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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보기
이상한점이나 고쳐야할점있으면 가르켜주세요 ㅠㅠ 요즘 스카이름을 하다보니 자꾸 포니랑 역게되내요 ㅎㅎ
재미나게 봐주세요 ㅠㅠ
1화 탈출
용의 먹이가 되었구나 하고 체념하는 찰나에 굻직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업드려!"
그말을 들은 나는 땅에 딱달라 붙었다. 용의 날개 바람의 꼬리를 스쳐지나 감을 느낀 나는 크게 한숨을 몰아셨다.
나는 나에게 업드리 라는 조언을 해준 그남자에가 고마움을 표했다.
"와! 정말 고마워 너가 아니였으면 난 아마 저녀석의 스위트포니가 됐었을꺼야"
그후 그 수컷 포니의 모습을 보니 큰뿔이 달린 모자와 강철검 한자루와 강철 방패를 등에 매고있는 초라한 전사의 모습이였다.
나는 그가 얼마나 많은 싸움을 해온지 한눈에 알아볼수있었다. 그가 나의 주변을 돌면서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이봐 너 사형장에 있던 죄수가...."
난 수컷포니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뒤돌아뛰었다 분명 도망친 사형수를 잡으러온 용병이라고 생각된다.
용에 의해 아수라장이 된마을을 벋어나기위해 마을 지하감옥으로 도망 가려는 중간에 마차를 이끌던 제국 포니와 맞닥드리고 말았다.
"이봐! 경비병 뒤조심해!!"
나의 외침에 놀라 재빨리 뒤를 돌아본 순간에 그 경비병의 목에 발굽으로 당수를 가격하였다. 경비병포니는 마치영혼이 빠진것처럼 쓰려졌다.
나는 녀석에 강철검과 지하감옥으로 가는 열쇠를 획득하였다.
나는 차마 녀석이 길한복판에 누워있는 모습이 불쌍해서 얼른 강에다가 기절한 경비병 포니를 던져버렸다!
그리고 이번에도 짧게 경비병 포니를 위해 기도하였다.
'친구 죽지 말라고 넌 내생명의 은인이니깐 말이야'
짧게 기도를 끝낸 나는 다시 마을을 벗어날려고 지하감옥을 향해 뛰었다
지하감옥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3명에 경비병 포니와 대치하게 되었다.
다짜고짜 양손검을 내려치는 녀석에 칼을 재빠르게 피한후 녀석에 발굽에 칼자국을 내주었다.
그와동시에 왼쪽에서 날 활로 조준하던 경비병포니를 향에 지그 재그로 뛰었다. 녀석의 화살이 내얼굴을 스치고 지나간다
그와동시에 녀석에 목에 칼을 들이 밀었다. 나는 녀석에 목에 칼을 들이민채로 나머지 둘을 향해 소리쳤다.
"이친구 목숨이 중요하지 않아!? 어서 무기를 내려 놓는게 좋을탠대??'
동료의 목숨을 위해 무기를 내려놓는 순가 인질로 잡고있던 궁병포니를 나머지 둘을 향에 밀어버리고 재빨리 개단아래로 내려갔다.
계단을 다 내려가니 긴 동굴의 입구가 보였다. 그와 동시에 뒤따라 오는 경비포니의 발굽소리에 놀라 동굴로 들어갔다.
동굴입구 옆에 있던 위혐 푯말을 보지 못한체 말이다.
1화 탈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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