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사는 모태솔로인 한남성으로써
크리스마스가 곧 솔로들의 날이라는것을 밝히기위해 이글을 쓴다
우리가 흔히 아는 크리스마스는 성탄절 즉 예수가 태어난 날이다
근대 여러분들은 왜 크리스마스가 솔로의 날이라고 내가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자 그러면 우리는 그 예수의 생애를 알아보자 흔히우리는 예수가 우리 인간들의 죄를 속죄하기위해 죽은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 예수는 죽었다 우리 인간들의 죄를 속죄하기위해 나홀로 고생하셨다 그렇다 나홀로 돌아가셨다 그렇다 곧 예수는 생애살아가면서 결혼은 고사하고 여친조차 사귀지 못하고 나홀로 저세상에 가버렸다 그렇다 그는 곧 동정들중 킹오브 킹인것이다
하지만 여러분은 아직 이런 미미한 증거로 크리스마스자체가 솔로의 날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생각할것이다 그렇다 이런 증거만으로는 나도 미미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의 집안내력을 살펴봐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한번살펴보자 성모마리아는 결혼은 했지만 예수를 낳을때에는 숫처녀 그니까 동정이었다 신의 은총으로 배어서 예수가 태어낳으니 신이 아버지가 되었지만 생물학적으론 경험이 전무하고 본인은 배우자의 얼굴도 모르고 낳았으니 일명 동정이 동정을 나은것이다
그러니 그는 피속까지 이미 예지된 동정이라고 볼수있다 그니 그의 가계에서는 이미 어머니쪽의 DNA는 동정의 DNA가 받은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버지즉 신의 가계를 보자 자그러면 하느님의 가계를 보자는 말이다
하느님은 유일신이라는 그쪽종교의 관점에서는 그니까 어느순간에 그냥 동정이 떡하니 태어난것이다 그리고 이분도 역시 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이브를 배우자없이 나으셨으니 동정이 커플을 낳은것이고 거기다 아직 하느님이 결혼해서 아내분이 있다는 소리는 못들었으니 그는 역대 예수를 능가하는 동정중의 왕이라고 볼 수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미 에수의 피속의 디엔에이는 이미 순결무구한 동정의 디엔에이라고 볼 수 있다고 볼수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관점을 바꾸어서 이제는 예수를 숭배하는 천주교의 교리를 보자 내가 알기에는 천주교의 신부들이나 수녀님들은 결혼이 금지되어있는것으로 그렇다 한마디로 그곳은 예수님의 의지를 본받아 자신들은 인간의 욕구인 욕정을 절제하고 영원한 동정이라는 벌을 받아서 중생들을 구제하는 곳이라고 볼 수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커플들이 환호하고 솔로들이 절규하는 날을 만드신 분 자체가 이미 동정의 킹이고 모태솔로로써 인생을 시작한 날이 바로 내일 크리스마스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니 솔로들아 무서워하지마라 눈물흘리지마라
어짜피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