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알게된 밴드 30 Seconds To Mars (이하 30STM)
이 밴드를 처음으로 접하게 된 노래는 This is War 입니다.
정말 이노래를 처음 듣는순간 와 남자들로만 구성된 밴드가 이렇게 좋을수가있구나 싶었어요 ㅋㅋㅋㅋ
그럼먼저 This is War 를 한번 들어보죠
중간에 나와서 총쏘는 남자가 많이 잘생겻죠?? 어디서 본거 같기도 하시죠??
네 사실 중간에 나오는 훈남 남자분은 밴드의 메인 보컬인 Jared Leto(자레드 레토)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 지도 몰르지만 영화에도 자주 출연하시죠.
처음 데뷔작은 공게에서 에용되는 브금
Lux Aeterna - Requiem for a Dream 입니다 들어보시면 바로 아 이노래 하실거에요 ㅋㅋㅋ
또다른 유명한 출연작은 달레스 바이어즈 클럽에서 Rayo 역활을 했습니다 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바로 이분이 여자역활을 하셧습니다 ㅋㅋㅋㅋ
신선한 충격이었죠 ㅋㅋㅋ
이런 서론이 길었습니다 다시 음악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정말 30STM의 앨범들은 정말 하나같이 알찬 곡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보통 한국에선 락음악이라고 하면 기타를 주구장장 치면서 소리지르는 모습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아닙니다!! 그건 편견일 뿐이에요!!
그럼 먼저 잔잔한 곡으로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30 Seconds to Mars - City of Angels
정말 이노래는 거짓말 없이 하루에 한번은 꼭듣는데 항상 2:10 부분부터 펑펑.
노래하나를 안질려하고 이렇게 오래들을 수있다는걸 이노래를 만나고 처음으로 알게되엇죠 ㅋㅋㅋ 정말 최고 ㅠㅠㅠ
이런글을 처음 적다보니 어떡해 재밌게 이어나갈지 몰르겠네요 그럼 마지막 곡으로
이번 앨범 다이틀 곡인
30 Seconds to Mars - Up in the Air 듣겠습니다 ㅋㅋㅋ 뮤비가 재미있어요.
이리튀고 저리튀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밴드와 노래들을 더 많은 분들이 알앗으면 하는맘에 적은 글입니다!! (30STM 의 내한 공연을 기대하면서요 ㅋㅋㅋ)
반응이 좋고 만은 분들이 이밴드에 대해서 더 궁금해 하신다면 좀더 정리되고 많은 이야기를 담은 2부로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