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효령노인복지타운 방문해 대선 지지 감사 표해
오후에 경남 진주 방문…대선 때 만난 할머니와 재회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30일 광주와 경남 진주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 주민을 만나고 문 대통령 당선에 대한 감사 인사를 했다.
【광주=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0일 광주 북구 효령동 효령노인복지타운을 방문해 "약속을 지키는 문재인정부 효도하는 대한민국이 되겠다"고 말하고 있다. 2017.05.3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어른신과 악수하는 김정숙 여사(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왼쪽)가 30일 오전 광주 북구 효령동에 있는 효령노인복지타운을 방문, 어른신들과 악수하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약속을 지키는 문재인정부 효도하는 대한민국' 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7.5.30 [청와대 제공 = 연합뉴스]
photo@yna.co.kr
김정숙 여사, 약속을 지키다(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왼쪽)가 30일 오후 경남 진주시 대안동에 있는 진주 중앙시장을 방문, 상인과 함께 빙수를 맛보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 대선 때 당선되면 다시 찾기로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찾았다. 2017.5.30 [청와대 제공 = 연합뉴스]
photo@yna.co.kr
【광주=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0일 광주 북구 효령동 효령노인복지타운을 방문해 "약속을 지키는 문재인 정부 효도하는 대한민국이 되겠다"고 밝힌 후 어르신들께 인사를 하고 있다. 2017.05.3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김정숙 여사(오른쪽)가 30일 오후 경남 진주시 대안동에 있는 진주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지난 대선 때 당선되면 다시 찾기로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찾았다. [청와대 제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