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논조가 이상해져도 기계적 중립이란거 그거라도 지키려고 저러나했는데
결국은 본인의 영향력과시를 위해 강경화후보 낙마에 올인한걸로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국당은 드럽게 좋아해.
맨날천날 인터뷰이가 국당의원들
것도 고작 40명 남짓인데 이언주에 박지원에 이태규에
자매결연 맺었나하는 합리적의심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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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6/07 21:57:08 60.242.***.231 지나가다12
250445[2] 2017/06/07 21:57:29 14.39.***.163 LIGH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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