거 조금 걸렸었는데 제가 어떻게 그사람들(OO대학교)를 누군지 알고 지시를 하냐"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얘 위험하다 범죄를 저지를거 같다고 생각해서 올리신거 같은데 안합니다"라고 전하며 "저의 꿈이 군인인데 제가 왜 국민을 지키거나 봉사해야되는데 상해를 입히겠냐? 친구들이든 담임선생님이든 안건든다고 약속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프레스바이플은 다음과 같은 답변을 글쓴이에게 보냈다.

     

    첫째. 해당 기사는 본인이 상해를 입힐 우려 또는 실제 강간범죄를 저지를 우려 때문에 작성한 것이 아니라 이미 피해자의 사진과 앞으로 다닐 학교, 집주소와 동네사진을 게시한 것만으로도 범죄행위이다

     

    피해자에 대한 상처를 생각해봐야 하고, 그 글로 인해서 OO대학교에 입학하거나 다니고 있는 다른 학생들로에 구설수에 오르는 등 2차적인 피해를 생각해야 한다.

     

    둘째. 형님이 경찰관이라고 하셨고 글쓴이의 말에 의하면 형제가 함께 올린 것으로 작성돼있다. 현직 경찰관이 인터넷에 누군가에 대한 성폭력을 암시하고 구타 등 왕따 등을 암시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범죄행위이며 민간인이 아닌 법을 수호하는 경찰의 행동이라는 점에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경찰청에서 내사를 통해 진위를 파악해 징계여부를 판단해야할 일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형님이 경찰관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경찰관을 사칭해 경찰의 품위와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경찰청의 내사 결과를 지켜보고 결정을 내리도록 하겠다.

     

    따라서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그 사과를 바탕으로 해당 피해자가 용서해도좋다. 기사를 내려도 좋다는 말을 할경우 삭제를 해드리겠다.

     

     

    [기사보기]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49

    액면가50원의 꼬릿말입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입니다. 제 가치관을 적습니다.

    "자신이 아닌 진실이 아니면 허위사실이고, 누군가가 이야기를 한 것도 정말 중요한 문제인데 진실을 밝힐수 있는 능력이 모자라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진실이고 허위사실이라고 단정지을수 있나요? 법원이 진실을 밝힌다? 법원이 밝히는 것은 실체적 진실이 아니라 절차적 진실이죠. 절차적 진실이란 법원 절차에 맞춰 재구성한 진실인데 마치 이 진실로 결론이 나면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는 모든 시도들은 허위사실이 되어버리는 세상이 과연 정의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프레스바이플의 장점은 '초고'와 '속보' 그리고 SNS에서 자칫 묻힐수 있는 글의 재발견. 메이저 언론에 취재원과 사회적 논란에 대해 다른 시각에서에 빠른 대응 등을 타 매체에서 봐주셨고, 단점은 '초고'와 '속보'에 집중하다보니 '오보 위험'이 타 매체보다 높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오보위험을 낮추는 것이 신문사의 신뢰성을 살리는 방법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론지가 다루지 않는 사소한 것을 포기하는 것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사막속에 금을 찾기 위한 기자가 되려고 시작했어요. 게이트키핑으로 미리 재단해서 보도는 커녕 취재조차 하지 않는 문화 자체를 혐오하기 때문에 저 만큼은 다양한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할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거죠. 여러분들이 무언가 억울한 일을 당햇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자신들의 말을 믿어주지 않을때 생기는 절망감을 아시나요?"




    ""말 하지 마라" "듣지 마라" "보지 마라"고 하는게 언제부터 진보의 가치관이었나요? 명예훼손과 언론중재위원회에 불려다니는 기자들의 취재활동은 위축되고, 비난을 두려워해 글 자체를 쓰지 못하는 기자들도 참 많습니다. 기사를 쓰고도 압력행사로 보도하지 못하는 기사들도 많구요. 기자들은 왜 기사를 안쓰냐라고 주장하기 전에 기자들이 확신을 갖지 못하는 문제도 있지만, 확신을 갖고 기사를 썼을때 받는 역공이 두려워서 아예 쓰지를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희는 SNS 미디어입니다. SNS가 취재원이고, SNS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사를 씁니다. SNS에서 많이 공유되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많이 공유된다는 것은 공유하고 있는 내용에 '사실' 여부를 떠나, "그것을 공유하는 많은 사람들이 관련 내용에 대한 의혹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의혹은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며, 의혹 제기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개인의 의사표현을 억제하고 자기검열하는 문화를 만들게 됩니다"





    "이계덕 기자는 '불통' 이다. 라는지적이 있습니다.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 기자가 '불통'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제 입장에서는 '기사내용'에 대한 오타, 구성, 잘못된 사실에 대한 지적은 조언이지만 '가치관의 변화'까지 요구하는 것은 받아들일수 없다는 것입니다. '회사 설립목적'까지 비판하는 것은 받아들일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언론이 하지 못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 그러면서도 오보위험이 없는 것. 가장 이상적인 결과입니다. 그리고 그런 언론을 만들어내는데 노력해야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라고 또 저희라고 그러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저희도 조금 더 나은 기사, 오보가 아닌 기사를 쓰려고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저희가 오보라고 인정한 내용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론에 대해서는 다시 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오보를 내지 않기 위해 라는 기준'을 위해 '결론난 진실'만을 보도한다면 그것은 언론사가 아닌 통신사일 것이고, 사설이 없는 신문은 신문이 아닙니다"





    "저널리즘을 공부하지 못해 그렇다라는 지적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기자가 '오보'를 내면 낼수록 이미지에 손상이 가는 것은 기자 개인과 해당 언론사입니다. 이미지 손상을 막기 위해 기자가 더 좋은 기사를 써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글 자체를 쓰지 말라고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모든 시민이 기자다라고 표방했던 오마이뉴스를 보시면 요즘 시민들이 쓴 기사들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왜? 시민들이 쓴 것은 신뢰성이 없기 때문에, 명예훼손 소송을 당하기 때문에... 물론 과거 오마이뉴스 기사들중에 시민들이 쓴 기사들이 문제가 된 것도 많았지만 시민들이 찾아낸 기사들이 사회적으로 변혁을 이끌어낸 것들도 많았습니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언론. 그렇기 때문에 표현에 위축되고, 글쓰기에 위축되는 언론, 욕 먹지 않기 위해 입맛에 맞는 기사만 쓰는 언론이 되기 싫다는 것입니다"




    "듣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대해서만 답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사 쓰지마라, 글 쓰지 마라 = 개인의 정치적 의사표현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며 '가치관변화'를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이계덕을 퇴출시켜야 한다 = 이건 저한테 질문한 것이 아니라 다른 분들께 묻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답변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오유에다 글을 퍼오지 마라 = 오늘의 유머 운영진은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해 운영원칙에 어긋난다고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전 오유회원입니다.

    기자가 병신이니 기사도 병신이다 = 기자의 과거사, 개인사를 이유로 내용을 평가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태도일까요?

    기자는 다른곳에서도 욕먹는다 = 댓글이 모든 여론의 진리가 아니일 것입니다. 아이디 조작도 있을수 있고, 타 사이트의 유입도 있을수 있습니다.

    마찮가지로 일베가 오유에 들어와서 여러 글들을 쓴 후에 오유에서 이런 주장을 하더라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실일수도 있습니다.

    분명, 저는 욕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기자가 다른 곳에서 욕을 먹기 때문에 기사 자체를 보지 말거나 선입관을 가지고 보라고 하시는 것이 싫은겁니다.

    성추행범 아니냐 = 법원은 절차적 진실을 파악하는 곳이고, 전 실체적 진실이 무죄라고 주장했으며 이것을 밝힐 것은 저와 당사자뿐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분들이 법원 판결을 근거로 문제를 제기하더라도 저는 그것에 이러이러한 사정이 잇었다고 해명하는 것에 반복일 뿐입니다.

    기사를 삭제하라 = 이거는 저와 편집부가 판단할 내용입니다. "사실이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기 전에 그런 내용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을 믿고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제시한 근거는 이런 것이 있다라는 것도 분명한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 이야기를 아예 싣지 않을수도 있지만 저는 그런 소수의 의견도 실으면서 동시에 반론이 있다면 반론도 게재를 하는 것이 '공정성' 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반면에 이런 내용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기사가 OOO부분이 자극적인거 같은데 표현을 순화했으면 좋겠다"

    "내용에 보완할 점이 보인다"

    "이 부분은 오타인데 수정하는것이 어떻냐"

    "반대 입장중에 이런 사람들에 이야기도 있을거 같은데 그 사람들은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다"

    "이런 부분이나 이런 방향에서도 취재를 해봤으면 좋겠다"

    "이 부분은 제보자가 피해를 입을수도 있을 것 같으니 한번 다시한번 표현이나 등등에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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