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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토중래
집중하여 잘 다듬고 갈고
다시 큰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라는
옛날 어른들 말씀에
누구에게나 같은 한 번
실수는 약이 된다고 했던
한 번 실수로 주저앉는다면
그렇게 나약한 정신이라면
차라리 시작을 말라 했던
세상의 모든 젊은이들이
큰 꿈을 안고 시작했던 일
경험이고 삶의 거울 될 것이라는
연식 있는 노인들의 노련한 방법에
숙련된 행동으로 세상 곳곳의
경쟁에서 젊은이를 앞지른
그래서 쓴잔의 맛을 보았던
그러나 젊은이들은 젊은
그것이 무기인 것을
앞으로 얼마든지 기회는 있고
또 제가 하는 노력에 따라 희망이
확실하게 이루어지는 길 올 것이라는
누군가 말하기를 세상일을
한 번에 소원을 이루어지면
삶의 참맛 알 수 없다고 했던
그래서 한 번의 실수는
성공의 밑 거름이라고 하면서
그다음은 본인 행동이 중요하다는
본인의 행동 여하에 따라
남다른 성공을 만나게 되든지
아니면 계속 실수만 할 것인지는
좌절하지도 말아야 하지만
지나치게 잘난 척하는 오만도
자신이 가는 길에 방해만 된다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거북이는 아무리 먼 길도
서두르지 않는다는
연식 있는 어른들이 남긴
노련하고 침착하고 꾸준한
그런 경험담 깊이 생각 해보라는
고진감래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벗어 나를 주오
나는 젊었으니 그 짐 얼마나 무거울까
늙은 것도 서러운데 무거운 짐까지
옛날 어느 학자이면서 한편
크게 이름난 시인이었던 이가
노인 모습 안타깝다며 지은 시
또 어린이들이 우스개로 했던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길을
꼬부랑꼬부랑 간다며 웃었던
그들은 전혀 늙지 않을 듯
그랬던 그들도 모두 불귀의
영영 흘러간 물이 되었다는
세상이 아무리 오늘을
힘들게 지치게 한다고 해도
내일은 또 다른 찬란한 해가 솟는
힘든 일이 스치고 지나가면
반드시 달달한 즐거운 행복이
노력한 모든 이에게 찾아온다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저는 노력 없이
가만히 앉아서 뭘 기다리는 그런
참 어리석은 짓은 없을 것으로
세상은 반드시 제가 노력한
꼭 그만큼만 그 결과를 보고
보상을 댓가로 만들어준다는
오늘의 제 삶 또는 세상이
무척 힘들고 쓰더라도 참을 인
셋이라고 했으니 참고 견디라는
그리고 살아본 경험자
말하기를 세상의 삶은
모두 제가 할 탓이라는
더러는 하나를 배웠는데
열을 터득 이루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꾸준한 노력이 한발 한발 나아가는
높은 계단도 한 계단부터 그것이 원칙
공연히 과분한 욕심부리면 큰일 생긴다는
젊은이들이여 “ 고진감래 ” “ 권토중래 ” 꼭 기억 하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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