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민이라  잃을거 없습니다~

당연히 지지해야지요.
그리고 가능하면 실거주 목적이 아닌 투기 목적으로 집을 산 사람들에 대한 제재가 많았으면 합니다.

전 지지합니다.
끝까지 지지합니다~~~ 잃을 것이 없어요^^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부동산 건드렸다가는 그냥 훅 갈 수 있죠.

검찰이나 군대는 개혁하면 호응이지만
저건 정말 지지율이 달린 문제죠 ㄷㄷㄷ

이유불문 지지합니다.

어려울 때에도 지지하는 지지자가 되어야죠
그리고 가계부채는 이제 더 늘어나면 큰일납니다...

가진 부동산이 없어 잃을게 없음.

그놈에 허니문은 문재인 대통령에게만 적용안됨

전폭적인 지지와, 깊은 믿음을 보냅니다.
덮쳐오는 파도는 같이 뚫고 나가겠습니다.

가장 초반에 가장 큰 수술 시작합시다 끝까지 전폭 지지하겠습니다

이건 칼 빼들어야 할 문제 나라 망하게 할수는 없으니... 어떻게든 이니 지켜야함 뭔 개소리들로 공격해 올지 ..짐작도 안되네 ..제길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언제나... 20090523

이게진짜 크죠... 눈앞의 이익이 아니라 진짜 멀리 크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국민인지 아닌지가 여기에서 판가름될겁니다..

잃을것도 없습니다
더이상 집이 돈버는 용도가 아닌 사람이 사는 용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차피 누군가는 청소해야할 부분입니다. 그 동안 못했던 것이니 이번에 이니가 한다면 적극 지지 합다.!!!

비판적지지는 하지않습니다

무조건 지지하는 1인

재산상 손해도 감수함

부동산 정책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집한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종부세 타령하고 , 어리석은 일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저는 언제나 지지합니다.

힘들었던 IMF시절 포함해서 서울 강남아줌마 순시리 씨가 부동산으로 재산을 불린 것을 보면, 오래된 적폐가 바로 부동산이죠.

지지합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서 가야지요.
재산상 손해ㅠㅠ 감수해야죠.
자영업자인데 시급 만원시대 각오하고 있습니다.
영세자영업자한테 불리한 시스템들도 같이 개편되길 기대합니다.

반발하는자가 범인이다.

투자를 목적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 다시 종자돈을 더 모으면서 부동산과 주식을 공부하여 투자 지식을 늘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잃을게 없으니 지지한다보다 잃는게 있더라도 지지하겠다는 뜻을 표하기 위해 사족을 달았습니다.
어쩌면 개인적으로는 이익이 되지 않을 정책이 실행된다 하더라도 문재인 대통령님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어쩌면 세금이 더 오르더라도 내가 낸 세금이 제대로된 곳에 쓰인다면, 세금 낸 만큼 돌아오지 않는다고 느끼더라도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그것이 기호 1번에 기표하면서 마음속으로 문통과 한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뽑아서 저 적폐와의 싸움이라는 진흙탕에 밀어 넣었으니 맘 놓고 국민이 내린 칼 휘두르시라고 방패가 되어드리렵니다.

애초에 명왕은 우리에게 줄 것이 없어요.
그나마 곳간에 있던건 거덜난지 오래고 남은 건 빚더미 뿐이죠.

그리고 명왕은 우리에게 줄 생각도 없어요.
지금은 그저 씨앗을 뿌리고 심고 가꾸고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나라 같은 나라를 물려줄 뿐이죠.

가진게 없어 잃을게 없어요
월세살이 ㅋㅋㅋ

우리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꼭처리해야하는 문제죠

인내하고 지지합시다

두말하면 입 아파요 (ง •̀_•́)ง
저도 처음엔 국민들이 단순 팬심으로 좋아하면서 대세에 따르는건가 싶어서 중간 이탈자가 많을거라고 의심했었는데 이젠 안 그럴려구요.
내가 먼저 믿어야 서로 서로 믿음주는 세상이 되니까요. 또 뒤통수 맞고 배신 당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시 또 동지들을 믿을거에요! 우리 끝까지 갑시다. 오년 뿐만이 아니라 그 후로도 끝까지 함께 해요!! 적폐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운동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제 1기 개혁 정부로 반드시 성공 할겁니다.

맞네요... 이제 진짜 우리 속내를 드러내야 할 순간이 오나봅니다..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 어떤 것이던 큰틀에서 국민을 위한 일을 하실텐데... 과연 얼마나 명왕곁에 남아있을지 걱정됩니다...

하나 위안삼는것은 .. 최소한 10년전보다는 한명 많겠지요...

그 한명이 저이든 여러분이든...

가진것이 많아도 그래서 잃을게 많더라도 더 내게 되더라도
내 손에  쥔 한줌 재산 가치를 위해 전국의 집값이 올라야된다고 믿던
그 시절의 광기로 다시 돌아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잃을게 없습니다..

부동산 거품은 누구든 분명히 꺼야할, 대한민국을 유지할 가장 중요한 경제 정책이죠.
그 거품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자본이 되어버렸으니, 원상태로 돌리면 엄청난 출혈이 나게 되죠.

노통의 부동산 규제 정책은 이명박 서울시장의 부동산 활성 정책에 눌려 버렸고...(부동산은 서울이 칼자루를 쥐고 있다 보니...)
문통은 자신이 그 총대를 메려고 하는 것 같네요...
분명, 언론에 의해 지지율이 급락하게 될텐데... 문빠들은 얼마나 지켜줄 수 있을까요?
부동산을 손대기 시작하면... 진짜, 상당수 국민(無知의 집을 가진 사람들)들을 진두지휘할 수 있는 기득권과의 전쟁이 시작되는 거죠.

문빠들은 같이 죽을 각오를 해야 할 겁니다.

이전에 노무현 대통령님떄 종합부동산세에 해당하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한데  진짜 X도 없는 서민들이 이 사람들 쉴드나 쳐주고 앉아있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요즘은 주식 양도차익에 따른 세금으로 인해 주식 카페에 가보면 꽤 부정적인 여론이 많습니다..
언젠가는 꼭 던져야할 화두였는데 지금같은 지지율이 높을때 사회적 합의를 빨리 안보면 뒤로 갈수록 이 개혁이 얼마나 어렵고 언론의 방해질에
놀아날까 걱정이 앞섭네요..

네. 저는 함께 갑니다.
개인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하고 따라간다는걸
표명하고서 인맥정리도 하면서 우여곡절도 있었구요.
알게모르게 손해도 생기고 뭐그래요.
하지만 제가 이전과 다르게 대놓고 문빠라고하고
적극적대응하는건 노통 잃고나서 그 후회와 죄스러움을
겪으면서 이런건 별거아니라는걸 알았거든요.
내 다음세대. 우리아이들에게
자랑스럽게 너희들의 세상을 위해
아버지가 지킨 나라다 라고 말해주려고해요.
매일매일 전쟁이네요.

쪼매난 아파트 하나 있는거 다른층으로 이사하고 기존아파트 팔려고 내놨지만 안팔리고 가격만 떨어지는데....
그래서 전세 내놨는데 내년부터는 1가구 2주택이 적용되어서 추가 세금을 내야되는데...
집값 더 떨어지는 분위기고...빨리 팔아야 되는데....
머...세금 조금 더 내면 국정 운영에 좀 더 도움되겠죠...

아!..그리고 집 두채 자랑하는거 아닙니다.ㅋ 지방이라..두 집 다 팔아도 서울쪽 아파트 전세값도 안나와요 ㅋ

이니. 우리를 믿고 하고 싶은 거 하세요

이니 지금 정말 목숨걸고 전부 손대고 계시잖아요. 검찰, 국정원, 종교과세, 국방부, 경찰, 세월호, 사대강....이 외에도 산적한 것은 적폐뿐이고 믿을 것은 국민의 지지밖에 없는 이니를 끝까지 지지하고 지켜주렵니다!!! 여사님이 '지켜주셔야한다'고 두 번이나 부탁하셨다는 기사보고 또 다짐했습니다. 이니가 곧 국민이고, 국민이 곧 이니입니다. 적폐청산, 하늘이 주신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지지하렵니다.

지지합니다.

지지율 폭락이 다가올지모르지만 끝까지 지지하는 사람중 하나는 저일껍니다

근로 소득자에게  힘을
불로소득자들이  외제차 끌고다니는 쓰레기들을
쓰레기통으로
그리고  소득을  숨겨서
서민에게  갈  복지를  갈취하고있는
얌생이들에게. 정의의  철퇴를

안지사님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가장 어려울때 함께하는 지지자가 될 것입니다. 끝까지 놓지 않을 겁니다.

지금 안 터지면 우리 아이들 때에는
더 힘들어집니다

노짱이 언제 부동산을 어떻게 건드렸는지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겠어요??
제 어렴픗한 기억으로는
노짱이 취임초부터 집 많이 가진 사람에게 선전포고하다시피 했지만
종부세도 평범한 사람들에겐 별로 해당되지않았고
노짱 임기말에 부동산 값이 폭등할 때
섣불리 시장에 개입하지않겠다고 했다가
집값이 너무 오르자 뒤늦게 LTV, DTI 도입을 했지만
이미 오를데로 올라버려서 소용이 없었던거 같아요.
참여정부때 경제정책이 좋았는지 나빴는지 잘 모르는 평범한 서민들은 집값이 엄청 올라 내집마련이 어려워졌다는 그 한가지 점 때문에 참여정부가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뒤늦게 꼭지에서 잡을 산 사람이나 자기 집 값은 안 오른 사람은 집 값 올려줄거라는 기대감에 mb를 찍어주고요.

엄튼 제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참여정부가 엄포만 심했지 실제로 부동산에 종부세말고 뭘 건드렸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종부세도 강남 부자들 말고는 대부분 해당 없구요.

집이 두채지만 무조건 지지합니다.

저와 집사람은 매번 조세개혁 때 잃을게 많은 층에 속속합니다. 왜 딱 그 구간 있잖아요.
정알못인 와이프를 저와 비슷한 견해를 가진 사람으로 바꾸는데 연애기간 포함 11년이 걸렸습니다.
그 경험 덕분에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건 엄청난 일이란걸 알았죠.

직장인이나 주변 지인은 다들 비슷한 경제 사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이 '문통은 우리같은 사람의 세금을 올릴꺼다. 대체 왜 그를 지지하느냐!' 라며 저를 질타 했습니다.
수년에 걸친 의견 교환 끝에 그들을 설득하는건 다음생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단지, 제 의견을 피력할 뿐입니다.
최근에 대화에서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선배가 생각하는 정의가 무엇이냐? 난 어렵지 않게 생각한다. 나를 비롯한 대다수가 옳다고 느끼는거 그게 정의라고 생각한다. 내가 금전적으로 어렵지 않게 살고 또 비슷한 와이프를 만난것에 항상 감사한다. 근데 선배, 난 지금 내 형편이 완전히 내가 노력해서 이뤄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내적, 외적 능력, 부모님의 경제상태, 교육과 주변 환경이 만들어준 덕이라고 생각한다. 이것들이 모두 순절히 선배의 노력에 의해 가지거나 만들게 된것이냐? 난 아니라고 본다.
본의 아니게 누군가에게 갈 몫을 단지 운이 좋아 내가 가지게 된것이라고 생각한다.
좀 벌면 좀 더내는게 어때서?
그게 그리 어려운일인가?
나 뿐만 아니라 기회마저 박탈된 분들이 좀 더 살만해 지면 그건 그대로 풍요롭지 않은거냐?
우리 너무 삭막해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