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감사원이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코레일, 한국서부발전 등 53개 공공기관에 대한 채용비리 감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박근혜정부 말기에 탄핵 국면으로 어수선한 때 이뤄진 공공기관장 낙하산 인사 인선 과정도 감사원이 집중 점검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파장이 주목된다.
8일 감사원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3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이들 공공기관에 대한 특정감사를 벌였고 대선 후 추가 감사를 벌이고 있다. 감사원이 기관 운영 전체에 대한 감사를 벌이면서 인사 부분을 다루는 경우는 있었지만, 인사만 특정해 상당수의 공공기관을 동시에 감사하는 것은 전례가 거의 없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956909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