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도종환 의원이 내정된 데 이어, 문체부의 콘텐츠 정책 실무를 총괄하는 산하기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에 대한 하마평이 나오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신임 콘텐츠진흥원장 후보에 여명숙(51)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정의준(47)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최종일(52) 아이코닉스 대표, 남선현(70) 콘텐츠진흥원 비상임이사 등이 오르내리고 있다.
인상에 깊이 남아있던 분인데. 좋은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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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6/09 19:01:54 108.162.***.17 까칠합니다
562001[2] 2017/06/09 19:03:39 27.1.***.189 예쓰yes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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