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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
교인이 아니니까 음슴체를 쓰겠음
개독들이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볼때마다 항상 하는 이야기임
여태 나를 전도하려는 불쌍한 어린양들이 이 논리에 개발살남 목사도 쥐어터짐
신구약을 다 떠나서 성경은 창세기만 보면 됨 거기에 모든 의문과 답이 있음.
제 1천사인 루시퍼가 여호와에게 쿠데타를 일으킴 (역으로 말하잠 천사도 신의 권능을 가질수 있다라는 말로 해석이
될수도 있고 여호와가 국가의 수장처럼 천국의 수장자리일수도 있다는 얘기가 됨)
쿠데타 실패로 루시퍼는 끔살(이라고 하지만 저주를 받아 지옥으로 떨어짐 문제는 루시퍼가 지옥의 대빵자리에 올라버린다는것)
여호와는 이후 인간을 만듬(인간을 만들고 루시퍼가 쿠데타를 일으켰단 말이 있지만 에덴에서 하와를 꼬드긴게 사탄이람 말이안됨
루시퍼=사탄이란 공식이있음) 에덴엔 두개의 나무가 있음 하나는 선악과나무 하나는 생명의 나무임 하와는 사탄의 꼬드김에 선악과를
먹고 아담도 먹임(이게 개독이 말하는 원죄임)
선악과는 악의 열매가 아님 선악을 구분하게 하는 열매임, 선악의 구분이란 자기 스스로의 판단 즉 자유의지를 말하는 거임
이것때문에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서 쫒겨남 그렇담 원래 아담과 하와는 자유의지가 없는 신에 대한 절대복종의 존재였다는 뜻이됨
아담과 하와는 두명임 이것은 집단으로 해석할수 있음
이세상에 자의적 판단은 무시되고 절대적인 복종을 강요하는 집단은 단 하나밖에 없음, 그것이 바로 군대임!!
이를 바탕으로 생각하면 루시퍼와 그 수하천사들의 쿠데타가 실패하지만 여호와는 천사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를 잃게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천사를 대신할 자신들의 군대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논리가 발생함
결과적으로 사탄은 인간으로 이루어진 여호와의 군대를 와해 시키고자 선악과를 인간에게 먹였다는게 되고 그것이 성공한 것임
더욱이 아담과 하와가 쫒겨나기전에 에덴에 있는 생명에 나무에 불의검으로 불길을 놔서 아담과 하와의 접근을 막음
그것은 아담과 하와가 생명의 열매를 먹은뒤의 상황에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됨
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을 굳지 그난리를 치며 에덴에서 추방했을까? 둘째 인간이 생명에 나무열매를 먹었담 무슨 일이 벌어진단
말인가? 구약성서내내 여호와는 인간에게 자신에 대한 믿음을 지독하게 시험함 아브라함의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는 것도 그렇고
노아의 방주도 그렇고 뭐 말하다 보면 끝도 없음.
자 성경에 대해 토대로 해서 물어본다. 기독이든 개독이든 답해보셈
진짜 여호와가 인간을 만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말해보삼
그저 귀여운 애완동물 만들어보자 인간을 만든거 같음?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데
하나님이 인간을 왜 사랑한다고 생각함?
원죄라는데 사탄의 말을 들었기 때문에 원죄인거임? 아님 선악과를 먹고 자유의지가 생긴게 원죄인 거임?
추방이란것은 용납할수 없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라고 생각됨 아님 인간이 에덴에서 일으킬 일에대한 예방차원이라고 할수있음
진짜 궁금한건 자신이 창조한 존재를 왜 없애지 못했을까임? 더욱에 그렇게 문제가 되는 선악과와 생명의 나무의 존재는
왜 에덴에 있을까? 애초 에덴에 선악과가 없었음 실낙원은 발생하지도 않았을것인데 말임
생각해봄 신도 어쩔수 없는 법같은게 존재할수 있다는 말이되고 그말은 곧 신이 전능하다는 뜻이 아니게 되는것임
어째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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