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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95660
    작성자 : 아하aha
    추천 : 140
    조회수 : 6836
    IP : 221.140.***.19
    댓글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6/03 05:55:29
    원글작성시간 : 2005/06/03 01:14:18
    http://todayhumor.com/?humorbest_95660 모바일
    ●"아이에게 과자 주느니 담배를 권하라"
    "아이에게 과자 주느니 담배를 권하라"
    [문화일보 2005-06-02 09:38:33]

    (::우리가 몰랐던 '가공식품의 섬뜩한 폐해'::)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차라리 담배를 피우게 하라”오랫동안 장애인들을 돌보며 과자 등의 가공식품이 사람에게 주는 뼈저리게 느꼈다는 어느 건강 전문가가 한 말이다. 과자의 폐해가 담배 못지않다는 얘기다.

    하지만 과자 회사에서 16년간이나근무하다 과자의 해독을 직접 체험한 뒤, 아예 직장을 그만 둬버린 안병수(49·후델식품건강연구소)소장의 내부고발은 더욱 섬뜩하다. 안 소장은 가공식품이 아이의 몸을 망칠뿐 아니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청소년 범죄 등의 정신장애를 일으키고,선천성 장애아 출산의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안소장의 신간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국일미디어)을 따라 과자를 포함한 가공식품이 가진 문제를 살펴본다.


    안병수 소장이 저서에서 그 폐해가 ‘섬뜩할’ 정도라고 묘사한가공식품들은 이른바 불량식품으로 낙인찍힌 것들이 아니다. 더러는 수십년 동안 장수하며 식품시장을 석권해 온 제품들이다.


    아이, 어른할 것 없이 즐기는 라면이나 과자, 사탕, 아이스크림,청량음료, 드링크류가 대부분 포함돼 있다. 안 소장이 책에서밝히는 가공식품의 폐해를 종류별로 살핀다.


    김종락기자 [email protected]



    ◈ 라면, 스낵


    ‘식품업계가 낳은 20세기 최대의 걸작.’ 일본의 유명한 건강 저널리스트 이마무치 고이치가 인스턴트 라면을두고 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마무치는 덧붙인다. ‘21세기에는반드시 사라져야 할 식품’이라고. 책에 따르면 라면의 원료는열처리 과정을 거친‘흰 밀가루’와 ‘첨가물’. 라면에 쓰이는고열처리된 탄수화물은 입자가 작고 성글어서 소화흡수가 비정상적으로 빠르다.

    혈당치를 급속히 증가시켜 우리 몸의 인슐린분비 세포에 타격을 가하는 것이다. 제품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인스턴트 라면에는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따위가 들어간다.

    한 가지만 먹어도 좋잖을 이런 여러종류의 첨가물을 한꺼번에 먹도록 만든 것은 더욱 치명적. 팝콘이나, 쌀튀김처럼 고열처리된 식품이 삶은 것보다 좋지 않은 것도입자가 작고 성글어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기 때문이다. 스낵류의맛을 내기 위해 들어가는 각종 첨가물이 인체의 생리 시스템을교란시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 캔디·껌·아이스크림


    지금까지 캔디(사탕)가 비판받은 이유는 충치 때문이었다. 하지만 책은 충치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밝힌다. 캔디야말로 정제당과 첨가물 등 오직 문제있는 물질로만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이다.

    캔디의 기본은설탕과 정제물엿을 넣고 가열 농축한 것. 말랑말랑한 사탕은 유화제나 경화유를 넣는다. 이 과정이 끝나면 산미료나 조미료 향료등의 첨가물을 넣고 색소를 쓴다. 물론 대부분의 첨가물과 색소는 생리기능이나 신경전달기능, 뇌기능 따위에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흔히 물엿을 조청과 같은 당류로 착각하나 시중의물엿은 영양분이 거의 없는 정제당의 아류일 뿐이다. 정제당 70%와 향료, 색소, 유화제, 가소제, 향 보조제 등 첨가물 30%가 榕載?껌을 씹는 것은 ‘혐오물질을 씹는 것’이다.

    껌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하나에 0.1g이나 들어가는 향료다. 향료는 ppt(1조분의1)단위에서도 활성화하는데, 체중 50kg인 사람이 껌하나를 씹으면 향료의 체내 농도는 무려 200만ppt에 이른다. 정제당이 주성분인 아이스크림에도 발암물질이 체내에서 잘 섞이도록 돕는 유화제를 비롯, 향료와 색소, 안정제, 인공감미료등 유해 첨가물 투성이다.


    ◈ 패스트푸드·가공 치즈와 버터·햄·소시지


    햄버거, 감자튀김, 치킨 세트 등 패스트 푸드의 문제는 보통 2가지로 이야기된다. 하나에 하루권장 지방 섭취량의 최대 82%까지 들어있는 지나친 지방과 열량, 그리고 각종 유해 첨가물이다. 하지만 책은 고칼로리보다 해로운 것은 튀김과정에서 함유되는 트랜스지방산이라고 밝힌다.

    국내 유통되는 치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공치즈에도 조미료와 향, 색소, 보존료 등 첨가물 투성이다. 육류가공품에서 가장 위험한 것 중의 하나는 햄과 소시지 등에 선홍색을 내기 위해 쓰이는 아질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은 먹음직스러운 색을 내면서 다른 맛을 덮어 맛을 부드럽게 하고, 식중독균 등 미생물 번식을 억제한다.

    하지만 이 성분이 육류라면 반드시 榕樗獵?‘아민’ 성분과 결합해 니트로사민을 만드는게 문제다. 동물실험에 따르면 니트로사민 0.3마이크로그램을 단 한번 투여했더니,간암이나 폐암이 유발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 과자류


    흔히 ‘정을 전하는데 과자만한 게 없다’고 한다.


    하지만 ‘국민과자’, 혹은 ‘과자의 제왕’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 장수상품에 대한 책의 분석 내용은 무시무시하다. 먼저이 과자의 겉을 둘러싼 초콜릿은 초콜릿이 아니다. 수소첨가반응의 산물로 만든 모조 초컬릿이다. 문제는 수소첨가반응 과정에서모조 초콜릿에 다량 함유될 수 밖에 없는 트랜스지방산이다.

    이성분은 심장병, 동맥경화증을 유발하고 간암, 위암, 대장암, 당뇨병과 관련이 있는 독성 물질. 과자를 부드럽게 만드는 쇼트닝역시 수소첨가반응의 산물이다. 독성물질인 트랜스지방산이 많이함유될 수 밖에 없다. 이 과자의 가운데 부분이 말랑말랑하면서도 상온에서 부패하지 않는 것은 90% 이상을 정제당류 덩어리로만들어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문제는 이 과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과자가 정제당류,트랜스지방산, 첨가물 범벅이란 점에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대동소이하다.


    ◈ 가공우유·청량음료·드링크류


    30년 넘은 장수식품으로, 가공우유의 대표 제품인 바나나 우유에는 바나나가 없다. 책에 따르면 단맛은 액상과당과 백설탕으로, 노란색은 치자황색소로, 바나나맛은 바나나향으로 낸다. 일본 ‘식품첨가물평가일람’은 치자황색소를‘위험등급 3급’첨가물로 분류한다.

    체중 1㎏당 0.8~5g을 투여한 쥐의 경우 간장출혈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수백가지의 화학물질로 이루어진 바나나향도 뇌활동을 교란하는 물질과 호르몬교란물질, 알르레기 유발물질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없다. 커피우유나 초코우유도 유해 첨가물이 많기는 한가지다.


    가공식품이 안고 있는 문제의 백미는 액체사탕이라 할 청량음료에 있다. 액상과당, 탄산가스, 인산, 향료 등을 주원료로 하는 청량음료가 비만의 원인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인산 성분이 아이들의 정신건강까지 위협하는 행동독리학상의 물질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않다.

    콜라 대신 사이다를 선택했다면호랑이 무서워 늑대굴로 들어선 셈. 피로회복제로 쓰이는 드링크류의 경우 카페인 못지않게 안식향산나트륨이 문제다. 개를 대상으로, 체중 1㎏당 인식향산나트륨 1g씩을 매일 투여했더니 운동이불가능해지고 간질성 경련을 일으키더니 250일만에 죽음에 이르는 것이 확인됐다.


    광고하는 거 먹지마시오, !!!!!!!!!!!!!!!!!!!!!!!!!
    신토불이...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얼~~쑤~~~~
    어머니의 손 맛이 그립다.<========================추천




    아하aha의 꼬릿말입니다
    `과자독소` 안뒤 제과사 당장 때려치워  
     [문화일보   2005-06-02 09:23:03]  
     
     
    (::안병수 후델식품건강연구소장::)
     
    “나는 한 때 유명 제과사의 중견 간부였다. 내가 하던 일은 과자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나는 과자를 사랑했으며, 과자만드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제과업계에 몸담게된 것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고, 항상 재미있게 또 열심히 일했다.”‘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의 저자 안병수 소장이책의 첫머리에 쓴 글이다.

    그랬던 안 소장이 16년간 일했던 제과사를 그만 두는 ‘루비콘 강을 건넜고’, 이제는 과자의 폐해를파헤치며 과자야말로 먹으면 안된다고 강조하는 책을 냈다. 

    왜그랬을까. 회사를 그만둔 것에서 나아가 과자의 폐해까지 파고든 이유는 무엇이며, 이렇게 과자가 나쁘다고 소리쳐 어쩌자는 것일까. 지난 주말 안 소장을 문화일보 소회의실에서 만나 제과사의 내부고발자가 된 사정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잘 나가던 제과사에서 왜 사표를 냈는가.


    “첫 계기는 내 건강 때문이다. 좋은 과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수히 많은 과자를 먹어봐야 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건강이눈에 띄게 악화됐다. 담배를 끊어도, 매일 운동을 해도 몸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도쿄지사 근무 중 ‘슈크림’이란귀족과자를 생산하는 일본의 제과사 사장에게 얻은 ‘식원성증후군’이란 책을 뒤늦게 읽었다. 건강 악화의 원인이 과자 때문이었다는 걸 알게 된 거다. 충격을 받아 책을 준 제과사 사장을 찾았더니 그는 이미 제과사의 문을 닫고, 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였다. 숨이 멎는 듯했다.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제과사에오래 근무한 사람치고 건강문제가 없는 사람이 없다시피했다.대부분 일찍 죽었다. 이걸 보고 어떻게 제과사에 내 인생을 걸겠는가.”



    -그래도 자신의 옛 회사를 고발하는 것은 좀 뭣하지 않은가.


    “난들 왜 그런 생각이 없었겠는가. 하지만 가공식품의 폐해에대해 알면 알수록 나라도 나서야겠다고 생각했다.”

    -도대체 과자에서 무엇이 문제인가.


    “설탕을 비롯한 정제당, 쇼트닝과 같은 나쁜 지방, 수백종에 달하는 첨가물. 여기에다 고열처리된 흰 밀가루도 문제다. 알다시피 정제당과 고열처리된 탄수화물은 비만이나 당뇨병 대란의 주범에 그치지 않는다. 뇌에도 이상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속속나오고 있다. 나쁜 지방에 함유된 트랜스지방산이나 첨가물은암이나 심혈관계통 문제를 비롯한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인체의생리, 호르몬 체계를 치명적으로 교란시킨다.


    물론 이런 첨가물이나 설탕, 나쁜 지방들이 과자에만 있는 게 아니다. 지금 당장슈퍼에 가서 과자든 청량음료든 아이스크림이든 햄이든 뭐든 가공식품을 보라. 정제당이나 나쁜 지방, 혹은 첨가물이 들어가지않은 것이 있는가.”



    -당신의 변화는 마치‘배스킨 로빈스’아이스크림 회사 상속자였던 존 로빈스를 연상시킨다. 회사를 상속받으려다 아이스크림의폐해를 알게 된 존 로빈스도 상속을 거부하고, 아이스크림 반대에서 나아가 아예 육식 반대 운동가가 되지 않았는가.


    “나도 그의 책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를 읽었다. 감동적이었다.

    재벌 2세가 되길 포기하고, 채식주의자이자환경주의자가 된 그에게 누군가가 ‘왜 부와 명예를 포기했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대답했다. 그 때 회사를 떠나지 않았다면부자는 됐겠지만, 건강을 망친 불행한 내 모습을 보고 있을 것이라고. 존 로빈스의 아버지 어브 로빈스도 당뇨와 혈관계통 질병으로고생하다 아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식생활을 바꾸었다. 자신은입에도 대지않는 아이스크림을 계속 만들어 팔아 천문학적인 부를 쌓긴 했지만….”



    -회사를 그만 둔 뒤 과자 따위의 가공식품을 먹지않는다고 했다.악화됐던 건강은 어떤가.


    “우선 밥맛이 좋아지고, 소화불량과 변비가 사라졌다. 오랫동안나를 괴롭히던 불면증도 사라져 숙면이 가능해졌고, 머리도 맑아졌다. 피로감이 사라져 몸도 가벼워졌다. 겨울마다 시달렸던감기에도 걸리지 않는다. 치아와 잇몸도 좋아졌다.”



    -이렇게 가공식품의 폐해를 까발리면 식품회사가 타격을 받을텐데…, 문을 닫으라는 이야기인가.


    “일시적으로 타격은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식품회사가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예컨대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한 햄이나 소시지를잠시만 구입하지 말아보자. 소비자의 뜻은 순식간에 육가공업체에 전달되고, 이들은 당장 그 무서운 첨가물을 빼고 제품을 만들것이다.

    인공 조미료 범벅인 라면이 팔리지 않으면 어떨까. 라면회사들은 어렵지 않게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좋은 라면을 만들어 내게 돼 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슬로 푸드, 슬로 문화로진정한 웰빙을 즐기는 것이다. 하지만 그게 안 되면 소비자의 힘으로 좋은 식품을 만들도록 강제하기라도 하자는 것이다. ”

    김종락기자 j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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