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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수뇌부가 조직적으로 지시”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63510
이 기사의 주요내용은 1) 2011서울시장 선거는 예행연습이었고 주타켓은 2012 총선이라는 것과
2) 실제 공격은 디도스가 아니라 다른 공격이었다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디도스 공격만으로 투표율을 떨어뜨려 당락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는건 결국 다른 해킹 시도가 목적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전산망을 해킹한다고 해도 개표 현장에서 완전한 수개표와 육안검사가 이루어진다면
해킹은 무의미해질 뿐 입니다.
결국 이 모든 의혹을 낳는 것은 투표지분류기와 부실한 육안검사 때문입니다.
투표지분류기만 없애면 이 모든 논란이 사라지는데도 선관위는 이것을 끝까지 고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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