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달마대사께서 말씀하신 이입'사행'론
세상의 모든 고난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초연해 질 수 있는 도의 경지를 가르치고 있다.
-> 사이퍼즈의 모든 고난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초연해 질수 있는 사이퍼즈 '道' 의 경지 이름 하여 ' 사 행 퍼 즈 '
사행 론 (' 사 행 퍼 즈 ' )
1) 억울함을 참는 것이다.
억울함이나 안좋게 생각되는 일들을 과거의 업으로 그 대가가 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열린 마음으로 원망없이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 내 비록 1선에서 고기방패가 되어도 우리팀 한타를 승리로 이끈다면, 원망없이 고기방패가 되어라 . 어쩌다 주어먹는 킬은
감사합니다
2) 인연을 받아들이는 것 모든 성공과 실패가 모두 '인연에 의해 오는 것'임을 안다면 더 이상 마음이 들뜨거나
낙심하지 않게 된다.
마음의 동요가 없다면 침묵 속에 도를 따르게 된다.
-> 일반전이든 공식전이든 매칭이 된 사람들 다 사이퍼즈로 만난 인연 . 조합이 어떻든 실력이 어떻든 원망과 분노도 없이 침묵속에
나는 나의 사이퍼즈를 즐길뿐 . 같이즐기면 더 좋고...
3)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것이다.
욕심에 빠져 항상 무언가를 추구하지 말고 마음을 무위에 고정시키고 자연의 흐름에 맡긴다.
-> 킬을 억지로 구하려 하지 말고, 어시를 억지로 구하지 않고, 그냥 자연의 흐름에 맡기다 보면 당신은 어느덧 에이스 ! 훗
4) 불법에 따라 사는 것
불법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공허하게 보인다. 거기에는 더러움도 집착도 주체, 객체도 없다.
불법에 따라 사는 사람은 자신의 몸과 소유물을 아낌없이 바치며 어떤 보상도 집착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이 '공'이라는 깨달음으로 갈 수 있다.
-> 탱커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공허하게 보인다. 그곳에는 킬도 없고 어시도 없고 든든한 코인도 없다.
포지션에 따라 열심히 하는 유저는 자신의 스킬과 도핑을 아낌없이 바치고 어떠한 보상도 집착도 하지 않는다.
다만 그 모든것이 승리나 패배에 집착하지 않는 순수한 '즐거움' 이라는 깨달음 으로 다가갈수 있다.
출처 :http://blog.naver.com/zemzem91/7000931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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