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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클리어링라던지 아니면 선수끼리 부딪힐때 고참급 선수들이 나와서 중재하는건 굉장히 좋지만 몇몇 오히려 화를 내면서
오버?스러운 행동을 하면서 그러는데 보통 그후 인터뷰 보면 선수들 기살리기위해 분위기 쇄신을 위해 그랬다고 하는데 전 그 행동이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그걸 당하는 타팀은 괜찮나요?? 자기 팀 선수들 사기를 올리기 위해선 타팀 선수한테 욕하고 화내고 심하면 물리적 위협을 취해도 되는건가요??
제가 생각할땐 그건 고참급 선수가 하기엔 너무나도 몰상식하고 비도덕적인 행동인거 같습니다.물론 자기 팀 선수가 상대 팀 선수한테 폭행이나
아니면 정말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했다면 나서서 뭐라 할 수 있다 치지만 굳이 험학한 분위기를 만들 필요가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로
나서서 오버?스러운 행동을 한다면 이건 구단자체에서 그리고 KBO자체에서 확실하게 징계를 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 쇄신이나 선수
기를 세울려면 그냥 자기들끼리 미팅을 갖던지 아니면 조촐한 회식? 같은걸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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