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panic_95055
    작성자 : Dementist
    추천 : 22
    조회수 : 3158
    IP : 118.223.***.58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7/08/23 00:12:04
    http://todayhumor.com/?panic_95055 모바일
    최연소 사이코패스 살인마 - 메리 플로라 벨(메리벨) - <BGM>

    * 유튜브 자동재생 BGM의 경우 알수없는 파일이 다운된다는 분들이 많아서 BGMSTORE 로 대체했습니다.*

    BGMSTORE쪽은 일베유저들이 가끔 눈쌀찌푸려지는 음원을 올려서 이용을 잘안했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Wr11o



    1.jpg


    1957년 5월 26일 영국 뉴캐슬 어폰 타인, 매춘부였던 베티는 자신의

    첫아이인 메리 플로라 벨이 태어나는 순간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Take that thing away from me!"

     (그것 좀 치워줘!)


    2-horz.jpg


    1968년 5월 12일, 주간 탁아 시설 모래밭에서 3명의 소녀가 메리와 메리의

    베스트 프렌드인 2살 연상의 노마 벨에게 습격을 당하게 되었고

    메리는 그 중 1명의 목을 얼굴이 보라색이 될 때까지 조르며 노마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What happens if you choke someone, do they die?"

     (목을 조르면 어떻게 될까? 죽는 걸까?)



    4-horz.jpg


    5월 25일 영국 뉴캐슬 어폰 타인의 스콧우드에서 함께 놀던 3명의 소년이 빈집의 2층에서

    유아의 시신을 발견하고는 근처에 있던 어른들에게 서둘러 이러한 사실을 알립니다.

     

    이후 조사 결과 시신은 근처에 사는 마틴 브라운(Martin Brown, 당시 4세)으로 밝혀졌습니다.


    6-horz.jpg


    시신의 입에서는 피가 흘렀던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뺨과 턱에는 대량의 타액이

    묻어 있었고 곁에 하늘색의 아스피린 병이 있는 점과 외상이 없는 것을 근거로

    경찰은 마틴이 실수로 대량의 약을 복용해 사고사당한 것으로 단정 짓습니다.


    8.jpg


    한편, 같은 마을의 메리 벨은 이날 마틴의 집을 찾아가 '마틴이 피투성이로 죽어 있어'라고

    알리며 반 광란 상태에 빠진 마틴의 모친을 시신이 발견된 장소로 안내했다고 합니다.

    9-horz.jpg

    <순서대로 마틴 브라운의 부모, 모친, 그리고 누나와 모친>



    그리고 모이게 된 유족들에게 마치 죽음이 무엇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양 얇은 웃음을 띠며 다음과 같이 반복해서 물었다고 합니다.

     

    "마틴이 없어서 외로워? 마틴을 위해 많이 울었어?"

     

    며칠 후, 브라운가를 방문한 메리 벨은 응대하러 나온 마틴의 모친에게

    방긋 웃음 지으며 '마틴을 만나게 해줘'라고 말해 이에 '마틴은 죽었단다'라고

    대답하자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12-horz.jpg

    "Oh, I know he's dead, I wanted to see him in his coffin"

    (어머, 죽은 것은 알고 있어, 나는 관에 들어 있는 마틴이 보고 싶었던 거야)

     

     

    1968년 5월 26일 메리의 11번째 생일, 메리는 노마 벨의 여동생을 목 조르던 중

    노마의 부친에게 그 모습을 발각당했고 이에 몹시 화가 나 자신이 다니던

    Nursey School에 침입해 주변을 엉망으로 만들고는 낙서를 남깁니다.


    14.jpg


    그리고 1968년 5월 27일 월요일 아침, 출근한 교사는 Nursey School 내가 엉망인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였고 이에 출동한 경찰은 비품이 부수어져 사방에 흩어져 있었지만

    대단한 피해는 없었고 다만 4개의 노트 용지에 쓰인 이상한 낙서들을 발견하고는

    경찰서로 가져가지만 이를 단지 질이 나쁜 장난으로 치부해버립니다.


    15.jpg
    "I murder so THAT I may come back"



    16.gif
    "fuch of we murder watch out Fanny and Faggot"


    17-horz.jpg

    또, 그날 메리 벨은 자신의 공책에 다음과 같은 그림과 글을 작성합니다.

    "토요일 집에 있던 나는 엄마가 노마와 언덕에 가서 놀라고 하여

    노마와 함께 언덕에 갔다가 마가렛 거리까지 내려갔고, 거기서 사람들이

    오래된 집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 보여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거기엔 가만히 누워 죽어 있는 아이가 있었다"


    메리는 마틴의 죽음에 대해 쓴 유일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그림 속 죽어 있는 마틴의 곁에 둥글넓적한 모양의

    약제를 뜻하는 'TABLET'이라고 적힌 약병을 그려져 있었습니다.

     

    한편, 그 주 금요일에 Nursey School에 새로 설치한 경보기가 울렸고 이를 알 리가 없던

    메리 벨과 그녀의 친구 노마 벨이 현장에서 발각되었으나 둘은 자신들의 침입을 부인합니다.

     

    그리고 이 둘은 소년 재판소 출두 날짜를 받고서야 부모에 의해 풀려나게 됩니다.

     

     

    3일 후, 이번엔 Nursey School의 모래밭 근처에서 메리가 노마를 공격하는 일이 생깁니다.

     

    메리는 노마를 할퀴고 발로 눈을 걷어찼으며, 마틴이 죽은 채

    발견되었던 집 쪽을 가리키며 웃음과 함께 다음과 같이 외쳤다고 합니다.

     

    "I am a Murderer!"

     

     

    7월 31일, 브라이언 호(당시 3세)가 보이지 않아 걱정하던 브라이언의

    누나에게 메리가 다가와 '브라이언을 찾고 있어?'라고 묻습니다.


    19.jpg

    그리고 메리와 함께 있던 노마, 이 둘은 브라이언을 찾는데 동참했으며

    둘은 마치 브라이언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양 브라이언의 누나를

    이끌었고 곧이어 한 커다란 콘크리트 블록을 가리키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브라이언은 아마 저 블록 뒤 근처에서 놀고 있을걸"

     

    하지만 곧 노마가 이를 강하게 부정하는 말을 합니다.

     

    "아냐! 브라이언은 절대 거기 가지 않았어!"

     

    사실 메리는 브라이언의 누나가 죽은 브라이언을 발견하길

    원했고 훗날 노마는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메리는 브라이언의 누나가 브라이언을 발견하곤 충격을 받길 원했어요"

     

     

    한편, 브라이언의 누나는 콘크리트 블록 근처를 찾지 않고는 그대로 자리를 떠났으며

    이후 브라이언을 찾아 나선 뉴캐슬 경찰에 의해 밤 11시 10분경 시신이 발견되고 맙니다.



    20.jpg

    발견 당시 브라이언은 풀과 잡초들로 덮여 있었으며 주변에 부러진 가위가 발견되었고,

    브라이언의 허벅지에 찔린 자국과 생식기가 부분적으로 잘려져 떨어진 것이 발견됩니다.

     

    또, 브라이언의 머리카락이 일부 잘려져 있었으며 머리 부분에는 둔기와 같은 것으로

    맞은 흔적도 발견되었고 배에 면도날로 'M'이라고 마치 서명된듯한 상처가 발견됩니다.

     

    배 위에 난 'M'자는 일정하게 뚜렷하지가 않았는데, 이는 처음 'N'자가 각인된 후

    추가로 각인이 이루어져 'M'자가 된 것으로 추정되었고 이후 경찰조사에서

    메리가 범행 후에 면도칼로 'N'자를 새겨넣기 위해 다시 현장을 찾았으며

    새긴 'N'자를 재차 반대쪽 손을 사용해 'M'자로 만든 것이 밝혀집니다.

     

    며칠 후 경찰은 브라이언의 사인인 질식사에서 발견된 약한 압흔 등을 들어 어른이 아닌

    아이에 의한 살인으로 추정하고는 메리와 노마를 사정청취를 하였고 이 둘의 진술은 서로

    엇갈렸으며 이후 수사가 메리에게 좁혀지자 메리는 사건 당일 근처의 여덟 살 난 소년이

    은색의 가위를 들고는 브라이언을 데리고 가는 것을 보았다는 증언을 받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사건 당일 여덟 살 난 근처의 소년은 공항에 있었다는 알리바이가

    밝혀진 점과 메리가 경찰이 매스컴에 공개하지 않은 사건 당시 쓰였던

    흉기에 대해 알고 있는 점을 미루어 그녀가 범인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노마 또한 메리가 브라이언을 죽였다고 진술하기에 이릅니다.

    (이후 자정이 넘어 경찰에 연행된 메리는 매우 침착하고 변함없는 태도로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였고 브라이언의 장례식 때 브라이언의 관을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목격됩니다)


    21.jpg

    결국, 메리가 브라이언을 질식사시킨 것이 밝혀졌고(브라이언의 경우

    나무와 나무 모서리에 머리를 수차례 부딪친 것이 밝혀짐) 이후 메리는

    재판 전 구류 중에 여성 간수에게 다음과 같은 말들을 남겼다고 합니다.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이 좋아"

     

    "간호사가 되고 싶어, 바늘로 사람을 찌를 수 있으니까"

     

    "브라이언의 집엔 엄마가 없어서 브라이언이 없어도 아무도 외롭다고 생각하지 않아"

     

    한편, 당시 정신감정을 실시한 정신과 의사인 얼톤 박사는 메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습니다.

     

    "사이코패스인 아이는 몇몇 만난 적이 있지만

     이 정도로 교활하고 위험한 중증의 아이는 처음이다!"


    22.jpg


    1968년 12월 5일, 메리와 노마에 대한 재판이 시작되었고

    배심원들은 4시간 동안의 토의 끝에 다음과 같은 평결을 내립니다.

     

    "노마는 무죄, 다만 Nursey School에 불법 침입했으므로 보호 관찰 처분"

     

    "메리는 마틴, 브라이언 양건에 대해 모두 유죄이며 정신과 치료 종결 후 석방"

     

    하지만 그녀를 치료할만한 마땅한 정신병원이 없었고 형무소 또한

    11세의 소녀에겐 불가능했으므로 결국 그녀는 소년원에 보내지게 됩니다.

     

    이후 베티가 메리가 태어난 후 결혼해 실질적인 아버지였으나 상습 절도범에

    모자 가정으로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기 위해 자신을 숙부로 부르도록

    강요했던 빌리 벨이 종종 시설에 면회를 갔지만 얼마 안 있어 무장 강도로

    체포되어 1969년 형무소에 가며 발길이 끊기는가 싶었지만, 메리의 유죄가 확정된

    직후부터 메리를 희생자의 이미지로 만들어 타블로이드지에 자신의 딸이 쓴

    편지를 팔아 돈을 얻기 위해 모친인 베티가 빈번하게 면회를 옵니다.




    23.jpg

    한편, 시설에 보내진 후 16세에 자살 소동을 일으켰던 메리는 설비가

    갖추어진 형무소로 이송되었고 1977년엔 경계가 느슨한 시설에

    옮겨진 틈을 타 다른 죄수 2명과 탈옥을 하기에 이릅니다.

     

    탈옥 후, 2명의 젊은 남자로부터 처녀를 잃게 된 메리는 3일 후 체포되었으며

    이러한 사건과 관련해 메리는 타블로이드지에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24.jpg

    "내가 정상적인 것과 일반 사회에서 평범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을 뿐이다"

    25-horz.jpg

    <17살, 23살 당시의 메리 플로라 벨>

     

    그리고 1980년 5월, 22세가 된 메리는 12년간의 복역 끝에 가석방되어

    일자리를 전전하며 대학에도 다니지만 곧바로 그만두고 모친에게 돌아갑니다.


    27.jpg

    이때 즈음 젊은 남성과 교제해 임신한 후 1984년 여자아이를 출산했으며

    비록 가석방 기한인 1992년까지는 재판소의 감독하에 있어도 육아가

    허가되어 아이를 키우지만, 다른 남성과 교제하며 작은 마을로 옮겼을 때

    그녀의 정체가 주위에 알려져 마을을 떠나라는 데모가 생기기도 합니다.

    (메리는 거주지가 언론에 알려지며 자신의 딸이 사진에 찍히지 않기 위해

    침대보를 상비해야 했으며 딸이 18세가 될 때까지 익명성을 보호받을 수

    있던 것을 이후 2003년 5월 21일 법원에 자신과 딸에 대해 사생활 보호를

    연장해 줄 것을 청구한 것이 받아들여지게 되었음)




    28.jpg
    <35살 당시의 메리 플로라 벨>


    한편, 메리 벨은 1972년과 1988년 각각 'The Case of Mary Bell', 'Cries Unheard:

    The Story of Mary Bell'이라는 사건의 자초지종과 자신의 삶 전반을 소개한 책을

    출판하였고 이에 종신형 판결을 받았던 메리가 범행과 관련한 출판물로 고액의

    보수를 받는 것에 대해 영국 정부는 범죄자가 자신의 범죄를 통해 이익을

    얻는 것을 방지하고자 법적인 수단을 강구하지만 모두 무위로 끝나고 맙니다.



    29-horz.jpg


    이 책들에는 사건 당시에 대한 메리 벨의 고백과 어려서부터 경건하고 엄격한

    가정에서 자라며 수녀를 꿈꾸다 부친의 사후 약물 중독에 빠지며 매춘부가

    되었던 모친의 마약을 모르고 복용해 의식 불명에 빠졌던 일과 집에 출입하는

    젊은 남자들에 의해 수상한 약을 먹게 되었던 일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메리 플로라 벨, 그녀는 2세 때부터 이미 정서가 불안정하고 폭력적인 경향을 나타냈으며

    4세 때부터는 만성적으로 거짓말을 하며 주변으로부터 늑대 소녀라는 평판을 받는가 하면

    꾸중을 들어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의 목을 조르다 꾸중을 들었을 때에도

    사과나 반성은커녕 정색하는 등의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특징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사이코패스는 반사회적 성격장애, 즉 APD로 불리며 특징으로는 극단적인 자기중심,

    만성적인 거짓말, 후회나 죄악감이 없음, 냉담하고 공감능력이 없음,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음이 있으며 원인으로는 뇌의 전두엽의 문제나 호르몬 이상, 유년기의

    학대와 생활 환경의 열악이 꼽히며 사이코패스 대부분이 언어 능력을 맡는 인지 기능에

    장애가 있어 통상 좌뇌에서 이루어지는 언어 처리가 우뇌에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다음과 같은 말을 하기도 한 메리 플로라 벨, 그녀 안의 괴물은 과연 스스로 성장한 것일까요?







    31.gif

    "Murder isn't that bad, We all die sometime anyway"

    (살인은 그만큼 나쁜 일이 아니에요, 우리는 모두 언젠간 죽는걸)





    * 참조문헌: The Case of Mary Bell

                   Cries Unheard: The Story of Mary Bell

     

    [이상한 옴니버스] 번외단편 - 세계 최연소 사이코패스 살인마, 메리 플로라 벨 끝.



    출처 네이버블로그 - 이상한옴니버스 -
    메데아 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edeiason&logNo=120131488421&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kr%2Furl%3Fsa%3Dt%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web%26cd%3D5%26ved%3D0ahUKEwi-kNuhiOvVAhUKwLwKHY70AIEQFghAMAQ%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medeiason%252F120131488421%26usg%3DAFQjCNHAhpZQfJaTCLQ_vFIXBip822iKWA
    Dementist의 꼬릿말입니다
    ★공포 게시판 정화 켐페인★
    201404444E00BA19131655
    ★일베스샷 및 일베언급게시물 올리지말기★
    ★게시판에 어울리지않는 글이나 사진 올리지말기★
    ex:~~가 공포,이런사람이 공포 등등

    ★이유없는 분란조성용 어그로글은 상대할 가치없이 신고하기 ★
    ★고어사진,극혐오자료 올리지말기★
    ★제노포비즘 적인 게시물 지양하기★
    ★논쟁이 벌어지더라도 함부로 인신공격하지 않기★


    귀신짤방 출처 : Daum블로그 -땡초의 캐릭터 일러스트-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8/23 00:22:22  180.230.***.121  뇽뇽구리뇽  358606
    [2] 2017/08/23 00:30:28  122.45.***.195  세상은  534553
    [3] 2017/08/23 00:47:02  123.254.***.182  복날은간다  185680
    [4] 2017/08/23 00:51:03  211.187.***.208  나눗창  301694
    [5] 2017/08/23 01:08:48  223.33.***.91  Gleek  750900
    [6] 2017/08/23 01:15:11  14.38.***.220  니니니  153143
    [7] 2017/08/23 01:29:15  39.7.***.216  프로추천러★  657273
    [8] 2017/08/23 01:29:30  121.133.***.186  채식호랑이  692984
    [9] 2017/08/23 01:47:58  14.58.***.50  ☆보검사랑☆  562028
    [10] 2017/08/23 02:36:09  210.113.***.157  꽁치김치찌개  568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470
    [살인자 이야기] 욕망에 잡아 먹힌 킬러 커플 창작글 Mysterious 24/11/28 15:26 548 0
    103469
    [살인자 이야기] 외국계 기업 고액 연봉자였던 그가 살인자가 된 이유 창작글 Mysterious 24/11/26 18:45 596 0
    103468
    [철마 단편선] 나는 자연인이었다. #에필로그 창작글외부펌금지 철마행자 24/11/26 12:06 542 0
    103467
    [철마 단편선] 나는 자연인이었다. #10 창작글외부펌금지 철마행자 24/11/26 10:16 536 0
    103466
    [실화] 철원에서 본 귀신... [2] 창작글외부펌금지 철마행자 24/11/26 09:16 790 3
    103465
    [살인자 이야기] 아내 친구와 바람난 남편. 그의 가족에게 닥친 비극 창작글 Mysterious 24/11/24 12:50 848 0
    103464
    [살인자 이야기] 평화롭던 마을에 나타난 악마, 패니 애덤스 사건 Mysterious 24/11/21 17:51 842 0
    103463
    [살인자 이야기] 여캠에 빠져 가족들의 돈까지 써버린 남성. 가족에게 닥 창작글 Mysterious 24/11/19 18:15 937 2
    103462
    [살인자 이야기] 이웃과 잦은 갈등을 겪었던 그녀는 어느 날 살해되는데. [2] 창작글 Mysterious 24/11/17 12:57 1197 1
    103461
    [미제사건] 히로시마 일가족 실종 사건, 그들의 죽음에 관한 의문과 의혹 창작글 Mysterious 24/11/14 18:09 1219 1
    103460
    [살인자 이야기] 너희도 아이를 잃은 슬픔을 느껴봐. 창작글 Mysterious 24/11/12 14:50 1417 1
    103459
    사랑하는 남자의 XX를 잘라버린 여자 유튜브오승연 24/11/09 15:10 1950 2
    103458
    [살인자 이야기] 아내를 쏜 남편, 정말 실수였을까? 창작글 Mysterious 24/11/09 12:12 1476 1
    103457
    [미제사건] 실종된 여성의 가족에게 4년간 전화한 범인? 창작글 Mysterious 24/11/08 07:59 1573 2
    103456
    [살인자 이야기] 두통에서 벗어나고자 12명의 뇌를 먹은 하얼빈의 식인귀 창작글 Mysterious 24/11/05 17:42 1748 2
    103455
    [살인자 이야기] 14년만에 밝혀진 범인. 그는 범행을 부인하는데... [1] 창작글 Mysterious 24/11/02 16:47 1927 2
    103454
    [살인자 이야기] 6년 만에 드러난 충격 진실, 그녀는 왜 돌아오지 못 창작글 Mysterious 24/10/30 20:39 2287 1
    103453
    [살인자 이야기] 만약 내가 죽으면 그가 날 죽인 거야 창작글 Mysterious 24/10/27 19:29 2167 1
    103452
    [살인자 이야기] 살해된 뒤 거기가 잘린 브라질 축구선수 [1] 창작글 Mysterious 24/10/24 19:53 2449 5
    103451
    [살인자 이야기] 여친의 '아버지에게 ㄱㄱ 당했어' 한마디에 남친은... 창작글 Mysterious 24/10/22 17:18 2533 3
    103450
    [살인자 이야기] 살인 뒤 햄버거 빵을 뿌린 남자 창작글 Mysterious 24/10/20 08:35 2508 2
    103449
    최근 심야괴담회 레전드 '당신이 가지고 가야 할 것은' [2] 펌글 우가가 24/10/17 22:30 3335 9
    103448
    워터게이트 사건, 대통령을 무너뜨린 스캔들 창작글 Mysterious 24/10/15 19:01 2738 2
    103447
    [살인자 이야기] 사랑과 집착, 죽음으로 끝나는 관계 창작글 Mysterious 24/10/14 18:27 2620 1
    103446
    [미제 사건] 누가 카렌 팁턴을 살해했는가? 창작글 Mysterious 24/10/12 16:27 2704 1
    103445
    [살인자 이야기] 왕따 피해자의 죽음. 하지만 가해자는 촉법소년? 창작글 Mysterious 24/10/08 19:01 2848 1
    103444
    [살인자 이야기] 두 남편 모두 총이 실수로 발사돼 사망했다? 창작글 Mysterious 24/10/07 15:25 2973 1
    103443
    [살인자 이야기] 한 가정집에서 5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창작글 Mysterious 24/10/03 19:01 3115 3
    103442
    [살인자 이야기] 부모님을 살해한 그들을 용서합니다 창작글 Mysterious 24/09/29 13:01 3153 2
    103441
    [살인자 이야기] 취약한 아이들만 노린 연쇄 살인마 창작글 Mysterious 24/09/26 19:01 3211 1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