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한테 점보러 갔다가 돈 받았다는 글 보고
보자마자 제가 아는 언니 인것 같았어요 괜히 설레발치기 싫어서 그냥 있다가
오늘 제가 사장으로 있는 가게에 와서 부적붙이고 술뿌린다고 왔는데
언니 혹시 여자세명 점보러온 애들한테 돈 줬냐고 하니
맞다고 하시네요 ㅋㅋㅋㅋ
저도 촉이 보통이 아니라 ..
그래서 인터넷에 언니가 돈 왜 줬는지 사람들 추측하고 난리났다 하니
웃으면서 이뻐서 줐다 ㅋㅋㅋㅋ 이러시더라구요
내 인터넷에 유명해졌나 ?? 이러셔서 그렇다구 했더니 좋아했어요 ㅋㅋㅋㅋ
저는 몇년째 보고 있는 언니인데 .. 부산에서는 꽤 유명하고 ..
아무튼 별 뜻없으니 걱정말라구 하시네용 ㅋㅋ
광주에서 왔다고 멀리서 와서 줬다고 합니다 애들이 이쁘기도 하고 ㅎㅎ
점집이 약간 고바위 아파트에 있어서 택시타고 가라고 차비 한번씩 주신대여 ㅎㅎ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0/21 20:16:02 209.159.***.187 빅씨디
718882[2] 2017/10/21 20:44:57 124.56.***.148 lucifer
214541[3] 2017/10/21 20:45:58 14.48.***.193 내방구향기로와
520331[4] 2017/10/21 20:46:41 121.148.***.53 샴발라
378611[5] 2017/10/21 20:54:54 49.175.***.106 탈퇴불가
751798[6] 2017/10/21 21:09:41 162.158.***.215 느리게
377583[7] 2017/10/21 21:10:55 219.241.***.151 물방울소리
628408[8] 2017/10/21 21:25:36 14.62.***.50 탱구여신
569695[9] 2017/10/21 21:30:16 113.30.***.199 sbin
736938[10] 2017/10/21 21:39:09 39.7.***.96 택사마
46341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