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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재천
자연에 순응한 수명 ?
하늘이 정해 준 수명 ?
스스로 만들어가는 수명 ?
지난날은 먹을 것 부족하고
살기도 힘든 그래서 대부분은
하늘 정해 준 자연수명 살았다면
요즈음은 각자 노력으로
제 수명을 운동을 통하여
날마다 조금씩 늘린다는 말도
요즈음은 먹을 것 풍부하고
영양가 높은 음식이 많아져서
먹지 못해 어찌 되었단 말은 ?
그리고 각종 운동이 발달
제 몸에 제 생각 제 취미에
알맞은 운동 찾아서 노력하는
그런저런 이유로 요즈음은
다들 백세시대라고 하는데
길을 가다 스치며 만나는
사람들의 연식을 슬쩍 보면
백세시대라는 그 말이 맞는 듯
그래서 지난날 했던 말
인명은 재천이라는 말을
시대에 맞게 고쳐야 할 ?
제가 노력하면 조금은 더
조물주가 정해 준 제 생명
늘리고 연장할 수도 있다는
누구는 말하기를 환갑은
제가 태어난 해 60년 만에
갑을병 자축인 다시 만나는 해
그래서 환갑잔치를 크게 열어
살기 힘든 세상을 잘 살아
장수했다고 축하했는데
요즈음은 60년 환갑을
그 누구도 장수했다고
말하지도 생각하지도 않는
이제 한참 세상 살맛을 알고
더 많이 즐길 때라는 그래서
짝없는 이는 재혼도 서두른다는
삶이란 ?
제 삶의 목표가 분명해야 하고
제 평소 행동이 반듯해야 하고
제 언행일치 참모습 보이라는
한순간을 위하여 더러
함부로 나쁜 행동 하거나
남다른 위험한 선택을 하면
한순간은 즐거울 수도 있지만
그 후는 두고두고 제가 스스로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일이 되는
그래서 생긴 말이 백년해로
아무나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더러는 아차 못할 수도 있다는
제 발등 제가 찍는 실수를
한순간 생각 없이 저지르면
그것 영원히 되돌릴 수 없다는
사람이면 남녀구분 없이 늘
언제 어디서나 제 몸가짐은
늘 반듯하게 관리해야 하고
생각이 건전해야 하고
행동도 반듯해야 하는데
더러는 말과 행동 다르다는
그런 후에 아무리 반성해도
이미 때늦은 일 쏟아진 물
바로 잡기 거의 불가능
그래서 매사를 두드려보라는
또 경험자의 말을 들어보라는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살펴보라는
우리가 평소에 느끼는 세상
어제나 오늘이나 또 내일이나
변함없이 순탄하게 굴러가도록
그러나 우리 눈에는 전혀
보이지 않지만 날마다 조금씩
천천히 변하고 있는 사실을 알아야
물 쏟은 후에 세월 흘러간 후에
신용 깨뜨린 후에 믿음 잃은 후에
바로잡느라고 애쓰며 땀 흘리지 말고
평소에 정중동 조용히 생각하고 행동하고
평소에 제 가족 아끼고 늘 주변 생각하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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