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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일자리에 초점을 맞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정부에 당부했던 '일자리 추경'에 대한 박원순 시장의 화답이다.
박원순 시장은 6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시도지사 간담회와 11일 국무회의에서도 정부의 일자리 추경 기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는 일자리와 민생 중심으로 2조313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중략)
서울시는 이 예산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해 심의를 요청했다.
장혁재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서울시 추경은 정부 일자리추경과 함께 효과를 높이고 복지·대기질·도시안전 등 시급하면서도 시민이 원하는 민생사업이 적기 추진되도록 편성했다"며 "서울시의 노력이 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712120128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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