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diet_96533
    작성자 : 최실장
    추천 : 12
    조회수 : 10202
    IP : 119.207.***.217
    댓글 : 35개
    등록시간 : 2016/06/27 07:11:03
    http://todayhumor.com/?diet_96533 모바일
    마사지 전문가 입니다.
    옵션
    • 창작글
    제가 그동안 임상한 토대로 마사지에 대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마사지는 하는 사람마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저의 스타일대로 임상한 결과에 대한 정리입니다.
     
    마사지를 크게 세 종류로 분류 해보겠습니다. 마사지 종류는 많으나 이름 붙이기 나름이므로 하는 방식으로 말하자면
     
    건식마사지
    오일마사지
    교정
     
    크게 이렇게 나뉩니다.
     
    그럼 흔히 샵에 가면 고민 되는 게 건식을 받을 건지 아로마오일관리를 받을 건지 내게 맞는 게 뭔가 고민하지 않습니까
    관리 받는 목적에 따라 샵에서 추천해주기도 하지만 관리사들의 상태에 따라 추천해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치료 목적(통증관리나 체형교정)은 건식이 효과적이며
    비만관리는 오일관리가 효과적입니다.(특정부위)
     
    쉽게 말해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경락마사지는 근육결대로 쭉쭉 밀어주는 테크닉이 많은데 (혹은 경락선 따라) 특정부위 살
    등이나 복부 팔 다리 등을 수월하게 뺄 때 좋습니다. 물론 오일마사지로 통증이 해결되면 하던되로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건식으로 근육을 풀어 놓고 오일마사지를 하면 안 아프게 깊게 들어가므로 한 번 관리 들어 갈 때 코스로 받게 되면 시너지 효과가 나므로
    훨씩 이득입니다.
     
    건식 마사지는 오일보다 더 깊은 근육을 풀 수 가 있습니다.
     
    자 그럼 마사지의 효능이 무엇일까요
     
    과연 마사지만으로도 살을 뺄 수가 있을까요
     
    제 임상으로는 그렇다 입니다. 제가 그렇게 관리 하니까요 열이면 열 사람 그렇게 됩니다. 단지 본인 노력과 상태에 따라 효과 보는 시일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자 살을 뺀다는 것은 무엇이냐 즉 근육속에 꽉 차 있는 노폐물을 뺀다는 뜻입니다.
    물론 아주 해부학적으로 보면 노폐물은 살이 아닙니다. 하지만 노폐물이 근육부피를 키워 사이즈가 커지고 몸집이 커지므로
    살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의사들처럼 어려운 용어 써가며 따져가진 않겠습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왜 이런 얘길 꺼내냐면 베오베 간 다이어트 관련글에서 자기 체험담을 적어놨는데 림프니 살이니 과학적이 아니다 이런 반대글을 보아서
    그럽니다. 마사지로 효과를 본 사람이 실제로 많고 또 내가 효과를 봤다는데 글쓴이가 이론이 부족할 수도 있고 원리를 모를 수도 있지 비과학적이다 특정부위 살 빼는 게 말도 안된다 원리를 설명해봐라 함부로 말하지 마라 이런 건 민주주의에서 건전한 반대토론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글에서는 림프와 노폐물과 관련이 없다는 의견을 쓰신 분도 보았는데 전 완전 반대의견 입니다.
    림프액은 평활근에 의해서 순환 됩니다. 근육이 수축이완 하면 림프관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면 노폐물을 쫙 빨아 당깁니다.
    림프계는 우림 몸의 제 2 순환계 입니다. 면역체계를 담당하며 통증이나 노폐물을 쫙 빨아 당깁니다.
     
    혈액은 심장이라는 펌프가 있어서 활동을 안 해도 순환이 되지만 림프액은 그런 펌프가 없어서 근육이 수축 이완 해야지만 순환이 됩니다.
    몸이 안 좋다고 가만히 누워 있으면 더 안 좋은 이유가 림프액이 돌지 않아서 입니다.
     
    림프에서 노폐물을 빨아 당기면 신장에서 걸러주고 배출 시켜 줍니다.
     
    마사지를 받으면 근육이 수축이완 되서 림프액이 원활하게 돌아 노폐물을 쫙 빨아 당겨주므로 살이 빠집니다.
    마사지를 받기만 해도 운동하는 거와 같은 효과가 납니다. 전신마사지를 제대로 받으면 산을 세 시간 정도 타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탄력이 붙고 근력이 증가하며 기초대사량도 증가합니다.
     
    이틀에 한 번 정도 마사지를 받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습니다. 즉 이틀에 한 번 씩 운동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운동 다닐 때 일주일에 한 번
    하는 것보다 세 번 하는게 당연히 더 효과가 큰 것 처럼 같은 의미 입니다.
     
    목 어깨 허리 통증이나 특정 부위 살 을 뺄 때 그 부분만 관리 받는 것은 돈 시간 아까운 일이며 전신관리라는 기본이 들어간 후에 원하는 부위에
    좀 더 시간을 할애에서 받는 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전신 머리부터 발 끝 까지 꼼꼼하게 만져져야 림프액이 잘 순환되기 때문입니다.
     
    비만이 오면 등살이 붙습니다. 등살이 두꺼워지면 면역력이 떨어지며 복부살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림프절 부위의 살이 늘어집니다. 그리고 치골부위에 살이 붙어 두툼해집니다.
     
    그래서 전신순환관리를 통해 먼저 길을 열어주고 림프절 부위를 잘 풀어주어 림프액이 원활하게 돌 수 있게 해주며 등 경락을 통해 등살을 얇게 해주는
    식으로 순서가 진행되면 좀 더 수월하게 살을 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 순서로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복부관리를 마지막에 합니다.
    즉 복부 살을 수월하게 빼기 위한 과정이며 전체적으로 빨리 살을 빼기 위한 과정입니다.
     
    많이 빼는 것보다 올바르게 살을 빼는 게 중요합니다.
    조금 과체중이신 분들은 한 달에 2~3키로가 적당하며 과한비만은 초반에는 많이 빠질 수도 있으며 그 후에는 한 달에 2~3키로를 권장합니다.
    쉽게 말해 요요현상이 오게 됩니다. 조금씩 빼서 뇌에 인식을 시켜주면 요요현상이 오지 않습니다.
    올바르게 뺀다는 것은 체중보다 사이즈가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체중에 연연하지 마십시오 노폐물이 빠지니까 사이즈가 줄어듭니다.
     
    물을 3~4리터 미지근하게 마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관리를 하던 다이어트를 하던 통증관리를 하던 가장 기본부터 지켜야 됩니다.
    그 모든 베이스가 되는 게 물 마시는 일입니다. 신장에 문제가 있거나 부종이 있어서 물을 안 마시면 더 문제가 커집니다.
     
    물을 마시면 더 부어서 안 마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럴 수록 더 마셔야 됩니다. 의사들이 하는 말이 다 정답이 아닙니다.
    몸이 부어도 계속 마시다 보면 보름 정도 까진 붓다가 그 후에 신장이 좋아지면서 빠지게 됩니다. 이 순간을 이겨내야 합니다.
    다이어트에 물 이상 좋은 게 없습니다. 운동도 좋고 식이조절도 좋지만 물이 가장 기본이며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관리를 진행하면서 물 안 마시면서 마사지를 받으면 크게 의미 없다고 설명합니다. 물론 효과야 있겠지만 그만큼 건강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마사지가 다이어트의 보조라고 부르는 것도 맞으며 운동과 식이요법이 병행이 되야 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마사지만으로도 다어어트가 되기도 합니다. 같이 하면 시너지 효과가 나며 시간 단축이 되기도 합니다. 누구에게는 마사지, 운동, 식요요법 한 가지만 해도 효과를 볼 수도 있으며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말장난 같지만 사람이 다 다양하며 체질도 다르기 때문에 누구에게는 맞고 아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간지럼을 많이 타서 마사지 받기 힘들다는 분은 그걸 버티고 이겨내야 합니다. 내장에 문제가 있으면 간지러움을 많이 탑니다.
    참고 받다보면 몸이 좋아지면서 간지럼움이 점점 없어지며 나중에는 아예 타질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마사지 테크닉 등 어느정도 평준화 되서 누군 못하고 누군 잘하고 이런 차이 보다는 스타일의 차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같은 테크닉이라도 하는 사람에 따라 느낌과 효과는 천지차이 입니다. 또 스킨쉽이기 때문에 궁합도 맞고 스타일도 맞는 게 중요합니다.
     
    누구에게나 부작용이 없고 위험이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썼습니다.
    마사지에 대해 궁금하신 게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실장의 꼬릿말입니다
    1210305969139_1.jpg
    개인적으로 전세계의 소들이 병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천연두 백신을 소에서 추출한답니다.



    ▲ 2005년 광복 6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청사를
    태극기 3601장으로 둘러싸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 윤대근



    ▲ 2006년 61회 광복절. 서울시 청사를 둘러싼 1만 3000개의
    청사초롱으로 만든 태극문양이 선 뵈었다.
    ⓒ 윤대근


    ▲ 2007년 8월 무궁화로 뒤덮인 서울시청사.
    일곱송이 무궁화들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 윤대근


    영원한 맑은 세상을 위하여...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바이블코드에도 나타난 천연두
    바이블코드는 구약의 모세5경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뜻하는데 이미 97년에 바이블코드가 국내에 번역되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3년 11월 바이블코드-2 가 국내에 또한번 출판되어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 올해 보여준 바이블코드101이라는 프로그램은 2001년에 제작되었는데 중간을 조금 지나서 눈에 띠는 화면이 있어서 캡쳐를 하였습니다.

    인류최후의 날 - 천연두라고 되어있는 화면이 지나가고있었습니다.
    (Smallpox in the end of days 인류최후의 날 천연두)



    바이블코드 화면캡쳐 - 히스토리채널 방영 제작년도 : 2001 러닝타임 : 60 분




    『동의보감東醫寶鑑』 「소아과小兒科」篇




    ▶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




    ※ 감실(i實): ‘가시연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세끼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

    ※ 종행(種杏): 『만병회춘』(萬病回春)의 저자 공정현( 廷賢, 1522∼1619, 明)이 쓴 『종행선방』(種杏仙方)을 이름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6/27 07:41:30  117.111.***.239  Tariz  537591
    [2] 2016/06/27 07:53:00  39.118.***.12  그기정말이가  393522
    [3] 2016/06/27 08:10:38  1.229.***.123  비키니야미안  30313
    [4] 2016/06/27 09:38:56  210.123.***.1  깜놀이  589923
    [5] 2016/06/27 09:49:59  175.223.***.142  아이디위험함  368035
    [6] 2016/06/27 10:40:32  223.62.***.218  븨나  594583
    [7] 2016/06/27 10:45:27  116.36.***.46  새하님  611079
    [8] 2016/06/27 11:48:57  211.36.***.93  씬지로이드정  435527
    [9] 2016/06/27 12:15:21  211.230.***.33  Button  540532
    [10] 2016/06/27 12:54:31  220.117.***.117  송충이눈썹  28737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1484
    버피 "네이비 씰 버피" [4] 1/12 24/11/26 17:11 276 2
    131483
    프로틴 음료 요거요거 괜춘하네요 먹는것에진심 24/11/26 10:28 1061 1
    131482
    주말 운동 낯선땅이방인 24/11/17 18:37 468 6
    131481
    헬린이 인바디 상태 질문 [4] 웅컁캥 24/11/17 00:40 636 1
    131480
    공복 파워운동 후 유산소 낯선땅이방인 24/11/11 07:52 717 6
    131479
    저중량 전신 운동 낯선땅이방인 24/11/10 18:58 741 4
    131477
    다이어트 식사 추천 부탁드려요! [2] 라이트닝카 24/11/02 22:44 848 3
    131476
    웨이트트레이닝 중 근육에 실제로 일어나는 일!! [3] 도라온요플레 24/11/02 17:21 1127 0
    131475
    점심시간 웨이트 후 닭찌 [1] 한달에두번 24/10/29 11:45 997 4
    131474
    가벼운 전신운동 낯선땅이방인 24/10/27 19:59 1026 3
    131473
    오랜만에 스트렝스 점검 낯선땅이방인 24/10/27 00:19 1076 4
    131465
    푸쉬업 100개루틴 [26] 도라온요플레 24/10/18 16:10 1538 1
    131458
    재택운동 후 점심닭먹기 [1] 뭘부라리누 24/09/03 11:22 1873 1
    131457
    가슴 sytrol22 24/09/02 22:54 1879 1
    131456
    오우난 sytrol22 24/08/23 19:37 1616 1
    131455
    어운완 sytrol22 24/08/23 01:20 1772 1
    131454
    제가 여자였으면 해보고 싶은 슴가 키우기 실험 있는데요 [13] 변태궁디Lv4 24/08/19 15:25 2441 0
    131453
    운동 플랜을 짜야 하는데... 도와주세용 ㅠㅠ [8] 백색마법사 24/08/17 22:56 1908 1
    131451
    운동(여름)과 다이어트는 상극, 일단 살고 봐요(살금) [3] 느칼느칼 24/08/11 22:29 1967 1
    131450
    아침에 공복에 운동하면 확실히 다이어트에 도움되는거 같슴돠 [21] 변태궁디Lv4 24/08/11 18:36 2196 3
    131449
    이정도면 괜찮나요? [1] shygirl 24/08/11 14:10 1993 2
    131448
    오우난 sytrol22 24/08/09 22:03 1847 1
    131447
    마라톤에 빠지고난후 러닝화에 빠짐.. [4] 눈맑연어1 24/08/01 13:23 2509 2
    131446
    인바디좀 봐주세요... 160.60kg [6] 해발발 24/07/31 14:26 2366 0
    131442
    헐 웃대에 버피 500개 하는 사람 있네요!!! [9] 펌글 변태궁디Lv3 24/07/12 12:24 2722 1
    131441
    가슴이 왜 아플까요... 여러분 버피 300번 해보세요 [15] 변태궁디Lv3 24/07/11 13:08 2819 2
    131440
    내일은 치팅예정!! [2] 배고프면화냄 24/07/10 20:42 2295 3
    131439
    예아! 통풍 [5] 창작글본인삭제금지 습기에취약함 24/07/09 10:52 2454 2
    131438
    여러분 밥먹고 몇시간 있다가 운동하시나요? [13] 본인삭제금지 변태궁디Lv2 24/07/03 23:10 2848 2
    131437
    와이프 다이어트를 도와주고 싶어요 [4] ㅤㅤㅤㅤㅤ69 24/07/01 04:14 2895 2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