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미 아이브로 마스카라랑 마스카라를 하나는 잃어버리고 하나는 슬슬 굳어서 새로 샀는데,
분명 2017년 지름인데도 그 두근거림이 없어요.
꼭 필요한거고 애정템이지만. (´・_・`)
돈을 쓴 보람(?)이 없달까.
이 공허함은 뭐죠...? ( ´•̥ω•̥` )
출처 |
2017년 첫 지름인증글을 보고 심란해진 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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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1/09 14:48:22 211.205.***.29 방구쫌만참자
82491[2] 2017/01/09 14:57:18 211.198.***.48 우유는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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