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쯤 집에 도착해서 누워 있다가 문득 4일 쉬는데 사고싶었던 비타를 이참에 사야겠다 마음먹고 친구를 꼬시다 포기하고 7시에 나가서 신도림 한우리에서 사고 왔어영
아직 전원도 안킨 신품이지만 매우 아름답군요 PSP 3005 와는 다른 질감이기도 하고 기대됩니다.
게임은 그냥 중고 있던것중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섬란카구라를 샀다가 시리즈라길래 데카모리를 사고 성마도는 걍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사고 16G메모리 사고...
이번년도는 돈을 좀 아끼던지 해야겠네요 그래도 금요일엔 국전가서 중고 한번 볼 예정입니다 ㅋㅋ
게임 질문은 음...
비주얼 노벨과 공포게임을 안좋아하고 오덕이니 관련게임이면 좋고(아니어도 크게 상관은...) 외부에서 공략을안봐도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디제이맥스 같은 게임도 하나 있다면...사볼이나 디맥시리즈 같은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지라 위에서 건반이 내려오는류 라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페르소나 더 골든 재밌나요 예전에 페르소나3를 한적이 있는데 그땐 뭐가 뭔지 몰라서 재미를 못느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