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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964424
    작성자 : 으헝헝헐헐
    추천 : 5
    조회수 : 4298
    IP : 125.131.***.227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2/01/09 15:54:28
    http://todayhumor.com/?humordata_964424 모바일
    금딸하다 부랄폭발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0:56:37.76 ID:F3rfwbsR0 
    죽고싶다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0:29.75 ID:KzfnrCTb0 
    뭔 말이냐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1:09.91 ID:F3rfwbsR0 
    >>4 
    말 그대로. 병원에서 뗐다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3:46.17 ID:pcSfOFgti 
    뭔 일이야 이게…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3:31.03 ID:SwhKJ99V0 
    이제 금딸한지 막 3개월이 다 되어간다만…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2:33.02 ID:Ti2GBfKs0 
    왜 금딸을 했는데 고환을 뗀 건지 알고 싶습니다>>1선생님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5:02.86 ID:VCcKs+ZvO 
    스레 제목의 임팩트가 간단하면서도 엄청난데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5:14.13 ID:F3rfwbsR0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건 금딸 1개월째였다. 

    뭔가 말이지. 고환이 열을 가진 것처럼 느껴져 

    그때는 금딸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기뻐했었어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9:01.41 ID:F3rfwbsR0 
    뭐, 일단 그대로 냅뒀지. 
    딱히 일상생활에는 지장도 없었고. 

    참고로 금딸의 목적은 몽정을 한번 해보고 싶었으니까 

    그 후론 아무 일 없이 지냈다. 
    가끔 야겜 하면서 싸기 전에 멈췄지만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11:10.40 ID:kIqqardK0 
    >>28싸기 전에 멈춰ww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09:59.34 ID:pTeQ96qv0 
    몽정 따위 1주일 정도면 여유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11:21.38 ID:LNg4592r0 
    >>1에겐 필요없는 기능이라고 몸하고 의사가 판단한 거 아냐?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12:27.18 ID:F3rfwbsR0 
    2개월 째,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곤 했다. 

    어느 날 딸을 치려고 팬티를 벗어보니, 
    미묘하게 고환이 커져있었어. 

    게다가 1개월 전보다 확실히 고환이 뜨거워져있었고. 

    그 날도 바보 같은 난 금딸의 효과라고 생각하고, 
    여전히 싸기 전에 멈추고 있었다.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14:04.46 ID:Z/oA6MOn0 
    싸기 전에 멈춘게 원인이겠지 
    너무 많이 해서 사정장해가 온 놈도 있다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14:51.66 ID:aOB5UM3s0 
    매일 치고 있는 나에게 사각이란 없었다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15:39.25 ID:30pgF0PP0 
    너무 무섭다...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19:27.30 ID:F3rfwbsR0 
    그 때부터 매일 같이 고환이 커지기 시작했다. 

    마지막엔 탁구공만 했던게 귤 정도 사이즈로 커졌어 

    이 쯤 되자 나도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금딸 스레에 증상을 물어봤다 

    그랬더니 금딸 스레의 주민들에 의하면, 
    딸로 고환이 커진 일은 없다. 라는 의견이 다수고 
    조금 커진 녀석이 희귀하게 있는 정도였다 

    분명한 건, 그 정도로 커진 건 이상하다는 금딸 동료들의 말이었다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20:19.98 ID:CFCQu4XJ0 
    그 스레 본 기억이 있는데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21:49.71 ID:kIqqardK0 
    마룻바닥 딸로 커진 녀석이 있던 기억이…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24:54.65 ID:F3rfwbsR0 
    이정도까지 오면 무서워서 금딸을 그만 두겠지 

    근데 나에겐 그만 둘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처음엔 몽정을 해보려는 목적이었지만 
    중간에 바뀌었어 

    금딸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금딸Man's 릴레이 스레라는 것이 있었어 

    나는 그 스레에서 같은 시간에 금딸을 시작한 라이벌과 경쟁하고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 지고 싶지 않았고 한번 싸면 끝장이라고 생각했어 
    3개월이나 라이벌과의 차가 벌어지니까 그만둘 수가 없었다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30:12.70 ID:F3rfwbsR0 
    그렇게 지내다보니 점점 고환이 커져서, 
    왠지 욱신욱신 아픔까지 느껴졌다 

    그 땐 이미 싸기 전에 멈추는 것도 무서워서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딸을 치려 해도 뭐가 나올지 알 수가 없는게 
    무서워서 할 수가 없었다. 

    그냥 냅뒀더니, 
    어느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뭔가 고간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33:07.25 ID:F3rfwbsR0 
    드디어 몽정인가! 
    넷에서 들은 것 처럼 기분이 좋진 않은데 
    라고 생각하며 바지 속을 보니 

    팬티 색이 매우 이상했다 

    하늘색 팬티를 입었는데 물건 쪽이 검은 색으로 물들어있었다 




    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35:33.74 ID:/fgpDveZO 
    귤처럼 된 시점에서 병원을 갔어야지wwww 




    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36:58.89 ID:aOB5UM3s0 
    도대체 뭐가 3개월이나 금딸하게 만든거냐 
    난 MAX로 3일인데 




    1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7:15.07 ID:55axqARsO 
    >>59 
    그거 나네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37:06.80 ID:F3rfwbsR0 
    난 영문을 모른 채, 잠에 취한 채로 바지를 벗어 
    밝은 곳에서 팬티를 보았다. 

    그랬더니 팬티에 피 같은 액체가 묻어있었다 

    아니 피 같은게 아니라 진짜 피였다 
    여기저기 젤리 상태의 냄새가 엄청난 물체가 
    묻어있었는데, 팬티 한 쪽이 피투성이야 

    그걸 본 나는 얼굴에 핏기가 가시고 아버지에게 팬티를 보여드리러 갔다 




    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38:57.21 ID:n6HNrxYl0 
    >>60 
    고혈 같은 느낌인가 




    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41:49.67 ID:9k//jesI0 
    첫 생리인가...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38:18.35 ID:gchACjUa0 
    아버지 "피다!" 




    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38:41.13 ID:ugztiomV0 
    싸기 전에 멈추는 걸 1년정도 한 적이 있는데 이정도까진 아니었어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39:53.58 ID:e80H8hzZ0 
    싸기 전에 멈추는 건 그만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43:56.38 ID:F3rfwbsR0 
    역시 아버지한테 몽정했다곤 말 못하니까 
    "아침에 일어나니 팬티에 엄청난 사태가"라고 돌려 말했다 

    그랬더니 아버지가 깜짝 놀라서, 
    "너도 슬슬 그럴 때인가"라고 착각했다 

    하지만 팬티를 보여드리니 아버지 표정이 순간적으로 바뀐 게 기억난다 

    아버지는 "야! 큰일이잖아! 팬티 한번 벗어봐!"라고 했다 

    난 아무리 아버지라고 해도 
    내 아들을 보여드리는 건 부끄러웠지만 
    이제와서 어쩔 수 없으니까 팬티를 벗었다 



    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48:00.62 ID:F3rfwbsR0 
    그랬더니 생각보다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몽정해서 피가 나오는 거겠지라고 생각했더니, 
    고환이 터져서 거기서 피가 나고 있었다 

    심각하다. 엄청 역겨워 
    피말고도 뭔가 고름 같은 것도 나오고 있고 

    바로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에 갔다 



    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49:34.63 ID:5shZLA8B0 
    >>94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2:23.97 ID:NX7lAT7r0 
    >>94 
    심각한데, 기껏 세웠는데 죽었다... 



    1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4:07.02 ID:5shZLA8B0 
    >>94 
    아팠어? 





    1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49:51.54 ID:cA3+IJJg0 
    >>94 
    불알이 쪼그라 들었다.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인가 




    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49:23.31 ID:bbO99vngO 
    너무 역겨워서 웃을 수가 없다 




    1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49:58.28 ID:oofn/DbX0 
    고환이란 만드는 것만 하는게 아니라 댐의 역활도 하는 건가 



    1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2:19.61 ID:IMm0jxmrO 
    말 그대로 고환대폭발이란 건가 



    1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5:51.76 ID:F3rfwbsR0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증상이라서 
    선생님도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듯 

    거기서 선생님이 "뭔가 짚이는 것은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난 너무 무서워서 부모님 앞에서 금딸한 것과 
    싸기 직전에 멈춘 걸 솔직하게 말했다 

    그 때 만큼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은 없었다 

    참고로 이때 고환이 터져서 고름하고 피가 흘러나왔으니까 
    어머니의 생리대를 써서 막고 있었다. 
    신기하게도 아프진 않았어 

    일단 응급처치로 거즈로 상처를 막아둔 다음 
    선생님이 옆 현에 있는 대학 병원에 가는 걸 
    추천해서 거기로 가기로 했다 



    1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6:39.79 ID:46MiP4e/0 
    너무 무서워서 고환이 떨어졌다 




    1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6:58.52 ID:VYHL7Ve90 
    금딸하면 안되는 건가아아아아아 
    무섭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8:02.40 ID:2GTj8VUY0 
    어, 어라? 내 고환이... 



    1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8:04.30 ID:q+uTkNAq0 
    의학 발전에 공헌했잖아 
    꽤 하는데 



    1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1:59:05.48 ID:UsxSu/+s0 
    무서운 스레다 
    이렇게 선구자들이 남긴 지식은 쓸모 없게 만들지 말아야 해 



    1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5:16.72 ID:F3rfwbsR0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해보니, 
    고환주변이 썩어서 괴사한 모양이야 

    일단 수술하자고 해서, 
    특히 심각했던 오른쪽 고환을 뗐다 

    그 후의 일은 별로 재미 없으니까 설명 안해도 되겠지 

    대학병원에 입원해서 여러가지 검사를 해봤지만 
    원인을 알 수 없었다 

    남아있던 왼쪽 고환은 나중에 조사해보니 
    정자를 만드는 기능을 완전히 잃었다 



    1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6:27.76 ID:6VyBmHeN0 
    >>160 
    씨 없는 수박wwwwwww 




    1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5:51.01 ID:9k//jesI0 
    고환이 없어도 딸 칠 수 있나? 




    1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6:01.89 ID:Ya91lK950 
    남은 쪽도 망가진 건가... 



    1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6:20.43 ID:oofn/DbX0 
    >>1의 나이는 어떻게 돼? 아직 젊지? 




    1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6:24.87 ID:UsxSu/+s0 
    성욕이 없어지는 거 아니었나 



    1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6:30.79 ID:F3rfwbsR0 
    이 사건이 일어난 건 2년전, 중2때 

    딸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부터 매일 치고 있었다 



    1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6:48.77 ID:5oEAMfxbi 
    Oh my! 




    1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7:04.67 ID:pTeQ96qv0 
    중2가 고자냐wwwwwwwwwwwww 




    1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7:21.39 ID:U+LzE9Ry0 
    금딸은 목숨을 걸게 만드는 군 




    1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7:24.08 ID:oSSiZL3gI 
    팬티가 사라졌다 




    1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7:41.92 ID:OR1t1tjt0 
    딸은 하루 한번이라고 할머니가 말했다 



    1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7:51.39 ID:jAUXPFke0 
    너무 무서워서 고환이 줄어들었어 




    1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7:55.21 ID:Ya91lK950 
    중2인가 뿜었다wwwww 

    뿜었다... 




    1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8:37.69 ID:OR1t1tjt0 
    인생 끝났군 




    1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8:41.84 ID:6VyBmHeN0 
    내 아들도 벌벌 떨고 있어 




    1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8:52.55 ID:/rnkhvuAO 
    무섭다 
    아들내미를 울게 하고 왔어 




    1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9:05.73 ID:F3rfwbsR0 
    일단 끝났는데 뭔가 질문 있어? 

    참고로 떼버린 오른쪽 고환이 있던 곳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고환이 들어 있으니까 
    겉으로 봐선 몰라 



    1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9:11.25 ID:7gWYge8g0 
    이제와서지만 >>1의 스펙은? 





    1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9:29.51 ID:e80H8hzZ0 
    여자로 성전환하는거냐? 




    1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9:35.01 ID:oofn/DbX0 
    고환 뗀 걸로 중성스럽게 되지 않냐? 




    1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9:43.32 ID:KtJYEoWo0 
    그래서, 발기가 되는지 어쩐지 
    발기됐다고 치고 절정까지 가는지 어쩐지 
    그리고 남성 호르몬은 어떻게 되는지 

    이 3가지가 신경쓰인다만 




    1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9:47.27 ID:F8uY7XRh0 
    남성호르몬 생성이 끊겼으니까 계속 중성적인 외모구만 
    해냈잖아 




    1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09:54.37 ID:pcf6bcj20 
    가짜 불알wwwwwwww 

    성욕에 대해서 알고 싶어 
    딸은 치는지 라던가 
    여자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던가 




    2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1:44.33 ID:kefn3gNX0 
    2년이 흐른 지금 스레를 세우자고 생각한 심경은? 



    2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3:08.88 ID:F3rfwbsR0 
    당시 내 스펙 중2 동정 

    고환을 떼도 일단 성욕은 있어. 
    근데 발기가 잘 안되고 딸쳐서 
    가는 것도 없었다 

    고환을 떼고 스트레스인지 호르몬의 변화인지 모르겠지만 
    식사량이 늘어나서 엄청 쪘어 

    꽃미남이 되진 않았다 




    2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4:34.51 ID:OR1t1tjt0 
    >>222 
    이거 여러모로 인생이 들어있는 느낌이 들어 





    2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5:21.49 ID:7QOMNxSd0 
    >>222 
    이젠 따이는 것 밖에 없나 





    2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4:02.47 ID:ZEVcMDgA0 
    >>222 
    진지하게 적자면 호르몬 부족 
    정신병오니까 호르몬 치료 받아라 




    2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7:15.74 ID:b4RZwfip0 
    >>222 
    왼쪽은 씨없는 수박이 된 것 뿐이지? 
    가지도 못하는 거야? 
    원인은 싸기 직전에 멈춘 거? 



    2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5:03.89 ID:2+LzadYb0 
    이제부터 인생 어쩔꺼야? 




    2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7:24.63 ID:F3rfwbsR0 
    >>229 
    어떻게 할까. 일단 공부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고 싶어 

    그 후엔 열심히 일해서 돈 모아서, 
    언젠간 미국이라던가 건너가서 가짜 고환의 이식 수술을 하고 싶어 

    아마 내가 어른이 될 때면 
    재생치료로 가짜 고환정도는 만들 수 있겠지 




    2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5:13.39 ID:X2MXLvQL0 
    금딸 4개월 돌파했는데 무섭다 




    2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5:31.23 ID:qZTRUshfP 
    아침저녁으로 2번이나 빼내서 조절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쪽이 더 위험하군 





    2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5:53.96 ID:PSYdkCtEO 
    즉 조용히 딸을 치란 이야기군 



    2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6:38.74 ID:e80H8hzZ0 
    가지를 못한다니 얼마든지 싸기 직전에 멈출 수 있잖아 
    네 몸은 진화한거다... 




    2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7:35.15 ID:pTeQ96qv0 
    >>240 
    나머지 한 쪽도 망가지는게 아닐까 




    2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9:13.99 ID:uVIbp8X3O 
    그정도라면 몇번은 남성 호르몬 수치 재봤다고 생각하는데 어때? 




    2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0:48.27 ID:F3rfwbsR0 
    >>253 
    보통 사람의 1/5 정도로 줄었어 




    2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18:04.31 ID:RHh0SuL80 
    >>1이 나중에 결혼해서 부인이 임신한다면... 




    2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0:09.53 ID:7QOMNxSd0 
    >>250 
    고환을 이식하지 않았으면 불륜 
    고환을 이식했으면 인공수정으로 아이가 태어나 
    흑인의 고환을 이식했으면 태어나는 건 흑인 
    이런 쪽의 장기 제공자는 미국이면 흑인 정도 일려나 



    2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2:12.78 ID:F3rfwbsR0 
    >>256 
    미래엔 ISP세포로 자신의 세포에서 고환정도를 만들 수 있게 되지 않을까 




    2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1:29.93 ID:j8OVYjyw0 
    이렇게 젊은 나이에 생식기능을 잃는 인생은 흔치 않아 
    이것도 귀중한 걸 배웠다고 생각해라 




    2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1:43.87 ID:1Cd9wNQh0 
    더미의 고환이면 가짜 고환인가 




    2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3:13.14 ID:3IiaXEau0 
    무서워서 웃을 수가 없다 




    2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3:58.38 ID:QdE3FuxM0 
    >>1 "뭘 위해 태어나 뭘 하며 기뻐하는가, 그걸 대답할 수 없...없다니...싫어어어어어어어어!" 



    2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5:04.48 ID:GdvOCkYN0 
    에어건을 콕킹한 뒤 방아쇠를 당기지 않는 걸 BB탄이 없어질 정도로 한 느낌인가 



    2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9:09.11 ID:j8OVYjyw0 
    >>274 
    라기보단 가스 건을 슬라이드 스토퍼 떼고 계속 쏜 거 겠지 




    2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6:37.41 ID:7AmO5GktO 
    가는 건 한순간의 부끄러움 
    가지 않는 건 평생의 부끄러움 




    2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6:46.26 ID:/Al3s0r1O 
    금딸 할 때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안할래 




    2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2:29:23.31 ID:LNg4592r0 
    생각보다 관람주의를 요하는 스레가 됐다 
    >>1의 이제부터의 인생이 걱정되지만 힘내라 




    4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3:44:24.03 ID:pcf6bcj20 
    덤으로 난 정액 처리하는게 귀찮으니까 뿌리 쪽을 눌러서 멈추고 있어 
    좋지는 않지만 




    4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3:46:07.95 ID:ZMuboqX70 
    >>420 
    좋지 않다기 보단 그거 위험해w 




    4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12/02(金) 13:48:07.39 ID:OuPpo+Uk0 
    >>420 
    2대님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개드립닷컴 - http://www.dogdrip.com/dogdrip/3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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