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냉철한 판단
제가 스스로 판단하여
옳다고 생각되는 일을
행여 조금이라도 제 마음이
쓰인다면 그 일은 그만두라
제가 스스로 그렇게 생각되면
다른 이도 그럴 수 있기 때문
그래서 스스로 양심에 묻고
스스로 가슴으로 대답하라는
머리로 생각한 것에 대하여
즉시 행동하는 것은 신중하게
반듯이 제 가슴에 다시 물어보고
그런 후 행동해도 늦지 않다는
또 남들이 경험으로 하는 말
그의 눈을 보면서 들으라는
귀는 자칫 실수할 수도 있지만
눈은 늘 바른 판단을 돕는다는
온갖 말은 입으로 하지만
생각은 늘 가슴으로 하라는
머리로 생각한 것에는 더러
제 욕심이 담길 수도 있지만
한 번 더 가슴으로 생각하고
제 가슴의 느낌대로 하는 것은 늘
따뜻하여 상대를 꼭 생각하게 된다는
대단한 사기꾼 스스로 말하길
남은 얼렁뚱땅 속일 수 있어도
저는 속마음 절대 속일 수 없다는
그 이유는 최소의 기본 양심은 살아있다는
가르침 - 교훈
가슴은 늘 따뜻하고
생각은 남과 다르고
행동은 늘 반듯하여라
어느 초등학교 교실 앞
태극기 옆으로 걸려있던
학교의 교훈이 생각나는
어려서부터 친구 간 또는 주변
이웃에게 늘 따뜻한 마음으로
친절하게 웃음으로 대하라는
생각은 남과 다르게 하라는
서로 똑같은 생각만 한다면
변화나 발전이 없을 것이라는
누구를 만나든지 어디서든지
제가 스스로 행동이 반듯하다면
그 누구도 탓하는 사람이 없을 듯
늘 웃는 얼굴 밝은 표정으로
어떤 질문이든 똑똑한 대답으로
자신감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면
가까이 있는 늘 보던 사람도
서로 웃는 얼굴로 맞이하면
평소 저에게 보탬 된다는
행여 작은 실수를 하더라도
그냥 웃으며 넘길 수 있는 그런
오가는 정 마음의 여유도 생긴다는
어느 선생님이 말하기를
초등학교에서 배운 것 만 잘
실천하면 성공적인 삶 될 것이라고
그래서 우스개로 했던 말 초등학교라도 똑바로
배우고 졸업하라 했는데 그 말 우스개 아닌 현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006 | 세상 삶이 다 이런가요 [3] | 천재영 | 24/02/03 11:21 | 2327 | 2 | |||||
95005 | [가능하면 1일 1시] 어깨의 역설 | †촘갸늠† | 24/02/03 09:20 | 2052 | 2 | |||||
95003 | 80 - 90 년대 출근길 [2] | 천재영 | 24/02/02 10:24 | 2450 | 2 | |||||
95002 | [가능하면 1일 1시] 기침 소리 | †촘갸늠† | 24/02/02 09:28 | 2007 | 1 | |||||
95001 | 모난 돌을 정으로 때리지 마라 | Franklemon | 24/02/02 06:18 | 2143 | 1 | |||||
95000 | 그대에게 드리는 꿈(8-6) | 낭만아자씨 | 24/02/01 12:23 | 2282 | 3 | |||||
94999 | 빛 희망의 등불 [2] | 천재영 | 24/02/01 10:19 | 2254 | 1 | |||||
94998 | [가능하면 1일 1시] 꽉 찬 1월 | †촘갸늠† | 24/02/01 09:21 | 1942 | 1 | |||||
94997 | 시 ㅡ 까마귀 군무 (곽종희) | 생각소리 | 24/01/31 17:36 | 2222 | 3 | |||||
94995 | 선량한 민초들의 삶 [2] | 천재영 | 24/01/31 09:46 | 2149 | 1 | |||||
94994 | [가능하면 1일 1시] 혼자인 밤 | †촘갸늠† | 24/01/31 09:15 | 2004 | 1 | |||||
94992 | 젊었을때 그리고 젊음을 겪고나서 | Franklemon | 24/01/30 18:03 | 1969 | 3 | |||||
94991 | 시간 시계와 세월 [2] | 천재영 | 24/01/30 09:59 | 2055 | 1 | |||||
94990 | [가능하면 1일 1시] 겨울날 산책3 | †촘갸늠† | 24/01/30 09:38 | 1907 | 1 | |||||
94989 | 장거리 출퇴근 [2] | Franklemon | 24/01/30 06:06 | 2087 | 4 | |||||
94988 | 지식과 지혜의 차이 [2] | 천재영 | 24/01/29 09:56 | 2481 | 1 | |||||
94987 | [가능하면 1일 1시] 어지런 밖 | †촘갸늠† | 24/01/29 09:10 | 1955 | 1 | |||||
94986 | 이사하고난 후 [4] | Franklemon | 24/01/28 13:55 | 2290 | 4 | |||||
94985 | 자유민주주의란 ? [2] | 천재영 | 24/01/28 09:37 | 2255 | 1 | |||||
94984 | [가능하면 1일 1시] 성묘3 | †촘갸늠† | 24/01/28 09:36 | 1899 | 1 | |||||
94983 | 관심과 호감 [2] | 천재영 | 24/01/27 10:27 | 2298 | 1 | |||||
94982 | [가능하면 1일 1시] 휴일의 아침2 | †촘갸늠† | 24/01/27 09:25 | 2035 | 2 | |||||
94981 | 제 눈에 안경이라는 [5] | 천재영 | 24/01/26 10:10 | 2219 | 2 | |||||
94980 | [가능하면 1일 1시] 드레스를 고르며 | †촘갸늠† | 24/01/26 09:14 | 1919 | 1 | |||||
94979 | 동면 들어간다.. | 77i | 24/01/25 12:23 | 2239 | 0 | |||||
94978 | 그대에게 드리는 꿈(8-5) | 낭만아자씨 | 24/01/25 10:53 | 2092 | 3 | |||||
94977 | 길 따라 정 따라 [2] | 천재영 | 24/01/25 10:24 | 1987 | 1 | |||||
94976 | [가능하면 1일 1시] 소란한 겨울 | †촘갸늠† | 24/01/25 09:16 | 1851 | 2 | |||||
94975 | 시 ㅡ 이불에 대한 소고 (곽종희) | 생각소리 | 24/01/24 16:44 | 2180 | 3 | |||||
94974 | 귀 기울여 듣자는 [2] | 천재영 | 24/01/24 09:40 | 1950 | 2 | |||||
|
||||||||||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