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미인 천국
누군가 현실 세상을 보고
요즈음 시대는 파라다이스
낙원 극락 천국 살맛 난다는
평범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풀뿌리 민초들 모두는
저만 반듯하면 별걱정 없다는
평소 늘 반듯한 생각 행동하며
제 자식들 다독이며 잘 가르치고
제가 하는 일 열심히 하며 산다면
그것이 제 삶에 큰 복이고
또 그곳이 천국 낙원 극락
그런 것이 제 삶의 행복이라는
그래서 틈틈이 제 마음과
제 몸 단정하게 다듬으며 살면
그것이 제 삶의 가장 큰 행복이라는
스치는 사람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함께한 사람마다
새로운 즐겁고 신나는 세상을
만들며 절로 행복한 세상 되는
그래서 새로운 생각 새로운 방법
그렇게 새롭게 늘 가꾸며 살자는
길에서 스치는 모두가 참으로
곱고 아름다운 미인 천국
지난날 북쪽 공산당 빨갱이
김일성 불법 남침 전쟁으로
동족 전쟁을 겪었던 50년대
모든 것이 사라지고 없던
전쟁은 휴전으로 멎었지만
먹을 것 없어 모든 사람 굶주린
누구나 말라서 뼈만 앙상했던
전 국민 민초들은 먹지 못해
보이는 사람마다 삐쩍 마른
얼굴이나 몸에는 온갖
피부병으로 흉하게 거칠었던
그때 고칠 방법 치료 방법도 없었던
그랬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그 참 힘들었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살기 좋은 천국 낙원이라는
세상이 많이 변하고 발전하면서
누구나 제가 남달리 열심히 하면
그 노력의 효과가 곧바로 나타나는
그런 살맛 나는 주변 환경이 잘 갖추어진
충분한 환경을 만났으니 서로서로 이젠
행여 누구 탓 말고 스스로 노력하라는
지난날 어른들 살아온 시대에
그 암울했던 시절과 비교하면
지금은 천국이라는 말도
그렇게 살아온 가난의 역사를 생각하며
각자 더욱 노력하고 좀 더 열심히 하면
세계 최고의 경제 대국 된다는 말도 있어
온실 속 젊은이
누구는 말하기를 요즈음 젊은이들은
온실 속에서 자란 연약한 화초와 같아
조금만 힘들면 금방 지쳐서 힘들다 한다는
그리고 더러는 제 잘못 또는
제 노력 부족한 것은 생각지 않고
주변으로 핑계를 돌리려 한다는 말도
또 더러 몇몇은 하는 말이
제가 할 일은 다소 게으르면서
제 몫을 챙기는 일에는 참 대단하다는
요즈음 모든 젊은이는 참으로 열심히
제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더러 몇몇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젊은이들 각자가 자라온 환경
주어진 조건들이 모두 같지는 않지만
그런 것 접고 노력하는 젊은이가 아름답다는
누군가 말하기를 스스로 알에서 깨어나오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 생명이 되지만
누가 깨뜨리면 흔적 없이 사라진다는
아무리 좋은 대단한 조건 가지고 태어나도
제가 스스로 무언가 꼭 이루려는 생각 그런
노력 없으면 결국은 흔적 없이 사라진다는
세상은 살아가기 참 좋은 때라고 하지만
제가 세상을 어찌 활용하느냐는 그것은
저만할 수 있고 제가 감당해야 하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841 | [가능하면 1일 1시] 겨울 목소리 | †촘갸늠† | 24/11/24 10:14 | 82 | 0 | |||||
95840 | 학교통합 | 천재영 | 24/11/24 09:45 | 129 | 0 | |||||
95839 | 제가 가진 흔적 | 천재영 | 24/11/23 12:40 | 362 | 1 | |||||
95838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3 | †촘갸늠† | 24/11/23 12:13 | 290 | 0 | |||||
95837 | 질문의 대답 | 천재영 | 24/11/22 10:30 | 434 | 2 | |||||
95836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과 겨울 사이9 | †촘갸늠† | 24/11/22 09:52 | 395 | 2 | |||||
95835 | 전쟁이란 ? | 천재영 | 24/11/21 10:26 | 572 | 1 | |||||
95834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4) | 낭만아자씨 | 24/11/21 10:23 | 503 | 0 | |||||
95833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2 | †촘갸늠† | 24/11/21 09:23 | 489 | 0 | |||||
95831 | 철학박사 강신주 ㅡ 마지막 충고 [2] | 포크숟가락 | 24/11/20 17:35 | 754 | 3 | |||||
95829 | 3 심 제도 | 천재영 | 24/11/20 11:45 | 630 | 0 | |||||
95828 | [가능하면 1일 1시] 낙엽 수거 전용 마대 | †촘갸늠† | 24/11/20 09:29 | 544 | 1 | |||||
95826 | 윤회 - 부활 - 열반 | 천재영 | 24/11/19 10:03 | 711 | 1 | |||||
95825 | [가능하면 1일 1시] 흰 숨 [2] | †촘갸늠† | 24/11/19 09:18 | 603 | 2 | |||||
95824 | [가능하면 1일 1시] 달이 남은 아침 | †촘갸늠† | 24/11/18 10:06 | 792 | 0 | |||||
95823 | 요즈음 물가 | 천재영 | 24/11/18 09:44 | 919 | 0 | |||||
95822 | [가능하면 1일 1시] 흐린 주말 | †촘갸늠† | 24/11/17 10:03 | 921 | 1 | |||||
95821 | 누워서 침 뱉는 | 천재영 | 24/11/17 09:41 | 978 | 3 | |||||
95820 | [가능하면 1일 1시] 선명한 그리움 | †촘갸늠† | 24/11/16 10:01 | 1060 | 2 | |||||
95819 | 직업과 취미 | 천재영 | 24/11/16 09:25 | 1143 | 1 | |||||
95818 | 괜찮아 ? | 천재영 | 24/11/15 09:47 | 988 | 2 | |||||
95817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비12 | †촘갸늠† | 24/11/15 09:25 | 942 | 3 | |||||
95816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3) | 낭만아자씨 | 24/11/14 10:50 | 1179 | 1 | |||||
95814 | [가능하면 1일 1시] 느티나무 아래 고양이 | †촘갸늠† | 24/11/14 10:18 | 1138 | 2 | |||||
95813 | 귀한 님들께 | 천재영 | 24/11/14 10:12 | 1146 | 4 | |||||
95812 | 귀한 인제를 찾는 | 천재영 | 24/11/14 09:45 | 1079 | 1 | |||||
95811 | [가능하면 1일 1시] 계단을 오르며 | †촘갸늠† | 24/11/13 09:56 | 1165 | 0 | |||||
95810 | 헛 짓 - 잘못한 | 천재영 | 24/11/13 09:25 | 1184 | 1 | |||||
95809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 놀 | †촘갸늠† | 24/11/12 09:52 | 1313 | 1 | |||||
95808 | 화려한 불빛 - 네온 불 | 천재영 | 24/11/12 09:49 | 1295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