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일자리 정책 추경에 대한 논조 비교
- 경향신문 -
이번 정부 집권 시기가 ‘철밥통행 열차’를 탈 마지막 기회라며 공시족들이 달려들고 있다.
중소기업은 더욱 인력난에 처할 것이다.
공무원 증원의 목표 달성에 연연할 게 아니라, 늘리는 게 맞는지 따져보는 게 우선이다.
- 조선일보 -
경찰, 부사관, 교사 증원이 추가경정예산안
(추경)에 포함할 정도로 시급한 문제일까.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추경 예산안이
국회에서 표류하는 가운데, 이들
직군이 '지금 당장 필요한 일자리인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6/28 17:34:34 124.56.***.132 lagrimas
707588[2] 2017/06/28 17:40:24 210.3.***.114 박영선OUT!
710024[3] 2017/06/28 17:46:51 172.68.***.181 비인
726794[4] 2017/06/28 17:56:07 223.62.***.185 우루루쿠
726313[5] 2017/06/28 18:04:04 24.35.***.145 AAAS
21879[6] 2017/06/28 18:08:16 121.168.***.67 40799kss
713467[7] 2017/06/28 18:08:57 222.239.***.87 구피보더
742992[8] 2017/06/28 18:16:30 118.218.***.139 구름그림
748260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