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관심 - 호감
세상의 모든 각각 생명체들은
상대의 이성에 대하여 큰 관심
또 남다른 특별한 호감 갖게 되
이왕이면 특별한 느낌을
이왕이면 곱고 멋진 모습을
이왕이면 다정다감 그런 손길을
그렇게 서로가 한마음 되어
행여 맺어지면 남다른 충실한
아름답고 행복한 관계 되고 싶어
동물의 세계에서는 서로가
이성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아름답게 화려하게 몸단장하는
동물뿐만 아니고 식물도 제각각
아름다움을 과시하기 위하여
남다른 아름다운 꽃 피우는
그래서 벌 나비를 불러들이는
그런 자연 현상이 어우러져서
식물들도 날마다 발전 번식하는
그래서 세상의 모든 생명을 가진
생명체 날마다 더욱 진화 번성
아름다워진다고 학자들 말하는
그래서 이성들의 그런 일들이
서로의 좋은 호감이며 관심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이루는 일이라는
시선 집중
어느 학교 학생들 간에
큰 소문이 났다는데 그 소문
자세히 알고 보니 남다른 외모를
그래서 생긴 말이 킹카라는
또는 캠퍼스커플 짝이라는
그래서 시선 집중된다고 하는
아침 출근길에 스쳐 간 이가
남다른 미모를 가졌다고 하면
그것 또한 시선을 끌게 된다는
옛날 어느 젊은 청춘 했다는 말은
하루 내내 거리를 걸었는데 한 번도
시선 관심받지 못하면 큰 걱정이라는
자신에게 남다른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세상이 해결 못 할 문제
그런 문제가 있다고 말을 했다는
평범한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주변과 이웃에게 저와 다른 이성에
누구나 관심갖게 되는 그것 정상이라는
그래서 평범한 청춘들은
길에 나서면 남다른 관심도 받고
또는 이성의 뜨거운 시선도 받고 싶은
옛날 어른들 남긴 말씀에
오가는 눈길 속에 달달한
사랑이 싹튼다고 했었는데
그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
남다른 사랑을 받는 그 느낌
그것은 자부심에서 나온다고
이 세상의 모든 이성 특히
젊은이들은 이성의 강렬한
눈길 관심받도록 노력하라는
그래서 올해 청용의 해 누구나 원하는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 행복 가득하기를
그러려면 먼저 제 행동 늘 반듯하게
또 예의 갖추어 이성의 눈에 들도록
눈길 받을 수 있도록 자신감도 키우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835 | 전쟁이란 ? | 천재영 | 24/11/21 10:26 | 278 | 1 | |||||
95834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4) | 낭만아자씨 | 24/11/21 10:23 | 219 | 0 | |||||
95833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2 | †촘갸늠† | 24/11/21 09:23 | 213 | 0 | |||||
95831 | 철학박사 강신주 ㅡ 마지막 충고 [2] | 포크숟가락 | 24/11/20 17:35 | 476 | 3 | |||||
95829 | 3 심 제도 | 천재영 | 24/11/20 11:45 | 370 | 0 | |||||
95828 | [가능하면 1일 1시] 낙엽 수거 전용 마대 | †촘갸늠† | 24/11/20 09:29 | 309 | 1 | |||||
95826 | 윤회 - 부활 - 열반 | 천재영 | 24/11/19 10:03 | 459 | 1 | |||||
95825 | [가능하면 1일 1시] 흰 숨 [2] | †촘갸늠† | 24/11/19 09:18 | 367 | 2 | |||||
95824 | [가능하면 1일 1시] 달이 남은 아침 | †촘갸늠† | 24/11/18 10:06 | 544 | 0 | |||||
95823 | 요즈음 물가 | 천재영 | 24/11/18 09:44 | 669 | 0 | |||||
95822 | [가능하면 1일 1시] 흐린 주말 | †촘갸늠† | 24/11/17 10:03 | 677 | 1 | |||||
95821 | 누워서 침 뱉는 | 천재영 | 24/11/17 09:41 | 726 | 3 | |||||
95820 | [가능하면 1일 1시] 선명한 그리움 | †촘갸늠† | 24/11/16 10:01 | 827 | 2 | |||||
95819 | 직업과 취미 | 천재영 | 24/11/16 09:25 | 909 | 1 | |||||
95818 | 괜찮아 ? | 천재영 | 24/11/15 09:47 | 770 | 2 | |||||
95817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비12 | †촘갸늠† | 24/11/15 09:25 | 725 | 3 | |||||
95816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3) | 낭만아자씨 | 24/11/14 10:50 | 961 | 1 | |||||
95814 | [가능하면 1일 1시] 느티나무 아래 고양이 | †촘갸늠† | 24/11/14 10:18 | 918 | 2 | |||||
95813 | 귀한 님들께 | 천재영 | 24/11/14 10:12 | 929 | 4 | |||||
95812 | 귀한 인제를 찾는 | 천재영 | 24/11/14 09:45 | 863 | 1 | |||||
95811 | [가능하면 1일 1시] 계단을 오르며 | †촘갸늠† | 24/11/13 09:56 | 945 | 0 | |||||
95810 | 헛 짓 - 잘못한 | 천재영 | 24/11/13 09:25 | 964 | 1 | |||||
95809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 놀 | †촘갸늠† | 24/11/12 09:52 | 1101 | 1 | |||||
95808 | 화려한 불빛 - 네온 불 | 천재영 | 24/11/12 09:49 | 1084 | 1 | |||||
95807 | [가능하면 1일 1시] 목련공원 | †촘갸늠† | 24/11/11 09:36 | 1201 | 2 | |||||
95806 | 천태만상 | 천재영 | 24/11/11 09:13 | 1265 | 3 | |||||
95805 | 시-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를 듣는 밤(곽종희) | 생각소리 | 24/11/10 11:01 | 1358 | 2 | |||||
95804 | [가능하면 1일 1시] 혼자인 밤4 | †촘갸늠† | 24/11/10 10:00 | 1288 | 1 | |||||
95803 | 호칭 - 여보 당신 | 천재영 | 24/11/10 09:44 | 1365 | 1 | |||||
95802 | 콩고물 ? | 천재영 | 24/11/09 10:29 | 1407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