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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 - 대사의 말씀
옛날 유명한 대사는 말하기를
“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했는데 ”
그 뜻 좋은 것이면 참 좋았을 터
대부분은 나쁜 행동과 생각에
주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더러
듣는 이가 아쉬워할 수도 있다는
대사님 말뜻은 좋은 것 많이 보고
좋은 것 보고 배우라는 뜻 담았지만
사람들이 그렇지 못해서 그렇게 변한
급변하는 세상살이가 저만 반듯하다고
모두 반듯하게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은
또 아니라는 그래서 문제가 발생 된다는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문제는
각자 잘못 생각 또는 욕심 때문이라는
또는 겸손이라는 말뜻을 몰라서 그러하다는 말도
향기는
향내 나는 종이에는 아름다운
참으로 향긋한 내음이 나는 것을
깨끗한 종이에 잘 싸 두었기 때문에
또 아무리 깨끗한 종이에
잘 싼다고 해도 생선을 싸면
그곳에서는 늘 생선 내가 나는 법
또 다른 뜻의 향내는 늘 반듯하고
진실한 성실한 그런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을 행동을 향기로운 향내로 표현했던
옛날 선비가 늘 사용하는 벼루 묵은
그 향이 백 리를 간다고 말을 했고
제 삶에서 늘 반듯한 참신한 사람
향기는 천 리를 가고도 남는다는
누가 언제 보아도 남에게는
늘 모범이 되는 그런 사람을
사람의 향기라며 참으로 좋은 향기
평범한 사람의 아름다운 향기라고 했던
힘든 세상이지만 누구나 반듯한 행동
열심히 사는 그래서 좋은 향기를 뿜는
아름다운 향기가 넘치는 그런 사람이 되어
언제나 어디서나 살기 참으로 편한 그런 세상
사람의 향기로 가득한 세상 그런 나날이 되었으면
학자의 말
“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 슬퍼하거나 화내지 말라는 ”
참으로 좋은 말이고
또 권할만한 정신이라고
평범한 이들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래서 그 당시의 제자들이
훌륭하다며 학자를 따라 배우고
스스로 제 마음을 잘 다스렸는데
세월은 쉬지 않고 흐르고 흘러서
산천이 변하고 초목이 달라진
그 속에 사는 동물도 변한
이처럼 세월이 한참 흐른 후
어느 학자가 제 생각을 말하기를
시대적 문제를 생각 못 했다는 평을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참으로
단순했을 그때는 그 생각 가능할 수도
하지만 오늘날같이 한없이 변하는 세상엔
초 현대적으로 초속으로 변한 시대에 예상 못 한
몰라보게 발전 변화하는 오늘의 세상에서는
그 말 그대로 받아들이기 참 불편하다는
그때는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민초들 대부분 모두를 단순했던 생활
그래서 성인군자처럼 살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요즈음 세상은 몇몇 수시로 남의 것
호시탐탐 노리는 욕심 많은 세상이 된
그래서 성실한 이는 살아남기가 쉽지 않다는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감각으로만
자신이 살아온 그 환경적으로만
자신이 알고 있는 짧은 지식으로만
세상이 더 많이 변하고 발전할 것을
미처 전혀 생각 못 한 그래서 그때는
“ 현실적응 ” 그 말을 몰랐을 것이라는
오늘의 현대 세상은 정당하다면 제 생각대로
얼마든지 개척하고 또는 변화시킬 수도 있다는
또 제 생각대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고 또 기대하는
그런 일이 더 빨라서 좋은 것들이 많이 생기길 희망하는
현대의 세상은 또 이 시대 젊은이들은 잠시도 머물지 않고
남다른 성취를 위해 쉬지 않고 달리고 또 달려 빠르게 변화시키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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