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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류의 프레임에서는 흔히 열성적인 지지가 나쁜 것처럼 주장하지만 정확한 비판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열성적인 지지를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의견을 무시하고 모욕하는 것은 누구를 지지하느냐와 상관없는 일이고 잘못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지지세 강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패기와 열정의 지지자와 함께 겸손한 지지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한국일보 기사와 같은 비판은 참여정부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는 이런 오류를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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