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첫 지름은 나스 스프링 블러셔로 하려고 했으나
나스는 구경도 못해보고....ㅠ_ㅠ (블로거들 그만주고 차라리 팔아라 !!!!)
신상은 뭐.... 작년에 지른것들 생각하면
이제 그만 사자 반성 하다가 샤넬 신상을 보고
그래 이놈으로 하자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ㅋㅋㅋ 반성은 무슨 ...
서방은 올해부터 화장품 살때마다 결제올리라구 했지만
그런거 없음 내가 사고 싶으면 내가 사는거지 ㅋㅋㅋㅋㅋ
안그런가요 네??
ㅋㅋㅋㅋ 이제 잡설 그만하구
제가 구입한거는 이번에 나온
코코 코드 블러쉬 아모니, 루쥬 알뤼르 175,176 벨벳알뤼르 61
4구 아이섀도우 278 입니다
첫번째 코코 코드 블러셔안에는 블러셔랑 브러쉬가 들어 있고
열자마자 향수같은 냄새가 진하게 납니다.
브러쉬는 음..... 거친 느낌이구요
색은 그냥 무난무난 섀도우로도 쓰려구 구입했으니까 일석이조(?)
색이 잘 안보여서 근접샷
거의 비슷하게 찍었어요
발색은 한번씩 그어주었습니다
브러쉬로 한번 전체쓸었더니 색이 섞이고 ㅠㅠ 특히 펄가루 날림이 많더라구요..ㅋㅋ
4구 아이섀도우 278번
다른것두 나왔지만 그친구는 너무 금색금색이라서 사용할 방법 1도 몰라서
무난해 보이는 이녀석으로 골랐습니다
발색을 최대한 비슷하게 찍어보았습니다... 제생각에는 요...
마지막으로는 립스틱 3개
알뤼르 벨벳 61번
알뤼르 175,176번
발색은 여러번 덧발랐습니다
저의 핸드폰 카메라는 여러분의 눈과 다르게 찍힐수 있으니 매장에서 꼭 발색해보세요 ㅎㅎ
이상 2017년 첫 지름을 뷰게에 남기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