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마음의 항아리
사람은 누구나 높은곳을 좋아합니다.
꿈. 소망. 사랑. 순수. 지혜
진실. 인내. 용기. 자유를 구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내 마음에
가득 채우고 살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애태우고 눈물 흘리고
기도해도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명예를 높이고 재산을 늘리고
학문을 쌓고 지혜를 찾아도 늘 마음은
허전하고 두렵고 불안합니다.
내 마음의 항아리가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온갖 것을 다 버리고 물처럼 단순하고 소박하고
담담한 것으로 마음의 항아리를 채워야 합니다.
그곳에는 티가 없어야 합니다.
맑고 깨끗해야 합니다.
정직하고 진실 돼야 합니다.
지나 가는 바람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높은 곳과 미래를 향해서 생각이
활짝 열려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파란 가을 하늘을 담을 수 있고
흘러가는 구름도 머무르게 할 수 있으며
지혜의 풀꽃도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661 | 빈부격차 | 천재영 | 24/09/21 09:24 | 1377 | 2 | |||||
95660 | 어머니를 대신해 법정에 섭니다!2024 | 정의로운동행 | 24/09/20 22:03 | 1368 | 1 | |||||
95659 | 시- 어떤 하룻밤(곽종희) | 생각소리 | 24/09/20 15:56 | 1335 | 2 | |||||
95658 | 오늘이 가장 젊은 날 | 천재영 | 24/09/20 09:55 | 1327 | 2 | |||||
95657 | [가능하면 1일 1시] 긴 여름 | †촘갸늠† | 24/09/20 09:29 | 1224 | 2 | |||||
95656 | 그대에게 드리는 꿈(13-1) [1] | 낭만아자씨 | 24/09/19 11:42 | 1301 | 2 | |||||
95655 | 우물 [1] | 천재영 | 24/09/19 10:12 | 1284 | 1 | |||||
95654 | [가능하면 1일 1시] 애칭 | †촘갸늠† | 24/09/19 10:01 | 1185 | 1 | |||||
95653 | [가능하면 1일 1시] 추석달 | †촘갸늠† | 24/09/18 10:05 | 1154 | 1 | |||||
95652 | 삼시 세끼 | 천재영 | 24/09/18 09:22 | 1203 | 2 | |||||
95651 | [가능하면 1일 1시] 추석2 | †촘갸늠† | 24/09/17 12:00 | 1313 | 1 | |||||
95650 | [가능하면 1일 1시] 늦더위2 | †촘갸늠† | 24/09/16 11:54 | 1438 | 2 | |||||
95649 | 고속도로 | 천재영 | 24/09/16 09:34 | 1490 | 0 | |||||
95648 | [가능하면 1일 1시] 귀성 | †촘갸늠† | 24/09/15 10:33 | 1443 | 1 | |||||
95647 | 대명절 추석 | 천재영 | 24/09/15 09:23 | 1445 | 0 | |||||
95646 | [가능하면 1일 1시] 여름과 가을 사이15 | †촘갸늠† | 24/09/14 10:14 | 1473 | 1 | |||||
95645 | 소형 전자 제품 | 천재영 | 24/09/14 09:38 | 1520 | 1 | |||||
95644 | [가능하면 1일 1시] 미제 | †촘갸늠† | 24/09/13 09:42 | 1377 | 0 | |||||
95643 | 신호등 - 이정표 | 천재영 | 24/09/13 09:11 | 1319 | 0 | |||||
95642 | 그대에게 드리는 꿈(12-7) | 낭만아자씨 | 24/09/12 10:53 | 1463 | 0 | |||||
95641 | [가능하면 1일 1시] 사랑하는 당신께 | †촘갸늠† | 24/09/12 10:17 | 1449 | 0 | |||||
95640 | 시대의 흐름 | 천재영 | 24/09/12 09:43 | 1435 | 0 | |||||
95639 | [가능하면 1일 1시] 늦더위 | †촘갸늠† | 24/09/11 09:27 | 1409 | 1 | |||||
95638 | 전통을 이어 받는 | 천재영 | 24/09/11 09:17 | 1347 | 2 | |||||
95637 | [가능하면 1일 1시] 꽃에게3 | †촘갸늠† | 24/09/10 09:24 | 1331 | 2 | |||||
95636 | 내가 만드는 세상 | 천재영 | 24/09/10 09:15 | 1351 | 1 | |||||
95635 | [가능하면 1일 1시] 여, 유3 | †촘갸늠† | 24/09/09 09:23 | 1415 | 1 | |||||
95634 | 참사랑이란 ? | 천재영 | 24/09/09 09:19 | 1430 | 1 | |||||
95633 | [가능하면 1일 1시] 바람의 거리 | †촘갸늠† | 24/09/08 10:52 | 1457 | 2 | |||||
95632 | 참 이상한 대회 | 천재영 | 24/09/08 08:54 | 1436 | 2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