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피해자 리스트
- 포경수술했는 데 성병,에이즈,자궁암,기타 등등 걸리면 누가 책임지나요? 의사
포경수술 했더니 그게 그게 조절이 안되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사실 은폐와 정보 왜곡을 통해 포경수술이 전세계 1위 이르도록 방치한
의사들의 무책임함을 규탄한다
포경수술을 중3때 받은 사람인데요... 현재 21살...
정말 중3때정도면 어느정도 성감을 느낄때잖아요... 확실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수술전과 수술후... 엄청나게 성감이 떨어졌다는것을요...
외국사이트 서핑하다가 Foreskin Restoration... 그니까 포피복원에 관한
사이트가 참 많은걸 보고 놀랐어요...
우리나라 안에도 포피복원을 시술하는 병원이 있을런지요? 비용이 어느정도인지
죽기전에 꼭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수술로 하건간에 스트레칭 요법으로 하던간에...
혹시 시술하는 곳이 있으면 비용이나 방법 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한국 의사들 말은 누가 봐도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는 서구선진국이 질병이 가장 적고 수명도 길고 위생상태도
우리나라 사람보다 훨씬 더 좋다.
의사들의 말은 앞뒤가 전혀 맞지 않고 모조리 거짓말이다!!!
의사들의 뻔한 거짓말에 어이없다!!!!
저는 포경 수술을 받은지 몇년 됐고 미혼입니다.
가끔 자위후 두세번째 발기시에 성기에 통증을 느끼는데
제생각은 성기의 표피를 너무 많이 잘라낸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발기상태에서 보면 굉장히 팽팽함(?)을 느끼는데 정말 제 생각데로
살가죽을 엄청나게 많이 잘라내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나도.
보통때는 아무지장 없고 발기시에만 통증을 느꼈습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의사들 돈에 눈이 멀었군.
얼마전 포경수술을 했는데, 발기가 된후 뒤에 귀두와 몸통을 이어주는
인대인가 힘줄같은거 있죠?
그 선이 땡겨서 발기시 약간 아프고 땡기고 구부러지는듯 해서 의사선생님에게 말했더니
그 부분을 아예 절개해 주시더라구여... 그래서 한번 더 수술을 했는데 과연 그것이 맞는것입니까? 뒤에 있는 그것이 발기를 더 튼튼하게 해주는것 같은데 그렇게 잘라도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그것 인대인가 힘줄이 유독 강한 사람이 소수 있다던데 제가 그런 사람이래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자기뱃속만 채우려하는 의사들!!
저도 일반사람들 처럼 포경수술에 대한 자세한 지식없이 수술을 받게됐읍니다.
포경수술하기전에는 발기했을 때 포피가 성기를 엄청나게 조이는 느낌이 있었는데 수술을 잘했는지 모르겠내요?
그리고 수술을 받은지 3주가 되어 가는데 성기가 발기했을 때 왼쪽으로 휘는데 정상적인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위생상 좋다고 속인후 수술칼로 사정없이 고추를 후려치고 있다.
30세 된 남자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포경수술을 하였는데 수술할때
성기를 너무 많이 잘라 내어 발기 할 때 원하는 많큼 크게 되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그런 경우가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것을 고칠 방법은 없나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도적중에 상 의사도적놈들
저는 결혼한지 4년이구요
28살 때에 결혼을 했지요
포경술은 결혼한지 1년후 하게 되었는 데요.....
우연한 기회에 하게되었지요...
제가 3년전 여름에 치루로 항문 주의에 종기가 나서
대장항문외과에 가서 수술을 받게 되었지요...
수술을 하려면 척추마취를 해야되는 데 ...
마취를 하고 수술(종기에 고름을 짜는...)을 하고 있던
의사가 저에게 묻더군요...
포경수술을 안 했는 데 마취한 김에 포경수술도 같이 할까요?
하며 ...
그래서 좋다고 했죠.
그런데 문제는 너무 많이 잘랐는 지
발기시에 좀 표피가 엄청나게 땡기고 아프더군요
지금은 어느 정도 정착이 되어서 괜찮지만요...
왠만하면 포경수술하지 말아요
수술을 안해도 결혼(밤일)생활에 아무 지장도 없었구
오히려 수술후에 만족도가 별루 안좋더군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포경수술은 비보험으로 의사들은 엄청난 이득을 얻습니다.
전 20세에 포경수술을 했는데, 자위같은 걸 할 때
미묘하고 예민한 성감이 예전엔 있었는데 포경수술한 이후로 그게 현격히
떨어졌어요.
표피에 중요한 성감이 있다지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수술칼을 든 날강도 도둑놈의 의사
20대 초반에 사회적 편견? 에 스스로 수술을 했는데, 하고나서 알았지만 원래 선천적으로 포피가 적어 전혀 수술을 할필요가 없었던 사람입니다.
제목처럼 부작용은 생리적인거와는 무관하고 단지 수술후 포피가 적어지니
당연히 성기 뒷부분 음모가 있는 부분이 앞으로 당겨 지겠죠?
이에따라 발기상태가 아니더라도 귀두 뒷부분 1.5센치 부터 뒷쪽으로 음모가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20개? 아무튼 듬성듬성 있습니다. 2년여전 신경쓰여서 몇개 뽑았다가 뽑은자리에 감염이 됐는지 조그만 염증이 생긴뒤로는 더 신경이 쓰입니다.
저와같이 이런 분들이 대한민국에 많을꺼 같은데...이것도 분명한 수술 부작용입니까? 아직 미혼이지만 앞으로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서라도 음모제거 수술을 해야 할까요? 음모가 배우자와 관계시 나쁜 영향을 끼칠것도 같은데....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돈에 미쳐가는 의사들 .....
20대 후반인 미혼 남성입니다
성에 대해 알면서부터 생긴 고민이었습니다
하기 전에는 언젠가는 해야하지 하면서10대 20대를 보냈고
결국 군대에서 대분분의 사람들이 하는걸 보고 결국
제대하면서 말년 휴가에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하고난후에 잘했다는 생각은 잠시뿐이고
조루가 더 심해진 느낌이고 성감도 엄청나게 떨어져서 고민 뿐아니라
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물론 위생은 저는 잘씻는 편이라 변한것은 없는거 같구요...
정말 왜 했는지 후회됩니다 제가 찾았던 비뇨기과의사분들은
왜 그렇게 그걸 권했는지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어떻게 이 우울증을 해결할수 있을지...조언부탁드립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의사들 날 도둑놈들이지...
저도 어렸을 때(초딩5) 어머니의 협박과 회유에 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여론(?)이 많이 달라졌지만 그당시만해도 포경수술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자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달랐죠. 아무 이유 없이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게
이해할 수가 없었죠. 그리고 전 아직 어릴때였으니까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수술 받으면
나중에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닐까 하고요... 제가 좀 조숙했거든요.
하지만 역시 어릴 때라 부모님이 하자는 대로 해야했죠.
그 이후로 여태껏 계속 엄청나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수술의 이점은 느낄 수 없고 오히려 수술 받은 분들중
일부가 호소하듯 좀 당겨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기분이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직 수술받지 않은 사람들은
이 사이트를 보고 마음의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저처럼 이미 수술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대안이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사태의 고발에밖에 미치지 못하는 건가요...
해결책은 없는지... 어디선가 들었는데 진피 이식으로 수술전으로(완전히는 아니겠죠. 비슷하게)
돌아갈 수 있다고 하던데요, 저는 수술 전까지는 안바랍니다.
수술자국이 성기의 거의 중간부분에 (귀두를 제외한) 있거든요--;
얼마나 깠는지 아시겠죠... 그렇게 얼마 남지 않은 포피를 귀두 바로 밑부분까지만
복구하고 싶은데... 그런 수술은 없나요? 가장 현실적인,
그렇지만 진보적이고 희망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의사 도둑넘 사끼꾼 강도보다 못한 넘들아
저희 아이는 태어나면서 포경을 했는데 2개월이 되면서부터
성기가 들어가더군요.
지금은 외형적으로는 거의 다 들어가다시피 했습니다.
몸도 약간 뚱뚱한 편이구요. 손으로 만져보면 안에 들어 가 있습니다.
크면서 그것이 나오는지, 아니면
수술을 해야하는 건지, 수술을 하면 치료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한마디로 의사놈들이 돈벌어먹을려는 수작이죠
저는 포경수술후 성기에 무슨 뼈 같은게 여러개 생겼는데 어떻게 된거징?????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포경수술할때 짜르는 그것이 성감대가 민감하다던데.. ..돈벌이수단이라던데
일찍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초등 4년인 아들을 지난 겨울방학때 수술 시켰는데
이 사이트를 보고나서 후회 막급인 아버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수술 완치 후에(저는 10. 7살 아들만 둘입니다)셋이서 함께 용변을 보는데
큰 녀석의 오줌 줄기가 마치 장난감 물총처럼 가늘게 나오는게 아니겠읍니까?
시간도 오래 걸리고...그래서 수술한 병원에 문의 하였더니,
요도 끝이 좁아졌는데 테라마이신 안연고를 주면서 이걸로 요도 끝을 자주
쑤셔서 치료하면 될거라고, 5-6년 정도 걸릴 거라고 그게 대답의 전부였읍니다.
그리고는 몇번 그렇게 치료를(?) 병원에서 받았었고 차도가 없을 뿐 아니라
아이가 너무 아파해서 그 뒤로는 포기하고 있읍니다.
아직도 어린 것이 여간 불편한 눈치가 아닌데도,
하루에도 몇 번씩 저럴텐데 5-6년이라니 생각하면 온 몸의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 같고,
YWCA나 소비자단체쪽에 접수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 병원에 가서 진찰도 받았는데 초록은 동색입니까? 빗나간 동료의식입니까?
의사이기 이전에 환자의 입장에서,그리고 그 분 역시 아이가 있을텐데 웬만하면
그냥 지내란 겁니다. 아이만 생각하면 화가나서 사족이 길어졌읍니다.
어떻게든 원래대로 용변을 시원히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시기는 언제쯤이 좋을지 도움이 될 좋은말씀 고대합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의사들은 미친듯이 칼로 고추를 박살냈다!!!!
포경수술 후 제가 부작용이 있어요.
오줌 눌 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아프고.....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의사놈들이 돈 벌려고 개수작을 부리고 있다.
제가 아주 어릴때 포경수술을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남들보다 음경이 엄청나게 작습니다.
포경수술시 의사가 너무 짧게 자른걸까요--;
너무어릴떄 수술을 받아 부작용이 생길걸까요 신경쓰이네요
그리고 또 포경수술하고 나면 원래 흉터는 약간 나나요 수술때 자른부분 봉합한것이 표가나던데..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포경수술은 전부 의사들의 사기극입니다.
저는 24살 올해에 포경을 했습니다. 근데 포경수술후 녹는 실을 사용했는데 실밥은
자동으로 사라졌지만 좌우 양쪽에 실로 봉합을 한 부분이 몇 번 발기가 된후
사이가 벌어졌습니다. 즉 자세히 말씀을 드리면 그 자른후 실로 묶은 후 실밥이 풀어진후
다른데 정상적으로 붙어있는데 특히 한쪽은 2센티가량 실밥을 묶은 자리가 벌어져있습니다.
크게 아프느낌은 없지만 그 속이 하얗게 보이고 진물같은게 난 경우도 있습니다.
다시 수술해야 하나요. 제생각에는 너무 포피부분을 많이 잘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시면 답변부탁드려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의사들의 거짓말에 참으로 어이가 없고 황당하다
포경수술을 6 학녕때 했는데 녹는실을쓰더라고염..
실도 다 녹았는데... 실이 녹은곳에 구멍이 나 있어여.
거기에 때도끼구염.. 지금 중 2인데 이거 나중에 없어져여??
(영원히 회복 불가능)
- ㅆ ㅣ ㅃ ㅏ 의사 도둑이 따로없네
저의 자식을 태어나면서 포경수술을 시켰는데요
지금 세살인데 귀두 부분과 표피부분의 위쪽의 일부분이 붙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포경수술이 제대로 되었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의사들 돈 벌려고 쥐럴 발광하고 있네
포경수술을 작년에 했는데 성기 오른쪽에 뭐가 엄청나게 튀어 나와 있어여 괜찮은거죠
제발 알려주세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돈에 미친' 의사들
저에게는 남들에게 말못하는 사정이있습니다.
그냥 큰맘먹구 병원을 찾아갈까도 해봤는데 도저히 발길이 떨어지지않아서요.
저는 22살 여름방학때 큰 맘먹고 포경수술을 받았습니다. 친구들은 그전에 다받았고
저는 받지못해서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24살입니다.)
문제는 포경수술전과 후에 대한 차이점입니다.
수술전에는 나의 이성과 관계없이 아침에발기도 잘되고 길을가다가도 강의시간에도
야한생각을하면 수시로 아랫도리가 묵직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수술을받고 나서는 곧시간이 갈수록 아침에발기도 잘안되고 이전같은 경우가 드물어
수술전과 후에 차이점이 현져하게 느껴집니다.
포경수술을한후에 보니 귀두밑에서 아래로가는 심줄이 중간에 끊어져있는데
포경수술이 다이렇게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친구들것을보니 저랑달리 심줄은 다남았있든데
제생각에는 이것때문인것 같구,(급소를다쳤다던지, 다른일은 전혀없구요) 주의에 어디 자문을
구할때두 없구 해서요. 저한테는 심각한 문제걸랑요.다른분들을 이런문제가 없은 모양이네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한국의사놈들은 돈에 미친 개十八놈이다
고등학교때 포경수술을 받아서 꽤 되는 30대남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보니 수술한 후의 실밥자리가 남아서,
피부사이의 봉합연결부위에 여드름 구멍같이 되어 있는데,
양쪽이 통과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그 안에 이물질같은게
끼어서 주기적으로 여드름 짜듯 짜내고 있습니다.
당시의 수술이 하도 아프다 생각했고, 부위가 부윈지라
쉽게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킨브리지비슷한 것 같군요.
이걸 다시 수술해서 찢어내야 하는지요?
고민입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수술실에서 장난식으로 남의 고추를 박살냈다.
포경수술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2년전 포경수술하고 일주일하고도 6일이 되었을때
녹는 실을 뜨더 버렸거든여...
근데지금 녹는 실을 집어 넣을 때 구멍을 내 잖아여 그 구멍이 아직두 있어여
엄청나게 많이 있어염..
어쩌저 병원을 가야하나여??
수술상처가 아직두 있어염....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이런 강아지 의사 쉑끼 나가 똥차에 깔려 박(대가리) 터져버려라.
포경수술을 한후에
계속 생식기가 손으로 쓰다듬는거 같이하면
쓰라립거든요....계속 그래요 ㅠㅠ 1년정도됏는데도 그래요
그리고 고환있는게 하나가 다른하나보다 큰거같기도 하고...겉부분은 가렵기도 하고...
오줌도 한번놓고나면 아주 어쩔떈 시원하지도 않고
오줌 참고 놓으면 요도가 아프고그래요...
그리고 제일 아랫배에 안이 가끔 바늘로 찌른거같이 아프다가
안아프다가 그래요...
꼼꼼히 다 읽어보시고 정확히 알기쉽게 말해주세요...상태가 어떤지 보고
병원가든지 할게요...지금은 무서워서 ㅠㅠ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수술실에는 피가 잔득묻은 칼이 발견되었다.
수술할 때 포피를 너무 많이 잘라 고민입니다.
저는 5년전에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근데 수술할 때 의사가 포피를 너무 많이 잘라내어서
발기시에는 항상 엄청나게 땡기는 느낌이 나고
음경의 길이도 반정도나 줄었고
특히 자위시에는 성감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이것 때문에 항상 신경이 쓰이고
이것만 계속 의식하게 되어서 지금은 너무나 괴롭고 죽고 싶습니다.
그 의사에 대한 분노도 치밀어 올라 견딜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어느 정도 감정을 조절할 수 있지만
이것 때문에 괴로운 것을 생각하면
포경수술을 괜히 받았다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진작에 누가 나에게 포경수술에 대해 진지하게 조언을 해 주거나
정확한 정보가 있었더라면 지금처럼 이러지는 않을 텐데 말입니다.
주위에서는 진정한 남자라면 포경을 꼭 해야 된다고 말하고
목욕탕엘 가도 80%이상이 포경을 한 사람이고 보니
나 자신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포경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의사들도 모두 포경을 해야 된다는 식으로 광고를 해대니
이 말을 곧이 믿을 수 밖에 없었고요.
서두가 너무 길은 것 같네요.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을 좀 했습니다.
포피를 수술전의 상태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정 안된다면 포피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저한테는 너무나도 중요한 일입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수술칼로 성기가 난자당해 박살났다.
형부가 저 이번에 아들날때 포경수술 같이하라구 했는데 안하길 잘했군요..
신생아를 어떻게... 형부 막내아들은 태어날때 같이 했거든요.. 아기지만 많이 아플꺼예요.
그 고통을 평생 잊지 못하고 잠재되어 있으면 정신 건강에 좋지 않겠죠?.
상상해 보세요. 마취도 안된 상태에서 살갖을 긁어냈으니 ..
지금도 그 울음소리가 귓전에서 나를 괴롭힙니다. 이 무지한 어미가 한없이 부끄럽네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고추에 사정없이 칼을 박아놓았다!!!!
저의 초6학년 아들을 지난 겨울방학때 포경수술시킨다고 병원 데려가
그 무지막지한 수술을 시켰습니다. 수술내내 마취가 안됐는지 처절한 울음소리에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수술실에 달려들어가 의사 몇살을 잡고 싶은걸 무지 참았죠.
지금도 안 잊혀집니다. 아들의 처절한 울음소리가..진즉 이런 정보를 알았더라면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칼로 사정없이 난도질 당하고 갈기 갈기 찟긴 고추
구성애의 아우성홈피에서 포경수술에 대한 동영상 강의가 있어요.
무료인데 한번 보세요.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저희 부부도 그 강의 듣고 결심했지요.
우리 아들 수술 안시키기로. 울 남편도 무지중에 한게 너무 억울하다더군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포경수술후 1-2초안에 사정을 합니다.
지금도 열불이 나는건 첫애 태어났을때(그때는 뭘 몰랐음...)
의사가 안하면 큰일나는것 처럼 포경수술을 유도하더군요. 어린것을...
얼마나 아픈지 간난아기가 잠도 못자고 울고 칭얼대고....
지금도 그 의사만 생각하면 괘씸합니다. (무지한 저도 잘못이 있지만...) 둘째아들은 안했습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포경수술후 성기의 성장이 멈추었어요
제 남편(25세)이 얼마전에 포경수술을 했거든요..
근데.. 그전에는 남편과 관계를 가질? 깊이 들어오고
귀두가 뾰족해고 포경수술 전 보다 훨씬 작았습니다.
수술후에는 질내에 들어올때 느낌이 굵기가 약간 굵어진듯 하고
귀두가 약간 둥근 느낌이고 전혀 깊이 들어 오지 않아요..
그래서 아무런 자극을 느끼지 못해요.
남편도 사정도 빠르고.. 감각이 더 무뎌진것 같다고 이야기 하고..
남편의 늦은 포경수술이 길이가 짧아 질수도 있나요?
그리고 감각이 더 무뎌질수 있는건가요?
포경수술 하지 말고 그냥 있으라고 그럴걸 잘못했나요?
참! 그리고 제 남편은 조루증세가 좀 있는듯 해요.
관계시 삽입만 해도 급방 사정을 합니다.
남편의 포경수술후 한번도 오르가즘을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남편이 괜히 포경수술 한 것 같습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포경수술후 사정이 전혀 되지 않아요
저는 약 1년전에 포경수술을 했습니다.
포경 수술 후 아내와의 잠자리때 발기가 되어도 귀두가 예전처럼 돌처럼
딱딱해지지않고 고무처럼 말랑말랑합니다.
예전에는 발기가 되면 귀두도 크게 팽창해서 돌처럼 딱딱했었는데, 요즘은 발기가되어도 귀두는 발기전의 모습처럼 팽창이되지 않습니다. 아내도 만져보면 예전에 귀두가 커져서 삽입할때 묵직했는데 지금은 느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제가 봐도 음경은 딱딱해져 있는데 귀두는 발기되지않고 초라한 쪼글쪼글한 모습이니 답답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잠자리에 자신감도 없어지고....
의사한테 물어보니 수술을 제대로 잘 되었다고 합니다.
혹시 이것이 잘못된 포경수술때문인지 아니면 다른문제인지 알고싶습니다.
아는 분은 답해주세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포경수술후 사정해도 느낌이 없습니다.
결혼한 남자 입니다. 제 성기는 발기하였을때 약간 위로 향하고 있으며
유연성이 부족합니다. 이는 포경수술때 위쪽 표피를 많이 잘라
서 그렇게 됐습니다.그래서 부부관계때도 집사람이 엄청난 통증을 느끼고 있으며
유연성이 부족하여 애로를 느끼고 있습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페니스를 이용한 사기극
저는 포경수술을했는데 의사가 성기를 몽땅 잘랐어요
저는성기가없어졌어요. 여자애들이 저 보고 전 남자가 아니래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의사 개새키들 돈은 좀 꼬불쳐놨니.?
비뇨기과의 광고만 요란하고
포경수술은 몸에 엄청나게 좋지도 않고 돈,시간 잃어버리고
여러분 얄팍한상술로 수입만 올릴려는
포경수술 절대 하지 맙시다
버릇고쳐야 정신 차립니다
남의 주머니 등치고 포경수술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병원가니까 의사가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노려보았습니다.
제가 부작용으로 엄청나게 고생합니다.
병원가니까 의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노려보았습니다.
겁주어서 앞으로는 못오게 할려고 합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칼로 성기를 관통시키는 수술
귀두빼고 막대기 삼분에일이 그냥 원래 맨살이아니고 포경수술할때 잘못 잘라서
비스듬하게 잘라서 그런지몰라도 그냥 살이 아니고 비스듬이 잘려져서 속살입니다
자위할때도 그래서 맨날에만 느껴지고
속살벗겨진 부분은 느낄수가 없습니다 클랐습니다.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 지금 심각합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정말 생각조차 하기 싫을 정도로 잔인한 수술
포경수술을 한지 약2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다 아물었다 싶어 .. 성관계를 몇번 가졌는데 ..
성관계를 가질때마다 .. 포경수술전에는 안그랬는데 ..
여자가 아프다고 하네요 ..
그래서 넣자마자 빼고 .. 하지 못하고 합니다 ..
포경수술후 수술 상처는 아물었는데 .. 실밥 때문인지 ..
수술한 부분이 .. 울퉁불퉁 좀 보기 않좋더군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
아무래도 포경수술 괜히 한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
누구 의학에 지식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포경수술로 고추가 죽어있었는데 살점은 찢겨나간채 죽어있었다.
28세 때 청결을 목적으로 포경수술을 했습니다.
절단이 아닌 전기로 마는 형식이더군요
그런데 그 이후 여자랑 관계시 발기도 전혀 안되고 사정이 잘 안됩니다.
또한 술을 조금만 마셔도 안되서 괜한걱정이 듭니다.
포경수술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이 술 왕창 마셔도 잘 되었는데
왜 그런지 가르쳐 주시고 해결법도 부탁드릴께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고추에서는 피가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포경수술후 길이가 짧아졌어요!!
저는 얼마전 포경수술을 시술받았습니다.
이제 거의 수술후 꿰맨 부위가 아문 단계에 있습니다.
그런데, 수술후 성기의 길이에 차이가 생겼습니다.
평상시에는 수축이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별반 차이가 없지만,
발기된 상태에서의 성기의 길이에서 수술전과 현격히 차이가 남을 발견했습니다.
약 3~4cm정도가 수술전보다 짧아져버렸습니다.
수술시 그 정도의 외피를 잘라내고 꿰매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는 생각되고
길이의 차이가 성감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위안하고는 있지만,
줄어든 길이가 다시 예전의 상태로 다시 되돌아가는지 궁금합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포경수술한 고추는 퉁퉁부어오르고 찢겨져 모조리 죽어있었다.
포경수술은 의사들의 돈 벌이 수단 입니다.
국민 여러분 포경수술 절대 받지 마세요!
포경수술은 남성들의 인생을 끝장 냅니다.
온갖 갖은 구실로 포경수술을 해대고 있습니다.
인간보다도 못한 짐승들 입니다.
짐승들에게 당신들의 귀중한 물건을 맡기시겠습니까?
저요?ㅎㅎㅎㅎ 인생 끝장났죠!
각 비뇨기과 홈페이지에 부작용을 올려 보세요 바로 지워 버립니다.
전화통화하면 알아 듣지도 못하는 전문용어 쓰면서 핑계대기 일쑤이고고요,
동호회나 가서 고발하든지 말든지 하랍니다.
차후 제가 이 수술을 못하게 영원히 뿌리를 뽑을 것 입니다.
저는 후휴증과 부작용으로 정신과 치료도 받았습니다.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실수와 후회를 제발 져지르지 마세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그리 돈이 좋으냐.. 썩을 의사놈들.
초등학교2학년아들이 어제 포경수술을 했어요..
동네비뇨기과를 찾는데 없어서 아줌마들한테 물어보니까
산부인과에서도 한다고 해서 첨에는 한번 보이고 언제쯤 하는게 좋은지
상담하러 갔는데 그자리에서 해야한다고 해서..귀두를 완전히 덮고 있고
구멍이 옆으로 나 있거든요. 그래서 지꺼기가 많이 껴서 굳어 있어요.
선생님은 그걸 떼어내느라 엄청고생하는듯..이틀이 지났는데도 넘 아파해요.
아예 소독약을 대지도 못할정도로.
좀 멀리가더라도 비뇨기과를 갈걸하는 후회가..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포경수술후 음경이 발기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죽고 싶은 기분입니다.
포경수술후 성기가 작아져서 목욕탕에 가는 것조차 싫습니다.
성기를 크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포경수술하면 불감증 된다.
성욕은 있으나 성교 때에 쾌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증세.
포경수술하면 하면 불감증이 된다.
왜냐하면 성감대가 영원히 제거되었기 때문이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한국인이 좆크기가 작은게 포경수술문화때문이 아니요? YES
5년 전에 포경수술을 했었는데요...
요즘들어 발기될때마다 고환에서 음경으로 이어지는부분이
엄청나게 아파요...ㅜㅜ....
어떡하죠? 혹시 음경피부가 음경에비해서 짧아서 그런건 아닐까여?
빨리 답변좀 해주세요...
메일로 보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포경수술하면 길이와 굵기가 엄청나게 감소되어 귀두만 남습니다.
자위행위가 나쁘다거나 비정상적 행위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십니까?
자위행위는 정상적인 행위이며 결혼후에도 할 수있는겁니다.
지나치지만 않다면 자위는 유익한 것입니다.
전 포경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성인 중에는 자위기구를 이용하는 분들도 계신데
최고의 자위기구는 포피입니다.
여러분들은 평생 자위 안할 자신있습니까?
이왕하는거 만족하게 해야지요.
아직 수술을 하지않으신 분들은 하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성기의 대동맥이 모조리 절단되어서 피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포경수술후 성기가 엄청나게 작아졌습니다.
애들이 성기가 적다고 놀립니다. 커질 가능성은? 저는 고등학교 남학생입니다.
저희 친구들이 나의 성기가 적다고 놀려요. 앞으로 커질 가능성이 있는지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성기가 잘려 나가니까 징그럽게도 피가 솟구치고 있었다.
포경수술한지 오래되었는 데....
발기만 되면 흉터부위가 엄청나게 당기고 성기도 작아졌습니다.
발기만 되면 무지 아파서 죽겠습니다.
혹시 의사가 너무 많이 잘라낸것 아닐까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수술내내 지독하게 숨이 막혔고 피냄새가 사방에서 진동했다.
신생아 때 포경수술을 당했는데 너무나도 수치스럽습니다.
저는 1988년 2월달에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88년도에 포경수술을 시켰습니다.
제가 그때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의사가 포경수술 하는 게 좋다고 해서 시켰다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우멍거지 이야기>라는 책을 보니 만 20세 이상이 되어야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를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포경수술을 당한 사람들은 포경수술을 당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남성미도 떨어지고 정력도
약하고 성병도 더 잘 걸린다고 하는데 정말 억울합니다.
포경수술을 당했는데 이득이 하나도 없다니.....
정말 백해무익하고 의사들의 감언이설에 속는 건가 봅니다.
나중에 어른이 돼서 사랑하는 여자하고 성관계를 맺을 때 포경수술을 당한 사람도 배우자도
쾌감을 별로 느끼지 못한다고 하고 포경수술을 당한 사람이 포경수술을 당하지 않는 사람보다
자위, 항문성교를 할 확률이 많다고 하니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포피 복원술로도 포경수술 당하기 이전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다는 말에 절망이 됩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kill pennis operation(포경수술)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세인 건강한 청년입니다..
근데 몇달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포경수술의 단점을 고발하는 구성애씨의 동영상이였는데요
그걸 본 날 밤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뭐라고 해야하지 뭔가 피해 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전 어렸을때 포경수술을 왜 해야하는지 몰랐고 5학년때
부모님이 뭐 키가 빨리 자란다 남자라면 해야된다 안하면
꼬추가 썩는다등등 별별 이유를 다대가며 장난감 사준다고
속이고 억지로 병원 가서 했습니다...
젠장.. 왜 그랬는지 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부모님께 말씀드렸죠 포경수술은 잘못됐고
도대체 왜 시켰냐고 그러자 부모님께서는 펄쩍 뛰시며
그건 해야된다고 또 말도 안돼는 이유들을 말하시더군요..
그런데 또 제 아버지는 포경을 안하면 치구라는것이 끼여서 포경수술은
해야한다 나는 20세가 넘어서 포경수술 했지만 하길 잘한거 같다고
그러고... 근데 구성애씨 동영상에는 치구는 해로운 물질이
아니고 귀두를 보호해 주는 물질이라고 그러고...
아 미치겠습니다 ...... 복원도 안돼고 그냥 답답하기만 하네요
제 친구들한테도 그 동영상을 뿌렸는데 한결같은 반응은..
"씨바....내가 왜 했을까" 더군요...
요즘 들어 가장 걱정되는건 나중에 부부생활을 할때
나 자신이 성불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이상한 걱정입니다...
뭐 나이 20에 어처구니 없는 걱정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동영상에서 말하길 포경후에는 귀두가 둔감 해져서
오히려 발기에 방해가 된다고 하고 실제로 제 그것역시 그냥 피부 같습니다
느낌이.. 어렸을때를 생각해보면 목욕할때 물한방울만 튀겨도 전기 오르듯
했는데 지금은 그냥 아무 느낌도 없네요...
그래서 말인데 혹시 결혼후 포경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꼭 결혼후가 아니더라고 그냥 최근에 포경수술 하신분 계신지...
포경전후를 비교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전 어렸을때 해서 거의 기억이 없어 뭐가 좋고 나쁜지 모르겠네요
별 이상한 걱정때문에 요즘 하루하루가 우울하군요...답변 부탁드려요..
저는 판소리의 변강쇠전에 나오는 변강쇠만큼 넘쳐 흐르는 정력으로 훗날 여자를 만족시켜 주고
싶은데 너무 고민이 되는군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포경수술후 여자들이 저와의 잠자리를 피합니다.
포경수술이 그렇게 나쁜 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참...그걸 한 제자신이 너무 후회스럽고...다시는..
그것을 복원시킬수 없다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무엇보다도 성감을 완전히 영원히 잃어버린다는 것....
남자로 태어나서...성감을 짜릿하게 느끼고 싶은데..
그것을 박탈 당한 거 같네여....
그 성감을 다시 찾을 순 없을까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평생 성감을 느낄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바로 포경수술의 무서움입니다.
포경수술안한사람보았습니까?
포경수술을하면..잃는것이많다던데..
물론그렇죠..
하지만..일부러..신경을죽이는수술을하는.이시점에..
솔직히..생태생리학적으로볼때..
껍데기는..외부로부터.귀두를보호하기위해 생긴것일껍니다...
근데..옷을 2-3겸껴입는 사람들에게..그런보호의 역할이..과연........음..
그리고..
잃는것이많다고하는분..
포경재생수술을받을수없는마당에..
지난일은..
포경수술을시켜준..부모님을원망합시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고추가 완전히 초토화 개박살났다
포경수술 이게 맞다면
제가 어릴때 포경수술을 받았는데... 그때 귀두에 표피가 붙어 잘 안버껴져서
완전히 표피를 제거못했지요
그런데 제가 너무어릴때 받아서 기억은 잘안나지만
이렇게 성기를 보면 위쪽하고 아래쪽 피부가 틀리거든요 만약에 포경수술하는데
이 위쪽 피부를 다 제거하는건가요?? 전 완전제거를 못했으니
만약에 그게 맞다면 ddr할때 이 위쪽피부에 쾌감이 더오던데 이걸 자른거라면 윽
이거 완전 고자만드는것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의사들은 돈 밖에 모르는 피와 눈물도 없는 놈들이다.
포경수술도중 마취가 풀렸어요. 의료사고 아닌가요?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싶습니다
안당해보신분은 모르시겠지만 정말 정말 무지 막지하게 아프답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피 같은 내 고추 돌려줘요!!!
포경수술을 햇는데
그 잘려나간부분에
약간에 구멍? 같은게 잇서요..
수술후 몇달간 거기서 누런 고름같은것이 나오기도 햇는데
지금은 괜찬치만 정상인가여?
그리구 귀두 끝부분 (밑으로) 이 전부 아주 미세하게 누런것들이 낳앗습니다..
별건아닌데 뗼수는없네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한국 의사들의 대표적인 사기행각(포경수술)
제가 포경수술을 받았는데요
포경수술을 하면 성감이 훨씬 안좋아 진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요새 구성애 강의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포경의 폐해에 대한 얘기들이 많던데 으윽
진짜 그렇게 포경이 안좋은거라면 한사람은 으윽--; 다시 복원도 안되고 미치겠네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사상 최대 규모의 의료사기극.
방금 구성애 선생님이 강의한.. 포경수술에 관한 강의를 봤는데요..
엄청 나게 화가 납니다 ㅠ.ㅠ
왜 부모님은 절 초등학생때 병원까지 강제로 끌구가서 그
괴로운 수술을 시킨건지 ㅠ.ㅠ
복구할수도 없는거고.. 으아ㅠ.ㅠ
이런 운동이 좀 일찍 있었으면 하는 .. ㅠ.ㅠ
저같은 피해자(?) 들이 이젠 안생겼으면 하네요
나 포피 돌리도 ㅠ.ㅠ
(영원히 회복 불가능)
- 포경수술후 분노스럽고 분신,투신 자살하고 싶다.
저는 지금 30살입니다
포경수술을 초2에 했는데..
레이저로 수술했었는데...
성기 표면에 이상한게 엄청나게 솟아 있어요...
마치 닭살처럼 생겼는데...
왜이렇져? 치료 방법이 있나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의사가 국민을 상대로 하는 사기수술
전 1969년 생으로 미혼입니다만,
1992년 1월에 한 포경수술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른바 자연포경이라는 것으로 전 포경수술을 안해도 된다는 것을 포경수술을 안
하면, 나중에 여자가 싫어한다는 얘기를 믿고, 당시 나에게는 엄청나게 비싼 돈을 들여 했
는데, 여러 여자간호사와 의사가 잡담을 하며, 수술을 하다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수술대로 가려있어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수술하며, 잡담을 나누
던 의사와 간호사가 "앗!"하며 소리를 지르며, 순간 시끄럽던 수술실이 정적이 감
돌았어요. 잠시후 그 정적을 깨며 제가 무슨일이냐고 물었을때 아무일도 아니라
고 했습니다.
나중에 수술자리가 아물고, 난 깜짝 놀랐습니다. 표피를 너무 많이 절단하여 평상
시에도 발기된 것처럼 표피가 여유가 없이 뒤로 나가있고, 고환 뒷부분의 털부분
이 당겨져서 앞으로 나와 있게 되었어요. 조금만 발기가 되도 늘어나려는 힘과 표
피가 여유가 없어 통증과 함께 줄어드려는 힘이 공존하며 조금만 자극이 되도 바
로 사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직 채 흥분도 안됬는데,신체는 벌써 막을 내리죠.
그리고 얼마나 깊이 절단했던지, 오줌이 나오는 관도 손상을 입었는지 오줌이 아
무리 내려워도 시원스레 안나오고, 오줌줄기가 힘이없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는
그냥 걷고 있는데도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기도 합니다.
아직 여자 경험이 없던 터라 그냥 지냈는데, 나중에 완전조루가 된 것을 발견했습
니다. 단 한번도 제대로 성경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수술전에는 크기도 꽤 크고
(23센티),수술후(10센티) 사정에 이른 시간(물론 자위시)도 오래 갔었는데,완전히 내가 성불구자
라는 생각을 하니 모든일에 자신이 없고, 생을 살 의욕도 생기지 않는답니다.
병원에 근무하는 친구와 술을 마시다 술김에 제 성기를 보여줬더니, 그 친구가 하
는 말이 "포경수술은 앞 부분을 동그랗게 도려 내는 것인데, 넌 완전히 잘라서
(뒷부분의 연결되는 선까지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때 난 처음 알았습니
다. 포경수술이 성기 아래부분의 선은 절단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
요새는 힘도 없어 져서 발기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10년동안을 날마다
늘어나려는 힘과 아파서 줄어드려는 힘이 마찰을 일으키다 보니 어느정도 중화가
되서 표피는 더 얇어진 반면 조금만 발기되도 아프니 발기가 현저히 줄어든 듯합
니다. 수술직후 몇년 간은 발기되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엄청난 고통이었습니다.
너무 너무나 애처로워 보였어요.보기만 해도 얇은 표피가 힘줄이 서며, 엄청나게 아파 보였었지요.
온통 이것의 치유만 생각하다가 문득 제 머릿속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포경수
술을 했으니, 도로 원상복구도 가능하지 않겠나? 남의 포경수술한 표피를 떼어다
나에게 붙이는 것이 힘들다면, 내 신체의 어떤부위를 다시 떼어다 붙인다면, 원상
복구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한 비뇨기과를 찾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의사 말이 "이상 없다" "그리고 그런 수술은 현재 못한다"였습니다.그
리고 "조루는 정신적인 것이다 "였습니다.
너무 화가 났지요. 정신적인 것이 아니라, 내 문제는 분명 신체적인한
문제라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요.
과연 이것을 고칠 방법이 있을 까요
(영원히 회복 불가능)
- 돌리도... 잃어 버린 내 시간, 뺏아간 내 돈 박살난 내 성기
몇달된 일입니다.
제가 포경수술을 안하다가
아버지가 남자가 군대가기전에는 꼭 포경수술을 해야된다고 해서
대학합격하고 바로 동네비뇨기과에 가서 포경수술을 했는데요.
당시는 그리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가만히 생각할 수록 화가 나는 겁니다.
무슨 일이냐면,
비뇨기과에서 포경수술을 하려고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의사하고 간호사두명이 들어오더군요.
엄청 놀랐죠. 다큰 남자 포경수술할때는 의사혼자 수술을 한다고 들었는데, 간호사가 들어오다니..
그리고 동네병원간호사들 얼굴보고 뽑아서 무척 이쁘잖아요.
수술대에 누운 저를 사이에 두고 의사,간호사가 서서 협동작업을 하더군여.
좀 쪽팔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그런 감정이었습니다.
그런데 포경수술을 하다가, 살막 서걱서걱하면서 잘려나가는 소리 들리고, 뭘로 닦고 꼬매고 그러는 것까지 끝나는 무렵에
의사가(한 60살은 넘은거 같았는데, 무지 능글맞게 생겼더라구요.)
큰 목소리로 "진짜 진짜 쪼그맣지?"
그러자 그 이쁜 간호사가 싱긋 웃음짓더군요.
수술을 마치고 진찰을 하던중 늙은 의사가 장난을 치려고
일부러 간호사 앞에서 제 성기를 엄청나게 세게 잡아당기더군요.
그 간호사도 인물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당황해서 얼른 나가버리더군요.
저는 그 의사놈한테 화가 났지만 인사만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지금도 가만히 책상앞에 앉아 있을때면 피해의식이 자꾸 듭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저는 그때 그 뜻을 이해 못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제 고추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더군여. 님들이라면 진짜 열받지 않겠습니까?
(제 고추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건 인정하지만 그렇게 작은건 아닙니다 ㅡㅡ; )
환자도 손님인데, 환자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으면서 히히덕 거린거 아닙니까.
더구나 꽤 이쁜 간호사가 웃었다는 생각까지 하니까 도저히 참을 수 없더군여.
수치스러움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이런경우 병원측에 정신적인 손해배상같은거 청구할 수 있나여?
최근에 성희롱법인가 그런것도 제정되었다던데..
평생 지워지지 않을거 같구 제가 나중에 성관계를 가질때에도 그 의사하고 간호사가 히히덕거린게 생각나서 자신감이 없을 것 같네여.
몇달 지난일이지만 지금이라도 제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성희롱법을 잘아시는 분이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 의사의 칼과 가위에 의해 고추는 모조리 개박살나고 갈기갈기 찢겨 죽어 있었다.
포경수술은 절대로 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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