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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가 정한
조물주께서 온 세상을
창조할 때 이미 정해 놓은
하늘은 하늘이 해야 할
일을 따로 정해 주었고
땅은 땅이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정해 주었는데
그리고 세상이 수 만 년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온갖 생명체들 나름으로
발전 변화하며 살아왔는데
그래서 오늘 같은 무한한
발전을 보며 살아가는데
더러는 종이 사라지기도 했고
또 새로운 종이 만들어지기도
그런 과정을 지나가면서
속된말로 조금은 세련되고
또 더러는 동물들 살아가는
모습들이 현대화 되었다는
그래서 누구는 말하기를 그런
작은 변화들이 오늘을 만든
그런 변화에서 가장 많은 변화
또는 덕을 본 동물 생명체는
최상위 동물 인간
세상 모든 생명체의 최상위를
누리는 종은 인간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 것은
인간은 날마다 눈에 뜨이게 변화해
일반 동물과는 비교할 수 없이
다른 점 인간은 스스로 생각
태어나면서부터 날마다 스스로
변화발전을 거듭하며 성장하는데
참 다행은 지혜롭게 진화 발전하는
그래서 아무리 어려도 제 머리로 발전
그런 것 제 부모의 DNA를 이어받는
과학적으로 모두 밝혀진 사실이라는
그래서 어른들 말씀에 아무리 어려도
어린이 앞에서 특히 말조심 행동조심
부모가 할 행동이고 삶의 표본이라는
어린아이가 모유를 먹으면서도
엄마에게서 보이는 들리는 것을
눈에 또 귀에 잘 기억해 둔다는
그랬다가 크면 제 부모가 했던
말과 행동들을 모두 따라 한다는
그래서 일거수일투족 조심스럽다는
들리는 이야기로는 방학 때 며칠간
노부모님께 다녀온 아이들 말씨와
행동 부모님과 똑같아졌더라는
또 제 자식의 이상한 행동을 보고
몇몇 부모는 친구들을 잘못 만나서
저리되었다며 친구를 핑계도 하는데
그런 것보다는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
제 부모의 행동을 빼닮은 것이라는
그러니 말과 행동 신중 하라는
“ 맹모 삼천지교 ”
“ 한석봉 어머니의 가르침 ”
지난날의 참으로 위대한 거룩한
엄마의 가르침 우리는 잘 알고 있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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