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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후보들이 "테이크아웃 커피잔 들고 쇼(show)하는 정부" "문재인 대통령은 무소불위의 황제"라며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발언을 이어갔다.
한국당은 25일 오후 2시부터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퍼런스홀에서 2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무소불위의 황제"
"문재인 정부는 적폐청산을 말했는데 이는 가짜"라며 "좌파세상을 만들겠다는 것"
"국회에서 장관들의 청문회를 했는데, 청문회 결과는 무시하고 여론조사가 높다는 이유로 임명을 강행했다"며
"여론조사 지지율이 낮으면 장관을 해임하고, 문 대통령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지면 사임하겠나?"
"국가안보가 흔들리고 있다"
"인천 공항에서 정규직 전환 ‘오케이’, 81만명 공공부분 일자리 ‘오케이’, 가뭄 속 4대강 수문 개방 ‘오케이’, 원전중단도 ‘오케이’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전지전능해서 못할 게 없다. 무소불위의 황제처럼 보인다"
"옛말에 ‘잘 드는 칼 들다가 제 손 베인다’고 했다"며 "여기에 우리의 기회가 있다. 문 정부는 지난 한 달 동안 쏟아 놓은 것들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재인 정부는 정책 비전 없이 표를 준다면 무조건 약속하고 선언한다"
"대통령부터 장관에 이르기까지 아침에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들고 청와대에서 소통하는 척, 보여주기 쇼를 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잠재적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804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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