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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5076
    작성자 : 눈물한스푼
    추천 : 23
    조회수 : 5616
    IP : 116.33.***.69
    댓글 : 86개
    등록시간 : 2017/08/23 19:54:35
    http://todayhumor.com/?panic_95076 모바일
    지금 홍콩 상황이라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저 위에 여성분들 안다쳤으면 좋겠어요...

    인명 피행 없기를....




    출처 http://blog.naver.com/ruffian71/221080600650
    눈물한스푼의 꼬릿말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8/23 19:57:34  210.122.***.194  dagdha  555836
    [2] 2017/08/23 19:59:51  14.43.***.179  안지영♥  384321
    [3] 2017/08/23 20:01:15  112.186.***.192  snοw  560835
    [4] 2017/08/23 20:13:07  211.210.***.65  6ㅇㅅㅇ  290019
    [5] 2017/08/23 20:20:49  121.142.***.140  밀리좋아  251208
    [6] 2017/08/23 20:23:54  49.166.***.152  구구리야  651735
    [7] 2017/08/23 20:33:19  121.159.***.18  Reegun  466319
    [8] 2017/08/23 20:39:34  183.101.***.4  kcaj  72903
    [9] 2017/08/23 20:40:46  110.70.***.254  자유의여친상  428504
    [10] 2017/08/23 20:47:09  221.149.***.96  핵펠레  14228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numa2717(2017-08-23 20:02:16)222.118.***.108추천 142
    매미었나.. 루사였나... 초등학생 때였는데 우산 폈다가 하늘 날았음. 한 1초 정도 밖에 안 됬었는데.. 쨋든 기억함 .
    아직도 머리속에 당시 장면이 선함.
    댓글 9개 ▲
    numa2717(2017-08-23 20:04:33)222.118.***.108추천 178
    아. 1초 후에 우산이 부서져서 착륙함. ㅇㅇ
    nosound(2017-08-23 20:50:18)112.151.***.148추천 93
    돼어리 퍼핀스?
    numa2717(2017-08-23 20:51:46)222.118.***.77추천 101
    비닐 우산이어서 뿌서짐. 그리고 당시 초등학생이었음. 돼지라니!!-!!
    단장님(2017-08-23 21:28:20)175.223.***.236추천 41
    저도 루사 왔을때 초3이었는데 학교 운동장에서 2초 정도 날았음ㅋㅋㅋ
    간지늅늅이(2017-08-23 21:39:26)175.196.***.31추천 18
    저도 어릴때 (초1~2학년쯤) 접이식우산 내 상반신만한거 한손으로 들 힘도없어서 양손으로 들고 가는데 바람이 너무 씨게 불어가꼬
    바람이 앞에서 뒤로 불면 우산을 앞으로 내밀어야하는데 어린나이에 그냥 으어어어 하다가 뒤로 하고 뒤에서 앞으로 불면 우산을 앞으로해가꼬
    결국 버티지못하고 뒤에서 누가 밀듯이 앞으로 고꾸라져서 턱그대로 아스팔트바닥에 돌격앞으로해가꼬 턱 까지고 바지 찢어지고,
    원래 엉엉 우는스타일은 아니여가꼬 눈물 뚝뚝흘리면서 학교감 ㅡ.,ㅡ;; 옷은 다젖고 바지는 찢어지고 턱에선 피나고 ...
    환상님이시다(2017-08-23 22:42:24)115.22.***.231추천 51
    그 어떤 태풍도 날 날릴순 없으셈.
    뚱징어 올림.
    냥탄자디디(2017-08-23 23:23:55)143.248.***.80추천 13
    매미 때 집 배란다 유리 깨졌는데, (3층부터 꼭대기층까지 다깨졌음)
    유리가 부풀어서   ㅣ)   모양이 됨..........
    꼭대기층은 철난간이 빠져서 아래에 떨어졌음.......
    우리집은 저층이었는데, 엄마랑 덜덜 떨다가 바람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계단에 나가서 밤 샜었음........
    쥬시쿨피스(2017-08-24 02:05:32)124.58.***.221추천 1
    어! 저도 초1때 아빠우산 검고 긁고 튼튼한거 들고 자랑하다가 날았던적이 있어요! 그때가 역시 태풍이였나봐요
    놀섭잉(2017-08-24 09:56:45)175.199.***.125추천 0
    고딩때 매미왔었는데 다음날 학교가니 학교 뚜껑이 날아갔음. (6층? 강당뚜껑..)
    학교 옆 하천건너 주택가가 있는데 주택을 덮쳤더라구여..ㅋㅋㅋㅋㅋ
    벤요미(2017-08-23 20:02:39)175.206.***.117추천 8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댓글 8개 ▲
    써킹(2017-08-23 20:17:23)210.108.***.254추천 148
    100톤이 넘는 중량물도 들어올리는게 태풍의 힘인데 고작 100키로도 안되는 사람따위야..
    곰징어(2017-08-23 21:14:52)182.209.***.80추천 106
    태풍입장에선 졸라 쉬워요. 이런거 날라가는건 비중이 중요한데 인간의 비중은 물보다 가벼워요.
    시리우스블랙(2017-08-23 22:11:58)61.255.***.187추천 2
    저런 일을 일본은 간간히 겪죠...
    너는노랑(2017-08-23 22:21:03)211.228.***.35추천 8
    면적이 따라 힘을 다 받는 거 아닌가요? 비중은 물에 뜨거나 할 때 아닌가요...?
    빡새(2017-08-24 01:18:37)121.132.***.125추천 7
    힘을 다 받아도 무게가 충분하다면 안날라가고 버틸 수 있죠...예를 들면 빌딩?
    비중이 작을수록 보통 무게 대비 면적도 넓어지니까 안날라갈라면 비중이 중요하다고 한것 같네요 물론 면적도 중요합니다.
    airman(2017-08-23 22:22:06)116.125.***.122추천 14
    사무실 앞에 휴게실로 쓰던 컨테이너가 있었는데 곤파스가 왔을 때 날아가더군요.
    폐인라이더(2017-08-24 00:04:55)14.63.***.118추천 3/3
    11/비중이 부피대비 무계를 말합니다
    태평양(2017-08-24 00:22:14)59.27.***.37추천 2
    무게..
    요루미(2017-08-24 07:44:55)103.22.***.187추천 2
    비중은 좀 아닌데.... 얇은 철판은 비중은 큰데 쉽게날아가겠죠.. 면적대비 무게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박하설탕(2017-08-24 11:53:38)220.123.***.158추천 0
    프라피룬인가가 왔을 때 체육관 지붕이 날라갔다는데 인간 따위야~
    참고로 루사가 왔을 때 현관 문짝이 날라가는 거 봤습니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8-23 20:47:09
    [본인삭제]보라톨이(2017-08-23 20:51:50)223.62.***.55추천 125
    댓글 5개 ▲
    푸푸좋아요(2017-08-23 22:24:16)175.196.***.124추천 149
    이게 폭풍전야군요...
    mamo(2017-08-23 23:38:30)106.248.***.45추천 0
    저도 홍콩에서 토요일 귀국해서 뉴스가 확 와닿네요ㅜㅜ
    거북이솥뚜껑(2017-08-24 00:00:09)218.152.***.133추천 1
    저도 일요일에 홍콩에 있었고 화요일에 심천에서 돌아와는데 하루만 늦었어도 못올뻔 했군요
    임부추(2017-08-24 04:03:59)221.143.***.2추천 5

    저는 어제 귀국했어요. 홍콩에 비가 그렇게 자주 내린다고 단단히 준비하고 갔었는데 5일 동안 빗방울 구경도 못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이 사진이 불과 이틀 전의 섹오 비치..
    크루토이(2017-08-24 08:57:11)58.102.***.128추천 1
    태풍이 오면서 근처 구름들을 싹 빨아 들이기 때문에 태풍이 오기 직전에는 날씨가 맑다고 합니다.
    Liar*(2017-08-23 20:55:40)121.163.***.243추천 10
    와.... 엄청나네.... ㅜㅜ 넘어진 분 많이 아프겟다... 무사히 집에 들어가셨길
    댓글 0개 ▲
    [본인삭제]암드로베다(2017-08-23 21:00:49)219.133.***.118추천 0
    댓글 0개 ▲
    쌍둥이애비(2017-08-23 21:01:09)116.36.***.146추천 103
    저도 매미때 추억이.. 바람엄청불어서 학교에서 못나가고있었는데 덩치컷던 친구가 자신있게 내가 뛰어가볼게 그러고 운동장 가로질러가는데...

    본인은 일자로뛰엇다고 기억하지만 뒤에서 본 저희입장에서는 대각선으로 뛰던 모습이.. 그 뒤로 아무도 안나가더라능..
    댓글 3개 ▲
    쿠이쿠이(2017-08-23 22:27:37)222.233.***.237추천 23
    매미 저도 기억나요!!저희집 지붕 날아감..
    앙눌앙눌_★(2017-08-23 23:24:47)223.33.***.161추천 36
    저두 매미를 잊을수 없어요.. 저희집 바로앞이 바단데 저희집을 비롯 저희아파트 같은동 전부 베란다유리 개박살났어요-*
    베란다샷시 유리가 통유리였는데 저는 유리도 휜다는걸 태어나서 그때처음 알았네용..
    비닐천막이 바람에 둥글에 휘는것처럼 둥글에 휘다가 한순간 뻥!!!!폭탄터지는듯한 소리와 함께 유리가 터졌어요..
    아침에 밖을 내다보니 까만 아스팔트였던 주차장이 온통 흙탕물로 황토색이 되어있고 주차장 차 유리도 다깨져있고 저희아파트 구두병원이 문짝만 남기고 어디론가 날아가버렸어요-* 그안에 수선맡겼던 울엄마 부츠도 함께.. 또르르..
    그 구두병원은 아파트에서 모금해서 다시 더 튼튼하게 지어드린후로 지금까지 어떤 태풍이와도 거뜬하네용-*
    고순이(2017-08-24 00:48:19)218.147.***.204추천 23
    1 그 아파트 분들 착하시네요!!
    암드로베다(2017-08-23 21:02:07)219.133.***.118추천 0
    어...바로 옆의 심천은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댓글 0개 ▲
    졸리조이(2017-08-23 21:04:21)115.136.***.67추천 10
    크헐  조작아니죠?
    어째어째 하다가
    에구 나는 안 날라가겠네하고
    돼지인걸 ㅜㅜ 기뻐하는 나라니 ㅜㅜ
    나란 인간은  돼지 ㅜㅜ
    댓글 1개 ▲
    예쁜말대잔치(2017-08-24 00:19:08)106.102.***.194추천 5
    도대체 졸리조이님은 인간인가요 돼지인가요??????
    오골허심(2017-08-23 21:13:45)58.141.***.119추천 76
    사라호라고...그런게 있었죠
    사나운 비바람 몰아치는 등굣길이었는데...
    어? 이거 이상하다고 느끼는순간
    옆에있는 전봇대 지지 줄을 붙잡자마자
    강한 바림에  내몸이 연처럼 붕 날았음
    근데 이상하게 무섭지 않고 재미있었음
    댓글 6개 ▲
    silkaqua(2017-08-23 22:12:38)221.156.***.36추천 57
    아이고 으르신 ㅠ
    대체왜이런(2017-08-23 22:14:19)125.177.***.177추천 76
    어... 음... 3년 전 칠순 치르신 울 아부지가 간혹 사라호 때 울산 태화강에 소 떠내려가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으르신 ㅎㅎㅎㅎ
    Archeologist(2017-08-23 22:15:47)124.63.***.162추천 61
    사라.. 1959년..ㄷㄷ
    욕쟁이할배(2017-08-23 22:21:39)110.70.***.251추천 47
    어우 어르신... 칠순은 되셨을듯...
    사라호 경험자는 첨보는듯...
    이젠아재(2017-08-23 22:22:19)221.141.***.16추천 71
    이분 70대 인증글 ㄷㄷㄷ
    계속누워(2017-08-23 22:54:00)124.199.***.70추천 14
    그 때 거제도 고향이신 아버지. 해안가 집 다섯채 완전히 사라졌다는 말씀을 하셨음. 그 뒤로 바닷가에 집 안지었다고.
    ㅇㄹㅍㅇ(2017-08-23 21:14:51)211.209.***.137추천 27
    어쩐지 오늘 한국도 하늘이 심상치 않았어요 구름 엄청 빨리 움직이고
    댓글 0개 ▲
    ericson(2017-08-23 21:17:58)210.92.***.3추천 2
    우마왕이 파초선 들었나요?
    다치는 사람 없기를~
    댓글 0개 ▲
    정단(2017-08-23 21:27:59)39.7.***.209추천 8
    첫짤 넘어진 분들 무릎 심하게 까졌을 거 같아요..ㅠ
    댓글 0개 ▲
    LEO(2017-08-23 22:05:26)121.135.***.35추천 1
    헹.  ㅠㅠ 금요일에 가는데 갈수 있으려나..ㅠㅠ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8-23 22:08:44
    대머리아님(2017-08-23 22:12:14)2.50.***.37추천 18
    아니 근데 막짤에 태연하게 걸어가시는 분 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silkaqua(2017-08-23 22:14:18)221.156.***.36추천 0
    댓글 0개 ▲
    Dnangel(2017-08-23 22:20:36)203.232.***.219추천 1
    13년도인가 12년도에 태풍와서 바람 어어어어엄청 쎄게불때 창밖보면서 연날리면 재미있겠다 했었는데
    저거보니 미친생각이였는듯
    댓글 0개 ▲
    바부팅팅이(2017-08-23 22:22:19)14.42.***.58추천 100


    댓글 5개 ▲
    좁쌀여드름(2017-08-23 22:25:38)112.160.***.51추천 44
    무공이 높으시군요
    크~~고건몰랏내(2017-08-23 22:51:13)175.205.***.29추천 24
    천근추 ㄷㄷㄷ
    푸라묜(2017-08-23 23:05:52)116.45.***.61추천 11
    진지하게 보다가 여기서 뿜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아 웃으면 안되는데
    왕대괄장군(2017-08-23 23:23:49)110.70.***.51추천 8
    태풍의 근원지인가?
    문제는박근혜(2017-08-23 23:52:47)59.23.***.162추천 8
    아 아깝다,
    옷이 펄럭이는 바람에 중심을 잃고 기가 흐트러졌네요.
    TeamDKs(2017-08-23 22:45:40)123.99.***.29추천 5
    난.... 난다 고래?
    댓글 0개 ▲
    옥탑방라디오(2017-08-23 23:01:57)119.203.***.181추천 3
    최근에 느꼈던 태풍은 볼라벤 바람이 너무강해서 진로를 바꿔서 집에들어갔죠 골목길이 바람이 강해서
    댓글 0개 ▲
    오픈하트(2017-08-23 23:02:03)124.60.***.173추천 5
    태풍이 짠하고 나타난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밖에 많네요;;
    댓글 3개 ▲
    멍썅마이웨이(2017-08-23 23:09:14)125.178.***.63추천 1
    홍콩같은 남위도 지역이면 태풍이 형성되서 이동하는 경로가 있고 그렇기보단 태풍발생의 진원지라서 뭔가 더 갑자기 생기지 않을까요?
    [본인삭제]올엪(2017-08-24 01:39:25)14.0.***.241추천 18
    [본인삭제]올엪(2017-08-24 08:13:34)14.0.***.241추천 1
    가랑비소랑비(2017-08-23 23:05:04)58.126.***.218추천 20
    광안리 수변공원가면 매미바위라고 있어요. 바닷속 돌덩이가 수변공원 계단까지 올라왔죠...부산항 대형크레인 다 꺽이고...
    댓글 0개 ▲
    왜닉넴6자에요(2017-08-23 23:21:00)61.68.***.64추천 2
    고딩친구가 마카오에 있는데
    태풍땜에 밖에도 못나가겟다고... ㄷㄷ 엄청나게 바람불고있데요 ㅇㅇ
    댓글 0개 ▲
    난희고레(2017-08-23 23:25:33)1.250.***.198추천 0
    보름후에는 괜찮겠죠
    홍콩가는데;!
    댓글 0개 ▲
    [본인삭제]아뽜어디가(2017-08-23 23:26:25)211.179.***.65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국물(2017-08-23 23:38:02)211.36.***.9추천 0
    댓글 0개 ▲
    국물(2017-08-23 23:42:01)211.36.***.9추천 23
    태풍 매미때 거제도에서 군생활 했었어요... 4일 단수에 1주일 정전이었고... 부대정비 끝나니 다음해 3월이었습니다... 농담 안하고 해안가에 있는 모든것들이
    파괴 되었어요.  그때 이후로 자연의 무서움을 알게되었습니다.
    댓글 2개 ▲
    음탕웨이(2017-08-24 00:40:25)211.37.***.124추천 6
    불모산에 있었습니다. 출근하는데 나무 몇그루 전기톱으로 썰면서 출근했었습니다.
    심심한나무(2017-08-25 09:19:56)211.192.***.12추천 0
    저도 거제도에 있었는데 초딩때 아파트가 흔들흔들하고 난 언제든지 도망가려서 좋아하는 인형 안고 현관앞에 있었쥬.
    그 상황에 가족들이 날 보곡 웃었습니다 ㅋㅋㅋ
    후에 할머니집 걸어 가는 길에 있는 전봇대가 쓰러져 가로수에 기대어져있더라고요. 몇년 그대로 방치되어있었습니다 ㅋㅋ 요즘은 모르겠네용
    연와사비(2017-08-24 00:04:27)73.225.***.229추천 16

    맨 마지막짤ㅠㅠ 웃으면 안되는데 진지하게 보다가 너무 하울이랑 소피같아서 빵터짐 ㅠㅠㅠ 물론 홍콩에는 피해없이 빨리 복구되길 기원합니다만;;;
    댓글 1개 ▲
    잠만뼈맞음(2017-08-24 00:33:08)61.77.***.46추천 1
    겨우 참았는데 여기서 터져써ㅠㅠㅠㅠㅠㅠㅠ
    Simyu(2017-08-24 00:09:58)14.0.***.224추천 22
    현재 홍콩 공항에 있어요!! 오늘 귀국일인데 아침에 강풍경보 10단계까지 올라가서 숙소에 박혀 있었어요 ㅎㅎ ㅠㅠ 지금은 좀 잠잠하네욤!! 35분 뒤에 한국행 타고 돌아가요!!
    댓글 4개 ▲
    Simyu(2017-08-24 00:10:45)14.0.***.224추천 2
    숙소 창밖에 뭐가 날라다녀서 무서웠어요 ㅠㅠ
    [본인삭제]투르크인(2017-08-24 00:19:19)118.216.***.157추천 18
    예쁜말대잔치(2017-08-24 00:20:37)106.102.***.194추천 5
    안전하기 무사히 귀국하시길 간절히 기도할게요!!!♡
    Simyu(2017-08-24 00:21:58)14.0.***.224추천 4
    경보가 여섯시에 3단계 까지 내려갔어요 ㅎㅎ 10시간 딜레이 뒤에 뜨는거라 괜찮지 않을까 해요. 근데 사실 저도 좀 무서워요 ㅜㅜ
    오늘의유뭘(2017-08-24 00:22:52)49.164.***.192추천 44
    매미때 파도에 날라온 부산 민락수변공원의 바위입니다

    댓글 4개 ▲
    오늘의유뭘(2017-08-24 00:23:13)49.164.***.192추천 24


    [본인삭제]쨘쨘짜라라(2017-08-24 00:40:03)58.120.***.66추천 39
    슈퍼문乃(2017-08-24 03:37:42)58.143.***.79추천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
    뿡뿌루뿡뿡뿡뿡(2017-08-24 17:32:43)112.167.***.66추천 6

    와 근데 이 바위 되게 개같이 생겼네요ㅋㅋㅋㅋㅋ귀욤
    취미로히어로(2017-08-24 00:33:17)175.118.***.60추천 2
    마지막짤은 웃프네요 남자분이 '음 뭐지 하찮은 닝겐.' 하면서 지나가는듯한
    댓글 0개 ▲
    까라멜(2017-08-24 01:19:54)210.98.***.40추천 2
    저도 어릴때 겪은 지독했던 "셀마" 라는 태풍을 겪었는데... 어후... 죽을뻔 했던...
    댓글 0개 ▲
    nextscene(2017-08-24 01:32:48)14.33.***.185추천 0
    금요일에 출국 예정입니다.....

    메일함만 수시로 확인하네요

    공항에서 근무하는 여친은 감금 상태에서
    강제 연장근무 중이라고....
    댓글 0개 ▲
    imperator(2017-08-24 02:29:40)58.238.***.195추천 2
    맨 막짤 뭐죠?
    두 사람 날아가는 거 보다가 태연히 걸어가는 사람이 갑자기
    등장.
    뭐지? 개그 찍나?
    댓글 0개 ▲
    GTX980(2017-08-24 02:38:01)39.7.***.125추천 1
    웃으면 안돼는데 막짤이 넘..
    댓글 0개 ▲
    푸딩맛우유(2017-08-24 03:26:45)59.7.***.181추천 1
    25일에출국합니다.월요일에교통사고나서수요일에퇴원했더니....거기다가 호르몬요정이 예정보다늦게쳐오셔서 3시간30분동안허리가...주변에서는 가지마라는신의계시인것같다고
    댓글 0개 ▲
    강철대오구국(2017-08-24 07:12:16)108.162.***.179추천 2

    현시간 홍콩
    댓글 0개 ▲
    새옷(2017-08-24 08:58:31)218.234.***.109추천 2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바람 심하게 불 때는 간판 조심하세요.
    건물 설치물이나 장식이 몇년 전에 한참 유행해서, 바람도 별로 없는데 아파트 장식물 추락 사고도 있었어요.
    굉장히 위험합니다.
    댓글 0개 ▲
    이과출신(2017-08-24 09:18:15)114.199.***.69추천 1
    역시 이불 밖은...
    댓글 0개 ▲
    수박귀신(2017-08-24 10:34:43)168.154.***.90추천 26
    으으... 매미였나 루사였나 왔을 때 생각나네요...
    집에 가는 길 옆에 도랑이 있고 펜스가 있었는데... 물도 엄청 불어나서 급류 심했는데...
    훅 불어온 바람에 고딩인 제 몸이 갑자기 붕 떠서 도랑 쪽으로 날아가기 시작;;;;
    근데 근처에 있던 아저씨가 우산도 버리고 미친듯이 뛰어와서 펜스 너머로 몸이 넘어가는 저를 잡아줬어요...
    몸이 반 이상 넘어가서 펜스 안으로 머리가 아래쪽으로 뒤집힘;;;;;; 나중에 보니 교복 치마가 뒤집히면서 찢어졌더라고요...
    그 아저씬 정말 생명의 은인... ㅠㅠ 괜찮냐면서 어깨 두 손으로 꼭 잡고 건물 많은 곳까지 데려다 주셨음... 아저씨 아니었으면 전 이미 죽었을 지도요...
    댓글 1개 ▲
    서울지앵(2017-08-24 16:51:22)119.192.***.87추천 4
    헉 진짜다행이네요ㅜㅠㅜㅜㅠ 아저씨감사합니다ㅠㅠ
    곱게자랄자식(2017-08-24 20:08:08)175.223.***.240추천 0
    매미때 생각나네여 그때 부산에 있었는데 서면에서 공중전화 부스가 날아다녀서 서면에 있던 이모가 집에 못들어왔었어요.
    댓글 0개 ▲
    wdqruya(2017-08-25 02:11:44)118.33.***.176추천 1
    강도 10에도 흔들림도 없이 끄떡없는 저 카메라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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