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란이 일어나고 급기야 운영자공지로 투표까지 쓰냐마냐 투표까지 해야되고 지금은 또 타커뮤니티에 알려져 오유놈이나 일베놈이나 또같다란 말까지 듣고. 이게 뭡니까.?? 김여사사태도 그렇고 이번 맘충도 그렇고 눈군가들이 계속 문제를 키우고 확대하는거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그리고 저도 아기키우는 부모로써 맘충이란 단어 거부감없습니다. 슬프지도 않고요. 기본언된부모한테나 맘충이라하지 기본만 잘지키면 아니 지키려고 노력만 해도 주위에서 맘충이란 얘기 안나옵니다. 그리고 애기가진 엄마들 충분히 다닐수 있습니다. 그런데. 애데리고 나오실때는 미리미리 사전조사해서 수유실이 있는지라도 체크해서 나오시고 정 여건이 안되고 컨트롤할 자신이 없으면 나오지 마세요. 모든 경제 사회기반이 모두 육아에 맟춰진 나라는 없어요. 애데리고 가기 힘든곳이 있습니다. 무리해서 가지마세요 민폐보다 애가 더 힘듭니다. 그리고 애 컨트롤 잘하세요.당신아이는 당신에게만 소중합니다. 절대 남이 피해보면서까지 당신아이를 이뻐하진 않아요. 그런거 애도 상처받고 인성에도 영향주고 자존감에도 문제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