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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석은 무려 1,500,000년전꺼임
저걸 현대사람의 얼굴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음??
성경의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렇게 나와있는데,
거기에 보면 원숭이 닮은 사람을 만들었다는 구절도 없고, 말 그대로 지금의 우리모습 그대로 만들었다는건데,
그럼 저 화석은 어쩔거임?
사람이 아니고 사람 닮은 신종원숭이였다고 할꺼임?
성경의 순기능적 역활은 찬성하고, 종교가 인류사에 미친 공헌은 인정하지만,
신화에 가까운걸 가지고, 부정할수없는 과학적사실마저도 왜곡하려는것은 한심하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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