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조사로 이 유미의 단독범행임을 만천하에 알렸던 국당에게
머리 자르기 그만하고 대가리들 좀 반성하여 책임지라던 추 대표의 일성에
국당은 국회보이콧하고 추경반대에 자유당 보다 더한 꼴통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조중동한경오 기타 등등 기레기들은 대동단결하여
추 대표가 오바 한거라고 난리를 치고 검찰은 증거가 없다는 식의 보도를 날려대며
오늘 검찰 발표에 이 유미 단독범행으로 결론이 날거라고 썰을 풀었었죠.
하지만 한대 차면 상대는 전치3주가 기본으로 나온다는 찰스의 인재영입1호
이 준서 전 최고위원의 구속영장이 오늘 청구 됐다는 속보 입니다.
영장실질심사로 구속이 되든 불구속이 되든 이건 우선 차치 하구요.
중요한건 범죄 사실에 대한 기소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는건 단독범행이 아니라 당원과 최고위원으로 이어지는 라인으로 구성된
범죄임이 밝혀진 바 이제 국당의 대선조작 사실이 된거죠.
개인의 일탈적 범죄라고 주장하며 추 대표에게 사과와 대표직 사임을 요구하던 국당은
오늘자로 KO! 됐습니다.
이제는 국당의원 나부랭이 하나 둘 가지고는 무마가 힘들거고 정말이지 큰 적폐덩어리 하나가
이번참에 떨어져 나가길 기대하며
옛말에 틀린게 없다고 간신 모리배들의 멸망은 자중지란으로 알아서 소멸하랏!
추 대표님 KO승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s
이 와중에 이 유미의 남동생도 당연하게 누나의 공범으로 구속영장이 청구 됐습니다.
녹음조작할때 누나가 뭘 받기로 하고 누구에게 지시를 받은거
정도는 얘기를 들었다고 보는게 상식적인 부분이구요.
어쩌면 이쪽에 뇌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터지기 쉬운!
대화 하다가 수틀린다고 발차기 날려서 상대를 3주 골로 보내는 이 준서씨
이거 객관적으로 우발적이라고 보기 힘든게
보통 우발적으로 싸대기 주먹 날라가고 여자들은 싸대기 머리끄댕기 정도 아닌가요?
발차기로 상대 안면을 강타하는 인간이라들을 보통 우린 깡패라고 칭하는데
이 준서 이 양반 정말이지 섬뜩 합니다.
찰스는 인재영입1호로 경호원을 뽑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