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람들이 강단사학 보고 식민사학이라고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음.
아래 조선일보가 강단 사학자 얼굴 마담으로 세우고 달님한테 훈장질 하고 있음
읽어보면 오마나 ~ 학문의 자유를 위해서 소신껏 발언하시네 이러겠지만
한국 강단 고대사 학계 막상 까보면 양아치들도 이런 양아치들이 없음
이번에 재야 사학자 고소한 고려대 김현구 영감님의 경우 같은 고려대 사회학과
최재석 교수의 논문 게제를 주구장창 거절함
고려대 사회학 교수가 일본 족보 다 까보니 왜 일본놈은 없고 백제 신라 가야 사람만 나오냐
이런 학문적인 내용을 실을려고 했는데 아무 이유없이 논문 게제 거절함
최재석 교수가 이유나 알자 하고 .. 공개토론 요청함
그걸 생깐게 김현구 영감임. 생깐 이유는 무려....
" 원로 교수에 대한 예의 차원에서 토론 안한다" 임
얼마전에 최재석 교수 90넘어서 돌아가셨는데 그 때까지 생깜..
이런 작자들이 학문적 자유의 수호신인척 하면서 조선 등에 업고 달님한테 훈장질 중임
김현구 영감의 경우 하도 택도 없는 소리를 많이 하길래 재야 사학자들이 " 니 혹시 식민사학자 아녀?"
이랬다고 법원에 쪼르르 달려가서 앙앙 쟤들이 나 식민사학자라고 놀려요 때찌 해주세염..
이러고 있음. 학자가 학문적으로 대응하는 것 보단 쪼매난 권력 이용해서 논문 게제 막고 학술 토론 대신
법원으로 달려가는게 한국 강단임
더 웃기는건 김현구 영감에게 소송하시라고 부추킨 학자들이 막상 소송 들어가니까
다들 나 몰라라함 그래서 법원에 증인으로 삐까번쩍한 가야사 전공 교수들 다 손발 떼고
이상한 삼류대 교수가 김현구 변호함
결국 김현구 패소함
그런데 달님이 가야사 이야기 하니까 돈 냄세 맡고 하나로 뭉치고 있음
조선도 얼떨결에 같이 숟가락 얹고 있음
달님한테 여기는 내 나와바리니까 니는 참견말고 돈이나 팍팍 가 온나 이러고 있는 것임
달님이 실수한 것은 있음. 일단 쟤들 정리부터 하고 가야사를 하든 고구려사를 하든 해야 했음
어찌보면 최순실 박근혜 보다 한수 위에 있는 넘들임
최순실 박근혜는 미안한 척이라도 하는데 쟤들은 그런거 없음
도종환 의원 청문회 때 어찌하나 두고볼 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