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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9608
    작성자 : 도도한병신미
    추천 : 5
    조회수 : 457
    IP : 1.217.***.194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5/08/14 01:51:13
    http://todayhumor.com/?baby_9608 모바일
    증오사회 = 이해하기 귀찮은 사회.
    옵션
    • 창작글
    김여사, 맘충, 일베1충, 교통문제를 이유로 집회에 욕을 하는 사람들, 세월호 유가족들에 대한 모욕.
     
    이 첫 문장에 벌써 테클 달고 싶은 사람들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 단어들은 사실 언뜻 같은 선상에 놓아서는 안 될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 뒤에 똑같은 배경이 존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기엔 내가 먹고 사는 게 힘든, 각박한 세태입니다.
     
    맘충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육아 경험은 없지만 조카나 주변의 친구들을 통해 간접경험은 있습니다. 실제 제 지인 중 한 사람은 저와 함께 식당에 들어가 제 눈앞에서 기저귀를 갈기도 했습니다. 저도 물론 경악을 해서, 남들 다 밥 먹는 데 뭐하는 짓이냐고 했죠. 그때 그 친구의 대답이 지금도 무겁게 남아있습니다.
     
    자기도 알고 있답니다. 당연히 눈치도 보이고, 죄송스러운 마음은 있답니다. 그런데 아기를 데리고 외식을 하려면 어쩔 수가 없답니다.
     
    비싼 백화점이나 뷔페, 그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사회적 지위에 걸 맞는 서비스를 하는 곳에 가면 그나마 여자 화장실에 아이들 기저귀를 갈 수 있게 배려가 반쯤 되어있답니다. 물론 안 되어있는 곳도 많습니다. 젊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는 동네는 거의 안 되어있는 게 사실입니다. 지금도 기저귀 패드가 칸 안에 있는 곳은 많지 않죠.
     
    그런데 평범한 서민이었던 그녀는 가족 모임 같은 게 아닌 평범한 외식이라고 하면 당연히 동네 삼겹살집, 치킨집, 끽 해야 아구찜 같은 곳이 다였습니다. 그런 곳에서 화장실 가면 어른도 더러워서 여자분들은 변기에 안 앉고 조준하느라 애쓰는 곳이 태반입니다. 냄새도 나고, 아이를 눕힐 공간은 당연히 없는데, 아이는 그런 사정을 봐주지 않고 때 되면 쌉니다. 그것도 자주 쌉니다.
     
    자기 자동차가 있는 분은 그나마 타고 다니면서, 밥 먹다가도 애가 싸고 울면 자동차에 튀어가 갈아 줄 수도 있답니다. 그런데 그것도 차가 있고, 플러스 주차장이 식당에서 가까울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뚜벅이였던 그 친구는 갈 곳이 없습니다. 자신도 앉기 싫은 변기에 뚜껑을 내리고 애를 눕힌 다음 갈 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건 니 사정이고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 말은, 애 손을 잡고 화장실에, 그것도 다시 한 번 어른이 앉기 싫은 화장실에 가서 어떻게든 해결을 보려면 적어도 4 5년이 걸리는 데, 그 동안 서민 엄마들은 다른 사람 사정들을 다 맞춰주려면 밖에도 나가지 말고 집에 쇠사슬 찬 것처럼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차가 없는데 외식하고 싶으면 백화점까지 버스 또는 지하철을 타고 가서 유모차 끌고 낑낑거리며 최상층 푸드코트까지 가던가, 아니면 참는 겁니다.
     
    애들이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고 하는 것까지 통제가 되려면 대략 810년이 걸립니다. 참고로 3살 까지는 아이들이 혼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며, 실제로 혼을 내서도 안 된다는 게 요즘 유아교육 서적들의 주장이랍니다. 그리고 8살 까지는 본인들 8살 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겁니다. 혼을 내거나 말거나 심지어 아빠 없이 엄마랑 외출하는데 사내아이인 경우에는 힘으로도 통제가 안 된답니다.
     
    그러니 다만 가끔이라도 외식을 하고 싶고, 바깥 공기를 쐬고 싶고 친구를 만나고 싶으면 뻔뻔해지는 수밖에 없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기저귀를 쓰레기통에는 버리던 그녀를 보며 저는 저라면 어땠을까 생각했습니다. 그 기저귀를 가방에 넣고 버스를 타고 집에 갈 수도 있겠지만, 저도 솔직히 자신은 없었습니다. 
     
    아이가 없으니 불편한 걸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저도 무개념 맘들을 좀 싫어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유럽 의회에서 여성 배려에 대한 항의로 유아를 안고 회의에 참석한 여성 의원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실제로 그 의원은 남성의원들에게 과격한 퍼포먼스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의원인데 갈 곳 없는 아기. 그 의원은 아기를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요?
     
    얼마 전에 수업에 아이를 데리고 왔다가 아이가 우니까 안고 수업하는 교수의 사진이 돌았었습니다. 그때 모두가 멋있다, 저런 사회가 되어야 한다.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지금 맘충이 금지된 건 아니다, 나는 계속 사용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게 여쭙겠습니다. 본인은 그런 사회를 만들고 계십니까?
     
    다들 맘충이란 단어가 싫으면 그게 없어질 때까지 제대로 행동하고 조심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좀 거꾸로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 엄마들이 갑자기 늘어났다면 뭔가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일베는 어느 날 갑자기 또라이들이 모여 나타난 게 아니라, 역사과목이 필수가 아니었던 몇 년 + 역사학 자체가 시각이 달라지고 있고 그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점 + 뉴라이트 등의 선동 이라는 여러 가지 상황을 달고 태어났습니다. 거기에 더해 우리때도 장난이 아니었는데 점점 더 과열되어가기만 하는, 도무지 어디에 쓰려고 애들을 잡는지 모르겠는 교육제도와 식민지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직도 학주가 존재하는 현실 속에서 갈 곳 없는 분노가 터진 것도 한 몫을 크게 했다고 봅니다.
     
    물론 일베는 사회적으로 폐륜적인 짓을 저질렀고, 상상도 못할 짓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부추기는 비난 받아 마땅한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중 누구도 그들의 출현에 떳떳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뉴라이트의 움직임에도 침묵했고, 지금 역시 키보드나 두들기고 있습니다. 지금의 교육이 얼마나 처참한 지경인지 알면서도 제가 한 일이라고는 기껏해야 교육감 선거에 한 표 행사한 것뿐입니다.
     
    엄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야 다들 집밥 먹는 게 당연했던 시기고, 하루 종일 집안일만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지금부터 50년 전만 해도 현재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잠실에는 밭뙤기 밖에 없었으니까요. 치렐루야가 어디 있습니까. 잘 사는 집 아니면 세탁기도 없던 때였습니다. 
     
    낢이야기에도 나왔었죠. 아버지가 은퇴하시고서 손주를 보고서야 애 보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고 하셨는데, 엄마는 버럭하시면서도 그땐 그런 시대였어, 하고 대답하죠.
     
    하지만 지금은 누구도 집안에만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오죽하면 외식업의 대가 백종원씨의 별명이 집밥 백종원 선생입니까. 그런데 엄마들만은 유난히 밖에 나가기가 여전히 힘듭니다. 그런데 왜 이 많은 글 중에 엄마들이 밖에서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글은 발견하기 어려울까요.
       
    우리는 지금도 사람들을 계속 단위단위 묶어 나와 다른 대상으로 설정하고 그들에 대해서는 이해해볼 생각조차 하지 않은 채 이름을 붙여 조롱합니다. 이해할 시간을 들이기엔 귀찮거든요. 맘충 문제에 대한 댓글에 실제로 본인의 일이 아니면 그냥 입 다물고 지나가면 될 걸 왜 자기 일인 것처럼 공감해서 난리냐고 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공감 하지 않는 게 더 문제 아닐까요?
       
    분명 IMF 전까지만 해도 어글리 코리안 소리를 들으면 국민 여러분, 우리 그러지 맙시다! 라는 캠페인적인 움직임이 벌어졌다면, 최근에는 점점 그냥 그들에게 이름을 붙여 조롱하는 세태가 많습니다. 그 극단적인 형태가, 저는 유족충이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하긴 귀찮고, 당장 세월호로 내수 경기 안 좋아진다는 소리 들리면 이젠 그만 좀 했으면 좋겠고. 문제 제기하지 마라. 조용히 해라. 유족들 중에 정치 세력이 파고들었다는 이야기에 물 만난 듯. 
     
    이게 아주 극단적인 형태여서 그렇지,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아이의 똥기저귀를 내 밥 먹는 식당에서 가는 건 분명 싫은데, 저출산으로 허덕이면서 당장 엄마들이 육아를 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지 않는 나라에 대해, 당장 엄마가 되면 밥 한 끼 사먹기 어려운 사회 배려의 수준에 대해 생각하고 그렇게 바뀌기까지 참아주기엔 귀찮으니, 그런 현실을 몇 년인가 겪으며 어느새 뻔뻔해져 버린 몇 몇 진상 엄마들을 표본 삼아 욕하고, 니들만 밖에 안 나오면 돼. 애기가 똥을 싸서 기저귀를 갈 곳이 없으면 집 밥이나 해 먹어. 10년만 버티면 되잖아? 라고 말하는 게 쉬워서 그런 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자동차 회사들이 해외 수출이 요원해지면서 무슨 돈을 어떻게 먹였는지 갑자기 면허 따는 건 쉬워졌는데, 여태 도전 못 하던 면허를 따버린 일부 아줌마들 때문에 내가 당장 길 막히고 위험하고 열이 뻗은 뻗치는데, 그렇다고 내가 나라를 바꿀 힘은 없으니 저 아줌마들을 핍박해서 도로에 못 나오게 하면 되겠다. 라는 게 쉬워서는 아닐까요?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고 시위를 하고 -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억울하고 집회를 해야만 해서 하는 건지는 이해하려 하지 않고 당장 길이 막힌다, 불법인데 안 잡아가고 뭐하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외계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나요?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아직도 굉장히 다른 의견들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확신할 수 있는 건, 김여사라고 부르고, 맘충이라고 부르고 그렇게 조롱하고 욕해서 끝내는 동안에는, 그런 민폐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기저귀를 갈고 수유할 수 있는 곳이 적어도 커피숍이나 치킨집 숫자만큼은 있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게 인문교육이 정착되고, 자동차 회사 로비 근절하고 제대로 된 도로교통 교육 만들고, 기독교의 이름으로 범죄와 탈세와 핍박이 일어날 수 없도록 법적 변화가 생기도록 움직이기 전에는, 여전히 그들은 거기 있을 거고, 더 늘어날 겁니다.
     
    출처 저예요.
    도도한병신미의 꼬릿말입니다
    극단적인 비유이고, 저도 저 들이 같은 급은 아니라는 걸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왜 같은 급도 아닌 사람들에게 같은 급의 벌레라는 표현을 붙여야 하는지도 같이 생각해봐야 할 겁니다. 

    정말 개념 없다고 침 뱉고 돌아서면 끝날 일인지 한 번쯤 생각해보는 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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