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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새누리 떨거지들이 말하는 반대 방향이 가야할 길 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원하는 것들이 아닙니다.
문자행동, 지역,의원사무실 전화, 의원회관 방문등 할 일이 많아집니다.
자유한국당은 3일
"진정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문자폭탄을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
정준길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어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도 어김없이 문자폭탄이 쏟아졌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정치 테러가 또다시 자행된 것"
"인신공격성 신상 털기, 협박성 발언도 모자라 가족사진을 보내는 사례까지도 있었다"
"정치 문화를 후퇴시키는 반민주적 행태에 다시 한 번 깊은 유감을 표한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은 문자 폭탄에 대해 '양념'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대통령이 된 지금도 같은 생각인지 또다시 묻지 않을 수 없다".
정 대변인은
"극성 지지자를 등에 업고 국정 운영을 하는 것이 당장은 달콤한 유혹이겠지만,
머지않아 정권에 큰 부담을 주는 부메랑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나라다운 나라'는 문자 폭탄으로 만들 수 없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60313430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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