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제한으로 전체내용은 본문에 삽입하였습니다.]

베오베간 휴가 관련 국방장관에게 트윗한 병사의 글을 

한글(HWP)에서 폰트를 늘려 확인한 내용입니다. 

장교가 직접 작성해, 프린터 해서 그 병사에게 작성하게 시켰을 듯 싶어 

세로드립,가로드립등을 검사했습니다.


혹시 몰라 이와 같은 비밀글 해독 프로그램 voicerecall6.24을 사용하였습니다.
(1995년 OWE 에 등재된, 타벌 개존수 교배 방식(P=R≠Q) 사용한 프로그램.)


제 생각대로 돌리던 중 한글을 이용해 세로드립을 글씨 포인트를 늘리는 방식으로

확인중에 바로 33포인트 장평50에서 저 메세지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voicerecall6.24는 완료까지 24시간 이상 걸리고 완료 후 결과를 도출함. 아직 진행중)


저는 바로 구글 검색으로해서 GOP 7사단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부대에도 수만은 장교 및 부대 직통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민간 114 같은 곳이 있습니다.

기자인데 지휘관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하면서 그 부대 지휘관 휴대폰과 

장교가 거주하는 BOQ막사 번호를 알아냈습니다. 행정관 BEQ 소대장 BOQ 등등 도 알아냈습니다.


바로 PC방에 가서 장갑을 끼고, 선불 만원을 결재하고, 구석자리 PC에 앉아

PC 아이피 변환 후, 컴퓨터의 지문과도 같은 MAC 주소를 변경. 

그리고 컴퓨터를 켜놓고 나왔습니다.

당연히 나오면서 CCTV있는지 확인도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근처 아파트단지를 돌면서,

노트북으로 공유기 암호가 걸려있지 않는 AP를 잡아 PC방 컴퓨터를 원격 조종을 했습니다.

당연히 노트북에도 위와 비슷하지만 다른 안전장치를 더 설치했습니다.

(PC방에서 원격 제어 프로그램을 미리 설치 해 놨기에 가능.)


그리고 바로 원격 조종으로, 일반 전화와 전화를 가능케 해주는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설치.

그리고 일본사이트에서 10분 무료 쿠폰으로 가입을 해서 그 해당 지휘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늦은 시간이였지만 지휘관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러저러한 이야기들을 물었습니다. 

근데 그 지휘관은 이 상황에도 차분히 전화를 받아 제가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제 이름과 집 주소와 전화번호를 말하고 

콜라가 서비스로 오는 미스터피자 랍스타 싱글 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

배달원이 웃으면서 카드결재를 반기는 모습에 한번 또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피자를 먹는 내내 파격적인 맛 때문에 글을 이어 갈 수가 없어 글을 마침을 

양해바랍니다.

전화번호는 1588-999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